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무더운 여름 날씨와 함께 멋진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주남저수지의 여름을 책임지는 연꽃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름다운  꽃망울을 떠뜨렸다는 소식이 들려 오길래 이른 새벽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주남저수지를 찾은 이유가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 탓만은 아닙니다.   주남저수지의 멋진 여름 일출과  이 곳만의 색다른 매력인  ‘개개비’를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개개비는 이른 아침에 주로 볼 수 있답니다..ㅎㅎ



   개개비는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찰 결과입니다 )  인근의 밀양과 함안의 연꽃단지에서는 개개비를 만나볼 수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는데요,  제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만의 매력으로  꼽는 이유랍니다.ㅎㅎ


▼ 주남저수지의 ‘개개비’  ( ※ 사진제공 : 김광신 님 )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에 차를 세우고 연꽃단지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개개비를 만나고 싶어하는 진사님들께서  큰 대포(?)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틈에 서서 삼각대를 세우고 개개비를 기다렸습니다.



    이런저런 모습을 담으며 하염없이 개개비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궂은 날씨와 많은 바람 탓에 개개비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무려 2시간 동안을 기다렸는데...ㅠㅠ  다들 ‘오늘은 허탕’이라며 철수 준비를 합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아쉬운 마음에 꿀벌 모습은 몇장 담았습니다...ㅎㅎ




   아쉽지만 개개비와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하고,  연꽃단지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그래서 주남저수지도 둘러보고, 연꽃단지 전경도 담아볼 요량으로 탐조대가 있는 둑방으로 올랐습니다.   작년에는 연꽃이 저수지를 점령했었는데, 올해는 많이 정리된 모습입니다.


▼ 주남저수지의 모습


▼ 연꽃단지의 전경 모습





     연꽃단지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입구는  두곳인데 저는 탐조대 앞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생태학습관이 있는 쪽으로 나왔습니다.   이 곳의 연꽃은  다른 지역보다 키가 매우 큰 편입니다.  성인 남성 키만하죠.   그래서 단지 속을 걷다보면 연꽃 속에 파묻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ㅎㅎ


▼ 탐조대 앞 입구로 들어왔다가....



▼ 반대편 쪽으로 나갔답니다...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니뭐니 해도 연꽃은 홍련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진분홍빛 홍련은 그 강력한 빛깔 만큼이나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홍련이 강렬한 아름다움을 지녔다면,  순백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백련의 모습도 즐겨야 합니다.  청아하고 수줍은 모습의 백련을 볼 때 마다 마음에 정화되는 것은 기분탓만은 아닐테니까요? ㅎㅎㅎ





 

   연꽃단지를 거닐면서 꽃 만 보고 다닐 수는 없죠. 가끔은 꽃 아래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아래쪽에도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 마치 저수지의 쪽배를 연상시키는 연꽃잎!

▼ 연곷잎에 맺힌 물방울 마저도 예쁘네요^^


▼ 마치 소시지를 닮은 너는 누구냐?


   제가 찾은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구름이 많았죠... 그래서 일출을 기대할 수 없었는데요, 그 대신 구름 사이로 내려앉는  엷은  빛 내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가리(?)도 함께...ㅎㅎ




  연꽃단지을 둘러보면서 만난 연꽃들.... 홍련도, 백련도 아닌 것이 아직은 물이 덜 올랐는지 색깔이 묘합니다.  조만간  이 아이들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곧 찾아 가겠죠^^







  멀리 생태학습관이 보입니다.  저 쪽 옆에도 입출구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나갈 요량인데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분들이 제법 있네요~~^^




    질척거리는 도랑길... 특유의 거름냄새.... 연꽃단지에 들어서면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불편함들은 자연과 함께 하려는 주민들의 작은 노력중 하나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모여서 주남저수지 연꽃은 사람 키보다 더 높게 자라고, 키 큰 연꽃은 여름철새인 ‘개개비’를 불러 들이며,  ‘개개비’는 또 다시 사람들을 불러들입니다. 


     다른 지역과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어쩌면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자연 환경을 지켜내려는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일텐데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주남저수지에서 아름다운 연꽃 향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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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 주남저수지 탐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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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겨울을 시작하는 주남저수지는 어떤 모습일까? 철새들은 많이 왔을까?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의 진면목을 만날수 있는 계절입니다.  타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AI) 때문에 주남저수지 통제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주남저수지는 방역만 하고 통제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이른 아침에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에서 대산면 방향으로 2km(?)정도 더 가면 탐방로 입구에 도착해보니 탐방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이른 아침 시간 때문인 듯 했지만, 덕분에 한적하고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탐방로 앞의 한적한 도로 모습!

