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  미국 CNN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매년 봄철이 되면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벚꽃 명소입니다.  그만큼 화려한 봄을 가진 곳이죠.  그럼  진해 경화역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을이 찾아오자 경화역 철길에도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소식에 들려옵니다.  왠지 경화역과 코스모스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진해 경화역을 찾았습니다. 



    경화역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경화역 공원’이라는 큰 안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경화역 주변으로 공원 조성 사업이 한창 입니다. 


▼ 경화역 입구 모습


▼ ‘경화역 공원’ 안내판



    철길에 주변을 살펴봅니다.  먼저 우측으로 지난 4월 군항제때  방영되었던 KBS 2TV ‘1박2일’ 촬영지 안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군항제때 참 재미있게 시청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진해 경화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1박2일 촬영지 안내판 옆으로 이곳이 역 이었음을 알리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철길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먼저 울창한 벚꽃 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우측 방향으로 발걸음을 잡았습니다.  벚꽃 나무가 자연스레 터널을 이루는 곳인데요, 예전 군항제 때에는 화사한 벚꽃 터널 사이로 들어오는 기차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는데요,  지금도  벚꽃 터널 아래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 벚꽃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기찻길의 모습





▼ 벚꽃 너널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부자


    다시 반대편 쪽으로 발길을 잡았습니다.  역 입구에서 왼쪽 편입니다. 이곳에는 기차가 놓여 있는데요, 기차를 바라보면서 철길을 걸어 봅니다.ㅎㅎ. 






     철길을 걷다보니 기차가 있는 곳이 가장 사진찍기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기차 앞에 포토존이 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기차를 배경으로 코스모스 활짝 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 기차 앞 포토존의 모습

▼ 코스모스와 기차의 콜라보!!



   경화역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제법 길이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벚꽃나무와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산책길은 시골의 여느 산책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 산책로에서 만남 사람들~




▼ 산책로 주변에 있는 정자의 모습!

▼ 기차 모양의 화장실....ㅎㅎ


    경화역에서 만난 코스모스들... 화역은 벚꽃이 주인공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이곳의 코스모스는 왠지 모르게 수줍게 다가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화사한 벚꽃과 함께 찾아오는 경화역의 봄이 화려했다면, 코스모스와 함께 수줍게 찾아온 경화역의 가을은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제 11월이 되면 경화역 벚꽃 나무에도 단풍이 들것입니다.  그때는 경화역의 농염한 가을을 즐길 수 있을 텐데요....  가을나들이 장소로 진해 경화역도 괜찮지 않나요? ㅎㅎㅎ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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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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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도심 속에서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스모스 한 들 한 들 피어나는 길!” 노래 구절에서도 느껴지듯, 도심보다는 코스모스는 한적한 도심 외곽이나 시골 길에서 많이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코스모스 명소들이 다 그렇죠.


     하지만 경남 창원에는 도심속에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습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창원병원 옆 외동옛터입니다.  봄에 몇 차례 다녀간 적이 있지만 가을에는 아직 가보질 못했었는데,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군락지는 창원대로 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때문에 주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중앙동 주민센터 인근 주택지나 창원교육단지 부근 주차장등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주택지 골목에 주차한 후 군락지를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주황색으로 물든 군락지가 장관을 이룹니다. 왕따 나무처럼 나 홀로 우뚝 서있는 소나무는 마치 랜드마크처럼 다가옵니다.ㅎㅎ



    먼저 정자가 있는 마을 쪽으로 올라가 전경을 살펴봤습니다. 중간에 있는 소달구지 모양의 포토존을 기준으로 위쪽은 황화코스모스, 도로 쪽은 일반 코스모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 물결이 장관입니다. 


▼ 창원대로 변으로 바라본 모습

▼ 도로 쪽으로 연분홍 코스모스도 제법 피었답니다~

▼ 왼쪽 큰 건물이 창원병원입니다^^


    군락지의 전경을 살펴 본 후 포토존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노란 코스모스 물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 갈수록 알록달록한 예쁜 코스모스도 보입니다.^^  그래도 먼저 포토존 가는 길에 있는  노란 코스모스 물결을 즐겨봅니다.  사실 노란 코스모스는 황화코스모스 랍니다.^^





   파라솔 있는 곳이 포토존 입니다.  소달구지 모양인데요, 멋진 조형물은 아니지만 시골 정취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포토존을 배경으로 요리조리 즐겨봅니다^^  아, 포토존 앞 파라솔에는 아이스크림 장사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가끔은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함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포토존을 지나 도로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쪽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록달록한 일반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바라보며 여러 모습을 즐겨 봅니다^^






  창원대로 변까지 내려 왔습니다.  도로변에는 ‘외동옛터’라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예전 이곳에는 외동 마을이 있었고, 국가기계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이주했다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군락을 즐겨 봅니다.  역시 코스모스는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최곱니다. 






