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의 멋진 야경 ( 갈색 단풍 속 빛거리! 창원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창원명소) )을 즐긴 후  밝은 대낮에 다시 찾았습니다.  밤에도 멋진 곳이지만  예쁜 카페와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외국의 어느 거리로 착각할 만큼 이국적이기 때문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곳은 따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도로변이나 경남도민의 집 앞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밤 보다 낮에 다녀 가시는 분들이 더 많은 편이라 주차는 많이 불편합니다.  다행히 저는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한 후  잔디광장에서 가로수길의 모습을 즐겼습니다. 





    잔디 광장  바로 옆에 있는 '경남도민의 집' 사거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에서는 네방향으로 쭉 뻗어 있는 메타쉐콰이어 행렬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용지호수와 사림동 방향은 2차선 도로라서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최근에는  이 구간을 ‘세로수 길’이라고도 합니다.  가로 방향의 4차선 도로에 빗대어 세로 방향의 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세로수 길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세로수길   사림동 방향 모습


     세로수 길 중에서도 용지호수 방향의 도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늘을 뒤덮은 메타쉐콰이어와 주변 조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죠.  또한 약간 구불어진 도로가 있어 더 재밌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인데요, 사거리에서 용지호수 입구까지 천천히 산책을 즐봅니다. 


▼ 용지호수 방향의 모습

▼ 쭉 뻗은 메타쉐콰이어 그늘을 산책하는 사람들...ㅎㅎ

▼ 용지호수 입구의 모습

▼ 용지호수 입구에서 사거리 방향의 모습

▼ 외제차도 지나가고... 이럴땐 외국같은 느낌이 든다는....ㅎㅎ


        사거리로 돌아와 이제는 남산교회 방향을 산책을 즐겨봅니다.  잔디광장에서 왼쪽편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오른쪽의 경남능력개발센타 방향 보다는  한적한 편이라 산책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ㅎㅎ


▼ 사거리에서 남산교회 방향의 모습!

▼ 남산교회 앞 언덕배기에서 바라본 가로수길!

▼ 남산교회 앞에서 바라본 가로수길!!


     사거리에서  경남여성능력센터 방향의 길을 걸어봅니다.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밀집해 있어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가로수길에서 가장 핫한 구간입니다.  특히 노란 은행나무 잎이 수북히 쌓인 롯데앞파트 뒷편은 마치 노란 카페트를 깔아 놓은 것 같은 분위가 사진찍기 참 좋았습니다....ㅎ


▼ 사거리에서 경남여성능력센타 방향의 모습


▼ 경남여성능력센터 앞에서 바라본 가로수길의 모습


▼ 롯데아파트 뒷편 은행나무잎이 만들어낸 노란카페트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모여있는 창원 가로수길!!  갈색으로 물든 메타쉐콰이어와 어우러진 모습이 참으로 이국적입니다.  만약에 한글 간판과 한국 승용차들만 없다면 영락없는 외국의 어느 도시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ㅎㅎ


  


  


  


        가로수길을 다니시는 분들은 남녀노소 구분이 별로 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아하는 곳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죠... 


▼ 가로수길을 산책중인 한 무리의 남성들~~^^

▼ 여성들은 가을 산책 중.....ㅎㅎ

▼ 어르신들도 찾게 만드는 가로수길~~^^

▼ 가로수길에서 만난  미래의 고객들~~ 


      메타쉐콰이어 길로  가장 유명한 곳은 전남 담양이죠.  하지만 창원의 가로수길도 담양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가진 곳입니다. 전남 담양의 가로수길이 자연적이라면 창원은 인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예쁜 카페와 식당들... 넓은 잔디광장와 아름다운 공원들과 어우러진 모습은 외국의 어느 도시라고 해도 믿을만큼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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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 창원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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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떠나 보내기는 싫지만, 기어코 떠나가려는 가을의 뒷 자락에는 어느덧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커피색으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가을을 보내는 허전함을 달래 줍니다.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메타쉐콰이어가 줄지어 서있는 곳은  많습니다.  전남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이 대표적이죠. 


   뿐만아니라 제가 서식하는 창원에도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여타 지역과는 달리, 도심 속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조명 옷까지 갖춰 입었다는 소식에 늦은 오후에 창원 가로수길을 찾았습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경남도민의 집’을 중심으로 카페거리 ~ 경남도민의 집 ~ 의창도서관 ~ 용지호수 구간에 이르는 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주차는 다소 불편한 편합니다. 그래서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이나 도로 변에 주차를 한후  거리의 모습을 살폈습니다^^


    ▼ 노을 질 무렵 ‘용지어울림동산’에서 바라 본 가로수 길

  ▼ ‘경남도민의 집’ 앞 잔디광장에서 바라 본 모습!


