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가 한창입니다. 진해를 비롯한 창원 일대는 벚꽃 천지이랍니다^^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진해 지역은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엄청난 교통 정체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근의 구 창원, 구 마산 지역에 계신 분들은 비교적 이른 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에 진해 군항제 행사장을 찾기도 합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기 위하여 비록 진해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벚꽃 명소를 찾아 나서기도 하는데요,  저도 창원 지역의 벚꽃 명소를 찾아 몇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찾아 간곳은 창원 교육단지 입니다.  좁은 2차선 도로 옆으로 울뚝 서있는 큰 벚꽃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워낙에 인기가 높은 곳이라 포장마차가 인도까지 가득 들어차 있어, 진해가 군항제 만큼이나 상당히 혼잡한 곳입니다. 때문에 가급적 오전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창원병원 옆에 있는 민방위 교육장입니다.   창원시청에서 광로를 따라 내려가다 창원대로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맞은편 산업단지공단경남본부에서 보면 왼쪽은 민방위 교육장이고 오른쪽이 중앙 체육공원인데요, 두곳 모두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먼저 왼쪽의 민방위 교육장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다음은 중앙체육공원입니다.  각종 체육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의 벚꽃도 울창하고 아름다운 곳인데요,  멀리 갈 것 없이  여기서 자리를 펴고 봄나들이를 즐기는 분들의 쉽게 찾아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 밖에도 창원 지역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가음정 장미공원 앞에 있는 창원 습지공원과 창원대학교 연못도 그 중 한 곳 입니다.  뿐만아니라 창원대로는 만개한 벚꽃나무가 끊임없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창원대로 어디서나 벚꽃을 즐길 수 있는데요,  창원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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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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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진해 벚꽃공원 어딘지 알아?” 지인의 갑작스런 물음에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전혀 생소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소리가 싶어 찾아 봤더니 진해에 벚꽃 공원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무려 2년 전인 2014. 12월에 개장했더군요...

 

   나름 창원 지역을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해 온 저의 자부심에 생채기가 나는 순간이었지만, 위치를 보니 진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군항제때에는 새로운 벚꽃 명소가 될 것 같아 얼른 진해 벚꽃공원을 찾았습니다.


▼ 진해 '벚꽃 공원'의 전경 ( 사진출처 : 창원시홈페이지 )

 

 

   진해 장천초등학교 옆인 창원 진해구 장천동 175-1번지 일대 37462의 동산에 조성된 벚꽃 공원은 다품종 벚나무 54436본과, 동백나무외 124만여 본 등으로 조성했는데요, 공원 입구에는 공영주차장과 화장실등의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벚꽃공원 입구의 공영주차장 모습

벚꽃공원의 전경! 보이는 나무들이 모두 벚꽃나무라는~~ ㅎㅎ

 

   벚꽃 공원에는 정상까지 연결된 1km 길이의 산책로가 완만하게 조성되어있어, 어린이과 노약자,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나무들과 어우러지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20여분가 걷다보면 정상입니다.


정상까지 연결되어 있는 친환경 산책로의 모습!  


   산책로를 걷다보면 중간 중간 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힘들면 좀 쉬어가도 좋은데요, 무엇보다도 포토 존이 설치되어 있어 가볍게 사진을 찍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로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는 쉼터의 모습


    산책로를 걷다보면 중간 중간 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힘들면 좀 쉬어가도 좋은데요, 무엇보다도 포토 존이 설치되어 있어 가볍게 사진을 찍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로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는 쉼터의 모습

포토 존의 모습!! 사진 찍고 가실까요^^



  '벚꽃 공원'이라고 하여 벚꽃나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팝나무와 동백나무등 여러 종류의 수목들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많은 구절초가 피어 방문객을 즐겁게 해주는데요,  마침 피어 있는 동백꽃은 찾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팝나무와 동백나무길이 있음을 알리는 벚꽃 공원의 이정표!

햇빛을 가득 품은 억새!!  