  외동 옛터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면 산책나온 주민들을 쉽게 만납니다. 특히 환자복을 입고 있는 창원병원 환자분들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갑갑한 병원 생활이지만,  예쁜 코스모스 군락지를 산책하는 것이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ㅎㅎ






   노란색의 황화 코스모스와 여러 코스모스의 예쁜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나같이 예쁜 모습에 절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 황화 코스모스의 매혹적인 모습




▼ 알록달록 예쁜 코스모스^^




▼ 역시 꽃에는 꿀벌~~^^



    도심 속에서 한적하게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는 창원병원 옆 외동옛터!  굳이 개화율을 따진다면 도로변 쪽은 대략 60%정도, 위쪽은 80%이상 될 듯 합니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의 내습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좋을 것 같은데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외동옛터로 나들이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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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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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비가 내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궂은 날씨가 계속 되면서 가끔은 황홀한 저녁 노을이 펼쳐지곤 합니다.  그때마다 카메라에 담지 못함을 늘 아쉬웠습니다.  때마침 지난 휴일 맑은 하늘과 구름이 반복되는 날씨가 계속되자 '혹시나 멋진 노을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창원 삼귀동을 찾았습니다.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작년 겨울 다녀왔던 삼귀동 석교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때 석교마을 뒷편으로 태양이 지는 바람에 노을을 놓쳤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여름이 막 지나는 시기인지라 그 때보다는 오른쪽으로 태양이 떨어질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마창대교 위로 떨어질지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석교마을 신작로 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설치한 후 일몰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태양의 위치를 보니 다행히 마창대교 옆으로 떨어질 모양입니다.  산과 많은 구름 때문에 멋진 일몰을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노을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태양이 산 너머로 넘어 가자, 하늘은 서서히 황금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구름과 어우러지는 노을 빛이 황금색으로 서서히 변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ㅎㅎㅎ






   태양이 마창대교 위로 떨어지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6월 ~ 7월 즈음에는 마창대교 위쪽으로 떨어질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도 나름 좋았습니다. ㅎㅎ    노을이 저문후 어둠이 내리는 오후 7시쯤 되니 마창대교 조명이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마창대교 야경도 얼른 담아봤습니다.~~








   완전히 어둠이 내리면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마산만 야경이 생각났습니다.  삼귀동 해안에서 바라본 마산만 야경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야경이 잘 보이는 삼귀동 카페거리 초입에 주차한 후 마산만 야경을 담아봤습니다.ㅎㅎ


▼ 신마산 일대의 야경

▼ 마산세무서 부근의 모습

▼ 마산세무서와 신마산 일대의 야경

▼ 아이파크 아파트와 롯데백화점 부근의 야경


   모처럼  찾은 삼귀해안 석교마을에서 만난 황금 노을은 참 좋았습니다.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아마도 6월 ~ 7월 정도에 오면 더 좋은 일몰각을 만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멋진 일몰각을  찾기 위해서라도  드라이브 삼아 자주 찾아 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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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 | 마창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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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오랜만에  마산회원구 내서읍을 방문했습니다.  얼마전까지 근무했던 곳이라 낮설지 않고 반가운 곳입니다.  지인을 만나 볼일을 본후 그냥 돌아갈 까 하다가  문득  '삼풍대 공원' 이 생각났습니다. 


   삼풍대 공원은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할 정도로 숲은 기운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규모가 작은 것이 살짝 아쉽지만,  내서 지역의 명소인지라  잠시 삼풍대 공원을 찾았습니다. 


  삼풍대 공원은 내서읍 삼계리의 내서도서관 옆에 위치합니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주차는 불편한 편입니다. 그래서 내서도서관 주차장을 잠시 이용했습니다.


▼ 내서도서관에서 바라본 삼풍대 공원

▼ 삼풍대 입구에서 만난 쌍효정려


  내서도서관 뒤 쪽에서 바라본 삼풍대 입구입니다. 웅장한 모습의 노거수가 숲의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삼풍대 공원에 들어서면 큰 노거수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노거수의 큰 키에 놀라고, 하늘을 뒤덮는 울창함에 놀라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더운 날씨임에도 공원을 가득 채운 서늘하고 힘찬 기운에 다시한번 놀랍니다......ㅎㅎ






    모든 숲에는 나무와 동식물만 있는 것이 아닙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죠. 삼풍대 공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울창한 나뭇잎 사이로 내리는 햇빛은 별빛을 닮았고....  노거수에 피어난 나무옹이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얼굴이 느껴집니다...   


▼ 나무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 나무 가지 사이로 나무가 보이고~

▼ 나무를 뒤덮은 푸른 이끼는 싱그러움을 더합니다..