▼ 탐방로 입구!  철새가 환영해 주네요~ ㅎ


    탐방로에 들어서니 입구에서 부터 황량한 모습의 꽃밭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아마도 내년 봄을 위한 작업 중인 듯합니다.  내년 봄이 되면 이곳에는 샛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연출할 것입니다.


▼ 겨울 준비를 시작한 주남저수지 꽃 밭!  내년 봄에는 어떤 모습일까?


   탐조대에서 주남저수지를 조망해 봅니다. 탐방로 곳곳에서 바라보는 주남저수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저수지인지... ㅎㅎ  그런데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주남저수지를 뒤덮은 연꽃들입니다.  


▼ 탐방로에서 바라본 주남저수지의 모습들





   여름철에는 만개한 연꽃이 장관을 이루지만, 너무 많은 지역으로 번지면서 오히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철새들의 휴식처와 비행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창원시에서 적정 수준 유지를 위해 연꽃 제거 작업을 한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 주남저수지를 뒤덮고 있는 연꽃들의 모습!

▼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지만,  연꽃은 시들어 세월의 흔적을 남기네요.... 


   뭐니뭐니 해도 주남저수지의 겨울은 철새가 있어야 제 맛입니다. 벌써부터 많이 찾아오는 철새들이 저수지에서 노니는 모습을 보니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이럴때는 망원렌즈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큰 대포 렌즈를 구입할 수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사진에 담는 것으로 만족해 봅니다... ㅎㅎ


▼ 주남저수지를 찾은 철새들의 모습!








    주남저수지 탐방로를 걷다가 겨울의 흔적과 마주합니다.  서리가 내린 의자.... 서리가 앉은 풀...   쌀쌀한 날씨가 실감나는데요,  좀더 추워지면 철새들도 더 많이 찾아오겠죠^^




   주남저수지에서 상쾌한 산책을 즐긴 후에  5분여 정도 떨어져 있는 죽동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에 주남저수지 주변의 넓은 들판에서 철새를 노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얼른 차를 주차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역시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천국인 듯 합니다...ㅎㅎ




   주남저수지의 겨울 매력 중 하나는 일몰과 일출입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멋진 일출과 일몰을 즐기기 위해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철새가 없는 주남저수지는 상상할 수 가 없을 정도로 주남저수지의 겨울은 철새가 있어야 제격입니다.  지금 주남저수지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철새들을 주인공 삼아 멋진 겨울 비행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과 겨울 여행을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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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306-16 | 주남저수지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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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겨울이 시작된다는 12월!!  중부지방에서는  벌써부터 눈 소식이 들려오지만, 따뜻한 경남 지역에는 눈은 커녕, 아직도 늦가을 정취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단풍이 지고 낙엽이 떨어질 무렵 찾아오는 늦가을 정취는 뭐니뭐니해도 갈색 메타쉐콰이어가 최고입니다. 전남 담양 메타쉐콰이어길, 전남 진안의 모래재등 메타쉐콰이어로 유명한 명소 만큼은 아니지만,  창원 죽동마을의 메타쉐콰이어 길도 꽤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은 유명세를 떨치는 곳은 아니지만, 창원에서는 제법 알려진 곳이어서 이른 아침에 죽동마을을 찾았습니다. 



   여느 시골마을처럼 한적한 마을 분위기를 가진 죽동마을에는 별도의 공영주차장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마을 입구의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한  후 도로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타쉐콰이어 나무들 사이를 거닐어 봅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커피색으로 물든 메타쉐콰이어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지만, 춥기는 커녕 오히려 싱그러움을  더해 줍니다.




   이른 아침부터 어디를 가는지 여러 차량들이  죽동마을 메타쉐콰이어 길을 바삐 지나 다닙니다.  가끔식 지나 다니는 차량들을 모델삼아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도 꽤 재미있습니다...ㅎㅎ








   도로를 거닐다가 추수를 마친 논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가까이에서 볼때도 아름답지만, 때론 조금 떨어져서 보면 더 예쁘다죠? 죽동 마을의 메타쉐콰이어가 딱 그런 경우입니다.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논에서 바라본 메타쉐콰이어 행렬이 아주 이색적이랍니다







   죽동 마을에서의 싱그러운 상쾌한 산책을 즐긴 후에 주남저수지 방향으로 돌아 나왔습니다.  이동 중에 주변의 넓은 들판에서 철새를 노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얼른 차를 주차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는데요, 역시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천국인 듯 합니다...ㅎㅎ




   죽동마을에서 주남저수지까지는 대략 5분여 정도 소요됩니다. 물론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서로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남저수지와 죽동마을을 함께 둘러 보면 좋은데요,  주남저수지와 함께 아직 늦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는 죽동마을 메타쉐콰이어 길로 늦 가을 여행을 떠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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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산남리 454-1 |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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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연꽃 향기가 전국을 뒤덮는 무더운 여름!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도 연꽃이 활짝 피었나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다양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주남저수지이지만,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일까?’하는 기대를 품으며 이른 새벽에 연꽃을 보러 주남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이지만, 주남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동판저수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무더위도 피해 아직은 어둠이 남아 있는 동틀 무렵에 동판저수지를 먼저 찾았습니다. 동판저수지에서 자리를 잡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구름에 가려 일출은  커녕, 붉은 노을만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동판지 일출은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주남저수지 연꽃 단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연꽃단지는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에 있습니다. 적당한 장소에 주차한 후 연꽃 단지로 갔습니다. 