수줍게 피어있는 동백꽃의 모습^^


    '벚꽃공원' 정상입니다. 벚꽃공원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진해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들이 마치 작은 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뒤편으로는 진해의 진산이라고 할 수 있는 시루봉과 천자봉을 조망할 수 있답니다.


벚꽃공원의 정상부! 정자모습의 전망대!

왼쪽 끝봉우리가 불모산 중계소, 오른쪽이 시루봉입니다^^

왼쪽 끝이 시루봉! 오른쪽 두번째 높은 봉우리가 해병대 훈련장으로 유명한 천자봉입니다. 


   일몰시간이 다가오면서 하늘이 노랗게 변해갑니다. 진해만으로 떨어지는 일몰을 감상할 시간인데요,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벚꽃 공원의 일몰은 정말 장관입니다. 더구나 편안하게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니.... 벚꽃 공원은 알려지지 않은 진해의 일몰 명소임에 틀림없습니다.ㅎㅎ


벚꽃공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진해만의 일몰!


벚꽃이 활짝 피었을 때, 벚꽃 위로 떨어지는 일몰은 어떤 모습일까?


▼ 색상 톤을 살짝 바꿔서 담아봤습니다^^

 




   입춘도 지나고, 여기저기에서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 것이 곧 봄이 올 태세입니다. 봄이 되면 기다리는 꽃 중에 하나가 벚꽃이죠^^ 그래서 매년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진해 군항제를 기다립니다.

 

     다양한 품종의 벚꽃을 볼 수 있는 진해 벚꽃공원은 군항제가 시작되면 새로운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얀 벚꽃 사이로 떨어지는 진해의 아름다운 일몰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벚꽃이 만발하는 군항제가 시작되면 벚꽃 공원에서 벚꽃과 일몰을 같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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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 벚꽃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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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이제 막바지에 이른 올해의 단풍!! 아쉽지만 이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심의 단풍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주변에는 막바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늦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벚꽃으로 유명한 창원시 진해구의 단풍명소인 진해 내수면연구소의 환경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진해 군항제가 펼쳐지는 봄철의  진해 내수면 연구소 환경생태공원’은 벚꽃이 아름다운 벚꽃 명소인데요, 가을철에 만나는  환경생태공원은 곱게 물든 단풍과 저수지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가을철에 피어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인기가 매운 높은 곳인데요, 요즘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들도 많이 찾는 진해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환경생태공원은 여좌천 로망스 다리에 못 미쳐, 한국전력 진해지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공원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는 용이한 편입니다. 다만 주말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의 입구! 오른쪽의 나무가 춘추벚꽃나무랍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을 벚꽃이라 불리는 춘추벚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춘추 벚꽃은 흔히 보는 왕벗나무와 달리 봄에 한번, 가을 한번 이렇게 두 번 꽃을 피우는 희귀 벚나무입니다봄에 피는 왕벚꽃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소담스럽게 피는 모습에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 벚꽃은 환경생태공원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입구의 가을 벚꽃을 감상한 후 산책로를 따라 공원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비록 구름이 많은 날씨였지만 저수지에 비친 반영이 압권이었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한 산책로에는 오전 시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구름과 푸른 하늘을 품은 환경생태공원의 모습




산책로에서 운동과 산책중인 시민들의 모습~~


   

    

 


    제가 찾은 시간이  아침 시간이라 아직은 구름이 많았습니다.  구름이 서서히 거치는 것 같아서 벤치에 앉아 푸른 하늘과 햇빛을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좀 더 예쁜 단풍과 아름다운 반영을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환경생태공원에는 규모는 작지만 억새가 있습니다.  대부분 산에는 억새, 물가에는 갈대로 알고 있듯이, 저수지 주변에 무슨 억새냐고 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곳의 억새는 물가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물억새라고 합니다^^

 

주변과 어우러지는 물억새의 모습


 