    아직은 가로수길의 조명은 점등 전입니다.   그래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가로수길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가로수길을 거니는 사람들과  예쁜 카페가 어우러진 모습은 참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거닐며....

▼ 카페의 조명은 벌써 불을 밝히고...ㅎ

▼ 차량들도 하나둘씩 불을 밝히고...

     17시 30분을 지나자 메타쉐콰이어 나무를 촘촘히 감고있는 조명들이 일제히 불을 밝힙니다.  조명 불빛은 단순합니다. 알록달록한 화려한 조명과는 거리가 멀죠. 하지만 조명에 불빛이 들어오자 거리는 빛거리로 변신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먼저 경남도민의 집 잔디광장에 앞으로 다시가 거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경남도민의 집' 잔디광장에서 바라본 가로수길의 야경!!



   '경남도민의 집' 사거리에서 네 방향으로 바라보는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장관입니다.  특히  용지호수와 사림동 방향은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최근에는 이 구간을 ‘세로수 길’이라고도 합니다.  가로 방향의 4차선 도로에 빗대어 세로 방향의 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세로수 길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세로수 길 '경남도민의 집'에서 용지호수 방향의 모습


▼ 세로수 길 사림동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 가로수길 남산교회 삼거리 ⇒ 경남여성능력센터  방향 모습


▼ 가로수길 경남여성능력센터 ⇒ '남산교회 삼거리' 방향 모습


▼ 용지어울림 동산에서 바라본 모습


▼ 롯데아파트 뒤편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가로수 길 초입의 모습


    창원 가로수 길은 예쁜 카페와 갤러리, 음식점등이 가로수길 조명과 함께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그래서 메타쉐콰이어와 어우러지는 카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빛거리로 변신한 창원 가로수길!!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분위기를 즐깁니다.  어떤 이들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어떤 이들은 빛 거리에서 산책을 하며 나름의 방법으로 연말 분위기를 즐깁니다^^


▼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ㅎㅎ


▼ 오붓하게 산책을...ㅎㅎ


▼ 조명은 빛나고....ㅎㅎ



    창원 가로수길의 빛거리 조명은 지난해부터 설치했습니다.  올해는 세로수 길 루미나리에와 남산교회 사거리까지 조명 구간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해보다는 더 밝은 년말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커피색으로 물든 메타쉐콰이어 갈색 단풍이 있어 짙은 가을과 년말의 분위기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곳을 걷노라면 아기자기 한 카페들이 많아서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듯 한 착각이 드는데요, 커피색으로 물든 창원 가로수길에서 조명이 어우러지는 막바지 늦가을 정취와 커피색으로 물든 연말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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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창원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은  ‘메타쉐콰이어 길로 유명한 전남 담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가진 곳입니다. 도심 속 한가운데 우뚝솟은 630여 그루의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아기자기한 갤러리와 예쁜 카페, 맛집등과 어우려져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창원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지금 창원 가로수길의 메타쉐콰이어는 짙은 커피색 옷으로 갈아 입고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명 옷까지 갖춰 입었다는 소식에 늦은 오후에 창원 가로수길을 다녀왔습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예전 경상남도지사 공관이었던 경남도민의 집을 중심으로 카페거리 ~ 경남도민의 집 ~ 의창도서관 ~ 용지호수 구간에 이르는 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주차는 다소 불편한 편인데요,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이나 도로 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경남도민의 집앞에서 바라 본 모습!




   경남도민의집 앞 사거리에서 네 방향으로 바라보는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장관입니다.  특히나 경남도민의 집에서 용지호수와 사림동 방향은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를 즐길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용지호수 방향의 길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경남도민의 집'에서 용지호수 방향의 모습

▼ 사림동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 경남도민의 집에서 '용지동민의집'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 메타쉐콰이어와 은행 나무가 어우러진 가로수 길의 초입의 모습

 인생샷은 담아 주시고~~


    창원 가로수길에는 예쁜 카페와 갤러리, 음식점등이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타쉐콰이어와 어우러지는 카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메타쉐콰이어와 어우리지는 가로수길의 예쁜 카페들







   서서히 조명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메타쉐콰이어 나무 기둥에 촘촘하게 조명을 달아 놓았는데요, 조명 불빛은 단순합니다.  알록달록한 화려한 조명과는 거리가 멀죠.  하지만 조명에 불빛이 들어오자 거리는 색다른 분위기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조명을 밝힌 가로수길의 모습은 을씨년스러운 년말 거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아마도 커피색으로 물든 메타쉐콰이어 갈색 단풍이 있기 때문일 텐데요, 마치 짙은 가을과 년말의 분위기 함께 느껴지는 빛거리 같습니다.