▼ 오른쪽이 탐조대, 왼쪽은 연꽃단지 입구~



    연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보기 위해  얼른 연꽃 단지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이른 새벽이라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일련의 사람들 모습이 보였습니다. 연꽃에 앉아 있는 ‘개개비’를 찍기 위해 모여든 사진가들 이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주남저수지에 개개비가 많이 찾아든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하염없이 ‘개개비’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끝내..  개개비는 돌아 나올때까지 오지 않았다는.....




    연꽃 단지의 전경입니다. 아직은 연꽃이 활짝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몽우리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연꽃 단지를 거닐면서 특이한 모습은 연꽃 모습을 만나는 것도 재밌습니다~~


▼ 연꽃단지의 전경





▼ 마치 뱀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모습의 연꽃?


▼ 마지막 연꽃잎!  벌써 다 지고 연밥만 남았다는....


▼ 연꽃 대에 붙어 있는 우렁쉥이 알~~


   연꽃단지에서 만나 홍련입니다. 단아하고 강렬한 느낌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붉은 빛을 품은 홍련은 연꽃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청아한 느낌을 가진 ‘백련’입니다. 대부분의 백련이 그러하듯이, 주남저수지의 백련도 순백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을 즐긴 후 탐조대가 있는 입구로 돌아  나왔습니다. 주남저수지 탐방로가 있는 방향의 도로변으로 알록달록한 꽃길이 이어집니다. 130m 정도 길이의 꽃길에 피어있는 꽃은 다름아닌 ‘글리다올러스’ 꽃입니다. 마치 플롯 연주자를 닮은 듯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탐방로 입구에는 비록 작은 규모이지만 화단이 있습니다. 철없이 성급한 아이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모습을 뽐내며 이 화단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 주네요~~^^



   오랜만에 찾은 주남저수지의 연꽃단지를 거닐다보니, 갑자기 ‘쓸쓸하고 찬란한 도깨비’ 드라마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은 날들이었다.’.  바꿔말하면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흐려도, 쾌청한 날씨에도 언제나 아름다움을 뽐내는  주남저수의 연꽃단지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연꽃 단지들이 다 그러하듯,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없다는 것은 좀 아쉽지만,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예쁜 연꽃들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내리는 후덥지끈한 장마철이지만, 주남저수지의 연꽃단지와 탐방로를 산책하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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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함께 활동하는 분들과 함께 

단체전이지만 두번째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내가 사는 '창원'을 주제로만 촬영을 해봤습니다.

 주제를 '창원'으로 한정시키다 보니 스스로 많은 제약이 따르는 듯 했습니다. 

아직은 어떤 주제를 정해서 촬영하는 것이 능력부족인듯 합니다.....


ㅇ 전시기간  : 2017. 6. 14 ~ 6. 20

ㅇ 전시장소 : 마산 3.15아트센터 제2전시실


 ■ 작 품 명 : 주남저수지의 봄

 ■ 설     명 :  2017.  4월 주남저수지 탐방로에서 봄 기운과 함께 찾아 온 유채꽃을 즐기며....




 ■ 작 품 명 : 창원 용지호수의 야경

 ■ 설     명 :  2017.  4월 새롭게 설치된 창원 용지호수의 야경. 


 ■ 작 품 명 :  소원

 ■ 설     명 :  2016. 10월 개최된 2016 마산국화축제장의 소원등!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젊은 여인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 작 품 명 : 노년의 꽃길

 ■ 설     명 :  2016. 마산 국화축제장의 국화터널 속을 지나가는 중년 부부의 모습 ! 

                   점점 밝아지는 국화터널 속 분위기처럼 그 들의 노년도 아름다운 꽃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왠지 어설프게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ㅠㅠ


다른 이들 처럼  좀더 자유로운 주제를 선택하면 될 일을 

괜시리 나 홀로 주제를 정하는 바람에 고생만 더한 전시회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창원'이란 지역에 대하여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아 나름 자부심을 느껴봅니다....ㅎㅎ


아쉽고 또 아쉬운 전시회였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의 작품과는 비교 자체가 힘들지만, 

 지난해 보다는 한걸음 나아졌다는 말씀과 

 열심히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Posted by 이청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