    산책로를 돌아보는데 때마침 하늘이 깨끗해지고, 바람도 잠잠해져 기대했던 아름다운 반영이 나타났습니다. 아직은 단풍이 제대도 들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는 환경생태공원의 반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다양한 수목과 화훼, 그리고 습지가 어우러져 자연학습체험은 물론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원을 한 바퀴 산책하는데 대략 30여분이 정도면 충분할 만큼,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달력을 보니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이 지났습니다! 가을이 저물어 간다는 생각에 마음도 급해지는데요,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의 단풍도 이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아마도 11월 셋째 주 부터가 좋을 것 같은데요, 울긋불긋 단풍이 익어가는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서 막바지로 접어든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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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577-1 |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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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한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벚꽃 축제의 대명사!!  드디어 제54회 '진해 군항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진해 군항제'는 국내는 물론 멀리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에 까지도 널리 알려진 글로벌 축제인데요, 3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10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장복산, 안민고개, 제황산, 해군작전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내수면 환경생태공원등  진해 지역에는  유명한 벚꽃 명소가 많지만,  경화역과 진해 여좌천은 미국 CNN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곳'에 선정될 정도로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한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은 진해여고에서부터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까지 울창한 벚꽃 나무들이 여좌천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곳인데요,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까지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난리 벚꽃장'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매년 엄청난 인파와 차량들이 몰리는 '진해 군항제'는  매우 혼잡한 편입니다.  그래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저녁 시간대와 주말과 휴일을  피하여, 비교적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늦은 밤 10시 쯤에 진해 여좌천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진해 일대에는 넘쳐나는 차량들과 인파들 때문에,  몇번이나 주변을 돌다가 운좋게 진해 소방서 인근에  주차를 할고, 여좌천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 가다가 서다가를 반복중인 여좌천 방향의 차량들의 모습!

 

   여좌천에는 벚꽃 나무를 따라  데크로드가 있어 벚꽃을 즐기기는 좋습니다. 물론 사람이 적다면은요~~^^  여좌천은 LED 장미, 빨간 우산, 별빛 장식, 자전거 장식등 크게 네 구역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여좌천 주변 도로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구역마다 아름답게 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먼저  LED 장미 조명 구간입니다.  데크로드 아래 하천변에 LED 장미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낮에 본다면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것  같지만, 조명을 밝힌 LED 장미는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붉고 푸른 색 같은 강렬한 색상의 조명 보다는 주로 흰색의 조명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군항제의 주인공인 '연 분홍색 벚꽃'을 배려한 설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LED  장미 조명이 설치된 여좌천의 모습!

 

 

 

 

▼ LED 장미 조명 구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  LED 장미 조명 구간의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의 모습

 

  다음은 붉은 우산  구간입니다.   마치 '쉘부르의 우산'이 연상될 만큼 이번에는 붉은 우산으로 여좌천을 꾸며 놓았습니다.  붉은 우산속의 조명은 마치 촛불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조명 색상과 어우려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구간입니다.

 

▼ 붉은 우산 구간의 모습! 

 

 

 

 

 

 

  다음은 별빛 조명 구간입니다.  이 곳에는 별 모양의 장식을 비롯해 무용수, 청혼 하는 연인의 습등 다양한 모습의 조명  장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혼하는 연인의 모습' 장식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연인들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벚꽃 피는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을 받고 픈  아가씨들의 마음이 담긴 건 아닐까요^^

 

▼ 별빛 조명 구간의 모습! 사진의 왼쪽 아래의 장식이 '청혼하는 연인의 모습'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 조명 구간입니다.  진해구가 있는 창원시는 '자전거의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공공자전거인 누비자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죠. 이러한 창원시의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시 마스코트인 '피우미'와 함께 자전거 조명을 설치한 것 같습니다.

 

▼ 자전거 조명 구간의 모습!  가운데 보이는 큰 인형이 창원시의 마스코트인 '피우미' 입니다

 

 

 

  다음은 일루미네이션 조명 구간입니다.  여좌천 주변으로 데크로드와 나란히 있는 도로변에  대형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있습니다.  그 속으로  많은 분들께서 행복한 표정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 변에는 축제장이라면  빠질수 없는 각종 거리 음식과 기념품등을 파는 노점상과 작은 이동식 카페등이 즐비했는데요, 요기를 하거나 구경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 일루미네이션 구간의 거니는 관람객들^^

 

▼  일루미네이션 주변의 노점들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

 

 

 

▼ 일루미네이션 조명 불빛 사이로 바라 본 벚꽃의 모습!