 







    빛거리로 변신한 창원 가로수길에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즐깁니다. 어떤 이들은 카페이 앉아서 즐기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빛거리의 메타쉐콰이어 아래에서 산책을 하며 사진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가 일품인 창원 가로수 길을 걷노라면,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길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라고 한다면, 창원의 메타쉐콰이어 길은 세련된 도시적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타쉐콰이어 갈색 단풍이 옅어지는 것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조명 불빛 옷을 갖춰 입은 가로수 길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커피색으로 물든 창원 가로수길 메타쉐콰이어 나무 아래에서 조명이 어우러지는 막바지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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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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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메타쉐콰이어 길'하면 전남 담양이 가장 유명하죠...  하지만 전남 담양 못지 않은 아름다운 메타쉐콰이어 길이 경남 창원에도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630여 그루의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늘어선 모습은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서있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곳인데요, 바로 창원 가로수길입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터널을 이룬 메타쉐콰이어가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예쁜 카페와 작은 갤러리, 맛있는 음식점등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창원의 핫 플레이스입니다.  비교적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대에는 산책하기도 좋은데요, 짙은 커피색 옷으로 갈아입은 메타쉐콰이어 길을 다녀왔습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예전 경상남도지사 공관이었던 경남도민의 집을 중심으로 카페거리 ~ 경남도민의 집 ~ 의창도서관 ~ 용지호수 구간에 이르는 총 구간 3.3km 길입니다. 창원의 핫플레이스 답게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주차 하기는 다소 힘든 편인데요,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이나 도로 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 아침 햇살이 비치는 창원 가로수길의 모습



외국인지.. 창원인지... 예쁜 카페앞에 서있는 승용차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네요~

경남도민의 집(구 도지사 관사)앞에서 바라본 모습!


    경남도민의집 앞 사거리에서 네 방향으로 바라보는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장관입니다. 특히나 경남도민의 집에서 의창도서관과 사림동 방향은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를 즐길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의창도서관 방향의 길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경남도민의집에서 사림동 방향의 모습

경남도민의집에서 용지호수 방향의 메타쉐콰이어길!!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용지호수에서 의창도서관 방향의 메타쉐콰이어 길!! 



   경남도민의집 앞에 위치한 4차선 도로의 메타쉐콰이어 길도 장관입니다. 4차선 도로이다 보니 메타쉐콰이어의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터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대신 예쁜 카페와 갤러리, 음식점등이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용지동 주민센터에서 경남도민의 집 방향의 모습^^

용지어울림동산에서 경남도민의집 방향의 모습

▼ 경남도민의집에서 반림중학교 방향의 모습

▼ 경남도민의집에서 용지어울림동산 방향의 모습

 용지어울림동산에서 용지동 주민센터 방향의 모습

▼ 용지동 주민센터에서 경남여성회관 방향의 모습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메타쉐콰이어 때문에  창원 가로수길을 찾지만, 창원 가로수길을 많이 찾는 이유중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아름드리 메타쉐콰이어와 함께 즐바하게 늘어선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 갤러리들이  거리를 이루면서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카페거리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가 일품인 창원 가로수 길을 걷노라면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길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라고 한다면창원의 메타쉐콰이어 길은 세련된 도시적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커피색 옷을 입혀놓은 듯한  메타쉐콰이어의  갈색 단풍이 점점 옅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이 가을이 다 가가기전에   커피색으로 물든 창원 가로수길의 메타쉐콰이어 나무 아래에서 막바지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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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59 | 창원 가로수길 (경남도민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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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630여 그루의 아름드리 큰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창원 가로수길은 무더운 여름날에서 시원함을 전해주는 멋진 가로수길입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예전 경상남도지사 공관이었던 경남도민의 집을 중심으로 용지어울림동산 ~ 카페거리 ~ 경남도민의 집 ~ 의창도서관~용지호수 구간에 이르는 총 구간 3.3km 길인데요,  비교적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에는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 경남도민의 집과 함께 들러봤습니다.

