연꽃 향기가 전국을 뒤덮는 무더운 여름!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도 연꽃이 활짝 피었나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다양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주남저수지이지만,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일까?’하는 기대를 품으며 이른 새벽에 연꽃을 보러 주남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이지만, 주남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동판저수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무더위도 피해 아직은 어둠이 남아 있는 동틀 무렵에 동판저수지를 먼저 찾았습니다. 동판저수지에서 자리를 잡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구름에 가려 일출은  커녕, 붉은 노을만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동판지 일출은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주남저수지 연꽃 단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연꽃단지는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에 있습니다. 적당한 장소에 주차한 후 연꽃 단지로 갔습니다. 


▼ 오른쪽이 탐조대, 왼쪽은 연꽃단지 입구~



    연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보기 위해  얼른 연꽃 단지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이른 새벽이라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일련의 사람들 모습이 보였습니다. 연꽃에 앉아 있는 ‘개개비’를 찍기 위해 모여든 사진가들 이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주남저수지에 개개비가 많이 찾아든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하염없이 ‘개개비’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끝내..  개개비는 돌아 나올때까지 오지 않았다는.....




    연꽃 단지의 전경입니다. 아직은 연꽃이 활짝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몽우리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연꽃 단지를 거닐면서 특이한 모습은 연꽃 모습을 만나는 것도 재밌습니다~~


▼ 연꽃단지의 전경





▼ 마치 뱀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모습의 연꽃?


▼ 마지막 연꽃잎!  벌써 다 지고 연밥만 남았다는....


▼ 연꽃 대에 붙어 있는 우렁쉥이 알~~


   연꽃단지에서 만나 홍련입니다. 단아하고 강렬한 느낌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붉은 빛을 품은 홍련은 연꽃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청아한 느낌을 가진 ‘백련’입니다. 대부분의 백련이 그러하듯이, 주남저수지의 백련도 순백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을 즐긴 후 탐조대가 있는 입구로 돌아  나왔습니다. 주남저수지 탐방로가 있는 방향의 도로변으로 알록달록한 꽃길이 이어집니다. 130m 정도 길이의 꽃길에 피어있는 꽃은 다름아닌 ‘글리다올러스’ 꽃입니다. 마치 플롯 연주자를 닮은 듯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탐방로 입구에는 비록 작은 규모이지만 화단이 있습니다. 철없이 성급한 아이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모습을 뽐내며 이 화단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 주네요~~^^



   오랜만에 찾은 주남저수지의 연꽃단지를 거닐다보니, 갑자기 ‘쓸쓸하고 찬란한 도깨비’ 드라마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은 날들이었다.’.  바꿔말하면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흐려도, 쾌청한 날씨에도 언제나 아름다움을 뽐내는  주남저수의 연꽃단지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연꽃 단지들이 다 그러하듯,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없다는 것은 좀 아쉽지만,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예쁜 연꽃들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내리는 후덥지끈한 장마철이지만, 주남저수지의 연꽃단지와 탐방로를 산책하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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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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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창원의 명소인 저도 연륙교! '스카위 워크'에 이어 LED 야간조명 시설까지 더해져 밤이 더욱기대되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되면, 저도 연륙교에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매력이 생겨납니다.  바로 연륙교에서 바라보는 일몰입니다. 



     지난해에는 구름 때문에 일몰을 감상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어, 일몰을 보기 위해 올해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콰이강의 다리에서 새롭게 설치한 멋진 LED 야간 조명시설도 보고 싶기도 했죠~ ㅎㅎ


    먼저 콰이강의 다리 입구에 있는  '엘가 카페' 옥상 전망대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점점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보며 일몰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엘가 카페  옥상전망대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

▼ 점점 해는 떨어지고~~


    일몰시간이 가까워지자, 태양이 지는 각도를 고려하여 얼른 신 연륙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붉게 떨어지는 태양과 ‘콰이강의 다리’와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구름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졌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에 조명이 밝혀지면서 ‘스카이 워크’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바닥의 투명 강화 유리안에 설치되어 있는 LED 조명이 형형색색 불을 밝히면, 마치 은하수 거리 같은 색다른 분위기의 멋진 모습을 연출합니다. 