 

 

▼ 야간 조명을 받은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

 

   여좌천을 계속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입구까지 올라왔습니다. 내수면환경생태공원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야간 개장을 하지 않아서 주차장 부근에서 여좌천 입구 방향으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데크로드를 따라 벚꽃을 즐기는 인파는 넘쳐났습니다.

 

▼ 데코로드를 따라 여좌천 입구 으로 되돌아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밤 늦은 시간에 찾은 여좌천을 둘러보고 나오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1시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여좌천 주변으로는 많은 차량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해역 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고 있었는데요,   여좌천의  밤은 아직도 진행형인것 같았습니다.

 

▼ 여좌천으로 계속 몰려들고 있는 차량들의 모습

 

 

▼ 진해역 도로에서 여좌천으로 계속 몰려가는 관광객들의 모습^^

 

 

      많은 인파와 차량 정체를 피하여 늦은 시간에 처음 찾아가 본 밤의 여좌천은 낮에 보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밝은 낮의 여좌천 벚꽃이  청순하고 화사한 여고생 같은 모습이라고 한다면, 조명 빛을 받은 밤의 벚꽃은 결혼을 앞둔 화려한 아가씨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맑은 날씨와 밝은 낮에 즐기는환하고 화사한 모습의 벚꽃도 아주 좋지만, 비교적 인파가 덜 붐비는 늦은 밤에서 가로등과 각종 조명의 불빛에  물들은  화려한 벚꽃을 즐겨보는 것도 진해 군항제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 가로등 불빛에 물들고 있는 벚꽃의 모습!!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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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군항제는 올해 잦은 비와 궂은 날씨로 인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주변에 소문나지 않은 벚꽃 명소를 찾다가 창원에서 가까운 함안의 입곡군립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진해군항제가 폐막하던 날 찾은 입곡군립공원은 벚꽃이 한창이었는데요, 진해 지역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게 만개한듯 했습니다.


입곡군립공원 입구의 벚꽃나무들의 행렬

  

 공원 주차장의 벚꽃 모습!  


 공원입구에서 바라본 입곡유원지! 멀리 현수교와 좌측편의 벚꽃 행렬들이 보이네요^^


 붉은 개복숭아 꽃과 어우러진 벚꽃


 벚꽃 비 휘날리는 모습!


 벚꽃 비 휘날리는 모습2


 거미줄의 걸린 벚꽃 잎!  거미들도 벚꽃 놀이을 즐기고 싶은가 봅니다^^


  화사한 벚꽃들 사이로 입곡군립공원에는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벚꽃의 빈 자리를 봄꽃들이 점령할 태세로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봄꽃들 이름을 잘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매혹적인 개복숭아(?)꽃!


 화사한 복사꽃

 보라빛의 제비꽃^^


 노란색이 매혹적인 들꽃! 이름을 몰라 아쉬웠어요~~ㅜㅜ


 막 꽃잎을 피우려는 순간!!  이 꽃의 이름은 뭘까요??


 이 아이들의 이름은 뭘까요??


 입곡유원지의 물빛이 이뻐서 한컷!  벚꽃잎 하나가 마치 용 머리의 눈으로 보이는듯..ㅎㅎ


 입곡유원지의 모습!



  입곡군립공원에 있는 벚꽃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처음 봤는데요, 주변 지역민들만 아는 벚꽃 명소인듯 했습니다. 예전에 이곳을 소문 안 난 단풍명소로 소개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다시 찾은 입곡군립공원은 사철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함안 입곡군립공원은 창원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내서 지역에서는 불과 5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이제 벚꽃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봄꽃들이 점령하기 시작한 입곡군립공원으로 나들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함안여행] 소문 안 난 단풍 명소! 입곡군립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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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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