 

 

   19844월부터 경상남도지사 공관으로 사용해오던 경남도민의 집2009년부터 경남 도민에게 개방하고 있는데요, 잘 꾸며진 정원과 도민의 집 내부를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민의 집'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도로변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 오전부터 많은 차량들이 주차하고 있네요^^

 

  경남도민의 집 주차장에 주차한 후 주변을 살펴보면 놀라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우뚝 서있는 메타쉐콰이어 나무와 넓은 잔디광장,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서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

 

넓은 잔디 광장과 우뚝 솟은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경남도민의 집 정문! 방문 환영 현수막이 반갑네요^^

 

경남도민의 집 전경

경남도민의 집 현관 입구

 

 

   경남도민의 집은 주로 1층의 도정 역사실역대도지사집무실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때마침 도정 역사실에서는 근대 시절 경남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경남 근대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이채로웠습니다. 그래서 먼저 도정 역사실을 들렀습니다.

 

도정 역사실의 모습

 

   경남근대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도정 역사실에서는 경상도 및 경상남도의 유래를 비롯한 경남 탄생 이후 그 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경남의 출발이 진주시라는 사실 인데요,  잘 몰랐던 사실이라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경상도와 경상남도의 유래! ‘경주상주의 머리글자를 합쳐 경상도라 한다네요^^

 

부산 시절의 경남도청의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쳐

 

진주 부산 창원으로 이어지는 경남도청의 역사를 알 수 있네요^^

 

경상남도의 출발은 진주에서~~^^

 

  그 밖에 많은 사료들과 자료들이 들러보고, 근대 사진전의 출품된 사진들을 살펴봤습니다. 지명이 없는 사진들은 이해가 어려워 좀 아쉬웠지만 지명이 있는 근대 사진들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1920년대 통영 충렬사의 모습

 

1930년대 진주 촉석루에서 펼쳐진 축제의 날 모습

 

  도정역사실을 둘러본 후 역대 도지사들이 사용했다는 집무실로 갔습니다. 이곳은 예전 도지사 공관으로 사용할 당시 도지사께서 직접 집무를 보던 곳인데요, 지금은 도지사 의자앉아 기념촬영 할 수 있어 제법 인기가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

 

역대도지사 집무실의 모습

여기 앉아서 기념 촬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집무실까지 둘러본 후 경남도민의 집을 나와 주변을 둘러 봤습니다. 주변에는 관리가잘 되는 조경수와 꽃들이 어우러져 한적하게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조경수와 어우러진 경남도민의 집의 모습

푸른 잔디가 깔려있는 경남도민의 집뒤 뜰!

현관입구에서 출입문 쪽으로 바라본 모습^^

 

경남도민의 집 정문 옆에 피어있는 맥문동

 

   ‘경남도민의 집을 둘러 본 후 창원 가로수 길을 거닐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은 그늘을 만들며 길게 뻗어 있는 창원 가로수길 중에서도, 2차선 도로 양옆으로 우뚝 솟은 메타쉐콰이아가 터널을 이루는 경남도민의 집에서 의창도서관 방향의 길을 먼저 걸었습니다.

 

메타쉐콰이아 가로수길 안내판

 

경남도민의 집 ↔ 의창도서관  방향 구간의 가로수길! 하늘을 뒤덮은 녹음이 시원함을 만드네요~

 

 

 

시원한 메타쉐콰이어 나무 그늘 속을  달리는 자전거!

 

의창도서관 경남도민의 집 방향의 모습! 빨간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잘 어울리네요

 

의창도서관 앞에서 경남도민의 집 방향의 가로수길의 모습^^

 

 

 

  다시 경남도민의 집까지 되돌아 왔습니다. 경남도민의 집 사거리에서 서면 마치 독일 병정처럼 사방으로 도열한 듯한 메타쉐콰이아 나무들의 행렬들의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사림동 경남도민의 집 방향의 가로수길!

경남도민의 집 ⇒ 카페 거리가 있는 경남여성회관 방향의 가로수길!

용지어울림공원 경남도민의 집 방향의 가로수길!

  하늘을 뒤덮는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일품인 창원 가로수길을 걷고 있노라면,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창원 가로수길은 이국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곳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공방과 갤러리, 꽃집, 커피숍 및 레스토랑등이 밀집되어 있어 세련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녹음이 짙어가는 창원 가로수길의 메타쉐콰이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여름을 산책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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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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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