   '콰이강의 다리' LED조명을 즐긴 후 차량들이 다니는 신 연륙교로 향했습니다.  예전에는  '콰이강의 다리'로 차량들이 통행했지만, 지금은 신 연륙교로만 차량들이 다닐 수 있습니다.  신 연륙교에도 야간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멋진 야경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도 신 연륙교에서 바라 보는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 워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신 연륙교의 야경~


▼ 신 연륙교에서 바라 본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의 야경~







   야경을 즐기다 다시 '엘가 카페' 옥상 전망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콰이강의 다리' 야경도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 엘가 카페의 야경! 




  낮에는 푸른 바다와 멋진 풍경이 어우러지는 짜릿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이지만,  밤에는 멋진 경관 조명과 주변 야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낭만이 넘쳐납니다. 무엇보다도 연륙교의 여름은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이지만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 워크’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한 여름의 낭만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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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산 186-1 | 저도연륙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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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창원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저도 연륙교’!!   ‘콰이강의 다리’로도 유명한 저도 연륙교( 구, 연륙교 )에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투명 강화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LED 야간 조명까지 설치되어 한층 멋스러운 다리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최근에  김국진, 강수지가 출연하는 SBS TV ‘불타는 청춘’의 창원 여행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첫회 방송에서 ‘저도 연륙교’가 방송을 타기도 했는데요,  지난 3.28일 개장한 저도 연륙교의 ‘스카이워크’는 개장 두 달 보름 만에 3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저도 연륙교를 찾았습니다.


▼ SBS TV ‘불타는 청춘’ 방송모습! < 이미지출처 : 방송화면 캡처 >


   이곳의 공영주차장은 주말과 휴일 오전에는 매우 혼잡한 편입니다. 인근의 저도 비치로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늦은 오후나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인데요, 요즘은 ‘스카이워크’를 즐기려는 인파 때문에 늦은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변까지 차량들로 넘쳐났습니다. 



   재 개장한 저도 연륙교는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를 알리는 특이한 모습의 이정표는  사람들의 인증샷 장소로 인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느린 우체통, 기념품 가게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들이 생겨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입구를 천천히 둘러보다가 먼저 ‘콰이강의 다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불타는 청춘’ 방송프로그램을 촬영했던 그 장소입니다.  아래쪽에서  저도 연륙교의 전체 모습을 올려 볼 수 있는데요,  스카이워크를 거니는 탐방객들의 모습과 연륙교 아래를 지나는 배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카이워크’를 거닐기 위해 콰이강의 다리 입구로 왔습니다. 입장객 30만명 돌파를 알리는 현수막이 눈길을 끕니다. 스카이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덧신을 신어야 합니다.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신어야 합니다. 

  입장객 30만 돌파을 알리는 현수막~

▼ 남녀노소 누구나 덧신은 필수^^

▼ 난간에 열쇠 채움 금지??  그러면 어디에 채우지????


   전체 80m 구간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를 거닐다 보면 강화유리 밑으로 바다와 지나 다니는 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를 쳐다 볼 때마다 아찔해지는 자신의 모습은 어쩔수 없지요~~ ㅎㅎ  그런데 왠지 다리가 흔들거리는 듯 합니다. 특히나 사람들이 여럿히 같이 지나갈라치면 흔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가슴이 쫄깃쫄깃 해지는듯 합니다.~~ 물론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요..ㅎㅎ


 ▼ 치마입은 여성분들은 조금 신경쓰일듯......

▼ '콰이강의 다리' 밑을 지나는 배들의 모습~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제트보트가 나타나 공연 아닌 공연을 펼칩니다. 하트 모양의 파도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시원하게 내달리는 모습을 연출하며 이용객들의 눈길과 카메라 앵글로부터 시선을 한꺼번에 사로잡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제트 보트를 활용한 이런 공연이 정기적으로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트보트가 만들어낸 하트 모양이 보이시나요? ㅎㅎ


   연륙교 건너편에 있는 유명한 카페 ‘지중해’입니다.  많은 분들, 특히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페죠~