▼ 신생아 얼굴이 보이는 듯한 나무옹이....ㅎㅎ


   이제 그 무더웠던 2018년의 여름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여름 한철을 수놓았던 맥문동도 드문드문 보이네요^^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단풍나무는 막바지 뜨거운 햇빛을 품고 있습니다.  여름에 품은 뜨거운 햇살만큼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픙으로 물들겠지요~


▼ 뜨거운 햇살 품은 단풍잎~

▼ 서서히 멀어져 가는  맥문동~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삼풍대 공원 뒷길을 걸어봅니다...  짧은 구간이지만 산책로 처럼 조성된 곳입니다




  삼풍대 공원을 들러 본 후 입구로 나왔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삼풍대 공원의 모습도 참 아름답네요...ㅎㅎ






      내서읍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아 물이 북쪽으로 지형입니다. 이런 지형은 옛부터 정기가 역류한다고 믿었죠.  그래서  마을의 평안을 위해, 정기의 역류를 막고자 마을입구(북쪽)에 만든 인공동산이 삼풍대 공원입니다.  이곳 삼계마을의 삼(三),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豊)을 따서 삼풍대(三豊臺)라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원래 삼풍대 공원은 제법 큰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불어닥친 내서 지역 개발 열풍으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현재의 모습도 아파트 단지 개발로 사라질 뻔 했었죠. 하지만 당시 주민들의 헌신적인 반대와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당시 주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마저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규모의 공원이지만, 삼풍대를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더욱 소중한 곳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관리되고 보존되어 오랜 시간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삼풍대 공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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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12 | 삼풍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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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오는 8월 31일, 경남 창원에서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가 개최됩니다.   지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펼쳐지고 있는  '2018 아시안 게임' 이 아시아인의 축제라고 한다면,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사격인들의 축제라고 할 만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입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이 4년마다 개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입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모든 사격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때문에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선수들도 모두 창원으로 다시 모이게 됩니다..ㅎㅎ


< 이미지 출처 :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홈페이지 >


      이번 대회는 북한선수단 22명을 비롯하여 91개국 4,2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유일의 도심 사격장인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만큼, 대회 준비가 한창인 창원국제 사격장을 찾았습니다. 



    사격장 입구에 들어서면 '백발백중'이라 씌여진 큰 표지석이 맞이해 줍니다.  사격장 다운 표지석입니다.



    창원국제사격장은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경기를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경기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사격에 대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관광사격장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참 좋은 곳입니다.  물론  관광사격장의 체험은 유료입니다. 


▼ 관광 사격장의 모습


  관광사격장 앞에도  ‘백발백중’이란 표지석이 있습니다.   사격장 입구에 있는 ‘백발백중’표지석과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 자세히 보니 1971년9월25일 건립된 故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비석입니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기념하여 2012년9월1일, 이곳으로 옮겨 설치한 것입니다. 



  사격대회가 열리게 되는 경기장을 둘러봤습니다.  먼저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산탄총(클레이)경기장입니다.  경기장은 총 5곳이 있습니다. 봉림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경기장의 모습이 장관입니다...ㅎㅎ




    산탄총 경기장을 둘러본 후  25M 화약권총 사격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은 실내 경기장인데요,  70개의 사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10M공기총 사격장입니다.  이곳에는 100개의 사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때마침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진지하게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 10M 공기총 사격장의 모습


▼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




    다음은 80개의 사대가 설치되어 있는 50M화약총 사격장입니다. 특이하게도 사대와 타겟 중간에 바람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빨간 리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수들을 배려한 특이하고 재밌는 리본인듯합니다...ㅎㅎ




 시상식장입니다.  높은 천장과 대규모 관중석의 모습이 웅장해 보이네요.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 펄럭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절로 흐뭇해 집니다.  ㅎㅎ




  결선사격장입니다. 이동식 사대가 있어 여러 종목의 결선 경기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사격 경기할 때 중계화면에서 주로 보는 곳입니다.....






   10M/50M RT( Runing Target ) 사격장입니다. 모두 7개의 사대가 있는데요,,. 움직이는 타켓을 맞추는 경기랍니다.



    8월31일부터 펼쳐지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유럽에서 개최되었죠.  아시아에서는 1978년 제42회 서울세계사격선수권대회 이후 40년만에 두 번째로 창원에서 열리게 된 것입니다. 물론  개최국은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합니다...ㅎㅎ. 


   이번 대회는  제32회 도쿄올림픽 출전 쿼터를 부여하는 중요한 대회인데요, 북한 선수단 참여로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 이미지 출처 : 2018창원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 홈페이지 : http://www.changwon2018.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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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퇴촌동 산 28 | 창원국제사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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