  ‘콰이강의 다리’와 나란히 서 있는 신 연륙교입니다. 보통 저도 연륙교라고 하면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구 연륙교를 지칭합니다. 예전에는 구 연륙교로 차량이 다녔지만, 지금은 신 연륙교로만 차량들이 다닙니다. 이곳 신 연륙교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바라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손을 잡고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전해져 오는 ‘콰이강의 다리’는 예전부터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자물쇠를 다리 난간에 채워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전 때문에 다리 난간에는 자물쇠를 채울수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자물쇠를 채우지?' 궁금하여 다시 ‘콰이강의 다리’ 입구로 건너왔습니다.  오호 다리 입구 왼쪽에 '사랑의 열쇠'존이 있군요^^  






   주차장 입구에  ‘엘가'라는 카페가 새로 생겼습니다. 혹자는 이 카페 때문에 ‘콰이강의 다리’ 전경을 해친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 듯하지만  엘가 카페 옥상에서 시원스런 모습의 콰이강의 다리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데 별도의 제재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커피 한잔정도는 주문해야 하겠죠^^




   저도 연륙교는 지역의 명소인지라 일년에 몇번은 찾는 곳인데요,  저도 연륙교 주변에는 해안 트레킹으로 유명해진 ‘저도 비치로드’가 있어 트래킹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망졸망한 섬들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이라 드라이브 하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 워크는 10시부터 22시까지(동절기는 21시까지) 운영되는데요, 우천 시에는 입장이 금지됩니다. 비록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이지만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 워크’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짜릿한 즐거움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콰이강의 다리'의 일몰과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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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산 186-1 | 저도연륙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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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요즘 고속도로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쉽게 볼수 있는 노랗게 피어있는 꽃!!  얼핏 보면 코스모스를 많이 닮은 듯도 하여,  ‘철모르는 노란 코스모스’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하지요~.  하지만 이 시기의  ‘철모르는 노란 코스모스’는 다름아닌  ‘금계국(金鷄菊)이란 이름의 꽃입니다.  


   보통 6월 ~ 8월경에 핀다고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더운 날씨 탓에 조금  일찍 개회하여 벌써부터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명촌 마을 앞입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북면 마금산 온천에서 계속 직진해서 가다가, 북면 사회인 야구장이 보이는 지점에서 둑길을 따라 가면 나타나는데요,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니 찾아가는 길은 나름 수월합니다. 


    둑길 중간에서 조성되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금계국 군락지를 살펴봤습니다.  관공서에서 일부러 심었는지, 아니면 자생적으로 군락을 이룬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끝없이 늘어진 있는 금계국의 물결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 뒤쪽에 있는 마을이 ‘명촌 마을’입니다

▼ 군락지 뒤편으로 우뚝솟은 천마산의 모습


   군락지 속으로 들어 가보면 잘 정비된 길이 나타납니다.  차가 다니는 길은 아닌 것 같고, 자세히 보니 자전거 도로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은 낙동강 강변 자전거길 일부 코스인 듯합니다.


▼ 자전거 길을 달리고 있는 라이더~


   군락지의  여기저기를 살펴봤습니다. 비록 자욱한 안개는 아니지만 옅은 안개가 내려앉은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산책으로 즐기는 분들이 간혹 보였는데요, 그중에서서  군락지 사이를 산책중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  군락지의 모습~




▼ 옅은 안개가 내려앉은 금계국 군락지의 모습

▼ 이른 아침부터 산책을 즐기는 노부부의 모습^^


  많은 분들께서는 노란 코스모스인 '황화 코스모스'와 '금계국'을 헷갈려 합니다. 물론 저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차이점을 찾아보니 황화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꽃술이 솟아 있지만, 금계국은 꽃술이 펑퍼짐하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라고 합니다. 


▼ 금계국과 황화 코스모스의 차이점!  구분되시나요^^

▼  아름다운 금계국의 모습들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의 오른쪽으로 길을 따라  걷다보니 공원이 나타납니다. 북면수변생태공원의 ‘돋을볕 마루’입니다. 그랬습니다. 이곳은 북면수변생태공원의 ‘돋을볕 마루’에서 자전거 길의 종점인 ‘달무리 광장’ 사이의 구간이었습니다. 


▼ 갈림길에서 공원방향으로 가는 길~

▼ 군락지에서 바라본 둑방의 모습!

▼ 낙동강도 보이는군요~~

▼ 낙동강에 비친 햇빛과  개망초를 품은 금계국^^

▼ ‘돋을볕 마루’의 모습

▼ 북면수변생태공원  종합 안내판


   주변을 살펴보니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도 있고, 모형 비행기를 즐기는 분의 모습도 보이고, 옆에는 사회인 야구장과 잔디축구장도 보였습니다.  한적한 곳에 이런 흥미로운 곳이 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했습니다. 


▼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가의 모습


▼ 모형 비행기를 즐기는 모습



   문득 자전거 길의 종점까지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내도의 위치를 살펴 본 후 자전거 길의 끝인 ‘달무리 광장’을 찾았습니다. 이곳도 역시 활짝 핀 금계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낙동강 변까지 내려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쉼터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달무리 광장’에서 만난 ‘갈퀴나물’ 꽃


   북면수변생태공원은 처음 찾아 간 곳입니다.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어 봤지만, 그저 자전거 종주길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하지만 실제 찾아본 이 곳은 각종 운동과 모형비행기, 드론등의 여가활동은 물론 아름다운 군계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을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금계국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상쾌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날이 가물어 금계국이 점점 시드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낙동강 변에 위치한 북면수변생태공원에서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쐬며 노란 물결 넘실대는 금계국과 함께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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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산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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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봄기운이 화려한 5월을 맞아 아름다운 장미가 유혹하는 '장미 시즌'이 개막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지금 전국에서는 매혹적인 장미의 향기가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때맞춰서 장미를 테마로 하는 ‘창원 장미공원’도 개장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개장을 기다려온 창원 장미공원은 2007년 개장한 이후 창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찾을 정도로 매년 많은 인기를 받는 곳입니다.  이러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올해부터는 기존 15,700㎡(4700평)에서 28,700㎡(8700평)규모로 두 배 정도 더 넓게 조성하였다는 소식에 장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장하는 장미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밝은 시간대에 주로 장미공원을 찾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을 빛으로 물든 장미공원과 야경을 보기 위해 늦은 오후 에 장미공원을 찾았는데요, 낮보다는 인파가 적은 듯 했지만, 여전히 장미를 즐기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  장미공원의 다양한 모습들









    두배로 넓어진 장미공원은 규모에 맞게 장미도 예년보다 두배 정도 만은 98종 2,2000본의 장미를 식재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미터널, 장미탑, 분수, 파고라 외에 포토죤 과 풍차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볼거리가 추가로 설치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생긴 풍차!  도서관 역할도 한다는~

▼  장미 담벼락 포토존~

▼ 사랑의 하트존~  토피어리도 귀엽네요^^

▼ 피노키오와 LED 장미~

▼ 사슴 모양의 포토존~ 

▼ 장미공원의 다양의 장미의 모습! 







  서서히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장미공원의 창원의 동쪽 지역인 창원 성산구 가음동 창원대로 변의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어, 붉은 일몰을 볼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의 여운과 장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노을빛으로 물드는 장미의 모습



▼ 노을빛으로 물드는 장미공원의 모습들





   창원 장미공원에는 다양한 모습의 장미만큼이나, 여러 분류의 방문객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고 늦은 시간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장미를 즐기는 모습들은 한결같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노을이 지고 점점 어둠이 내리자, 여기저기에 설치된 야간 조명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합니다. 장미공원의 핫플레이스인 큐피트 분수를 중심으로 주변의 여러 곳을 담았습니다. 


▼ 큐피트 분수의 야경





▼ 장미공원의 다양한 야경






   창원 장미공원의 야경을 즐기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뒷편 아파트 였습니다.  아직 입주전이라 어두워서 아름다운 장미공원과 좀 어울리지 않은 듯 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입주한다고 하니, 내년에는 멋진 야경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때문에 내년에도 야경보로 다시 방문해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원 장미공원은 창원터널에서 불과 5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 부산, 김해, 양산등 외지에서도 많은 분들이 쉽게 찾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죠... 그 만큼 도심 속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창원 장미공원은 가장 큰 장점일텐데요, 올해는 주차장 면수도 확대하고 임시 주차장도 개설되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장하는  창원 장미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한데요, 매혹적인 장미 시즌을 맞아 친구와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장미 향기 가득한 창원 장미공원으로 나들이 떠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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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 | 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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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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