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가 한창입니다. 진해를 비롯한 창원 일대는 벚꽃 천지이랍니다^^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진해 지역은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엄청난 교통 정체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근의 구 창원, 구 마산 지역에 계신 분들은 비교적 이른 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에 진해 군항제 행사장을 찾기도 합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기 위하여 비록 진해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벚꽃 명소를 찾아 나서기도 하는데요,  저도 창원 지역의 벚꽃 명소를 찾아 몇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찾아 간곳은 창원 교육단지 입니다.  좁은 2차선 도로 옆으로 울뚝 서있는 큰 벚꽃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워낙에 인기가 높은 곳이라 포장마차가 인도까지 가득 들어차 있어, 진해가 군항제 만큼이나 상당히 혼잡한 곳입니다. 때문에 가급적 오전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창원병원 옆에 있는 민방위 교육장입니다.   창원시청에서 광로를 따라 내려가다 창원대로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맞은편 산업단지공단경남본부에서 보면 왼쪽은 민방위 교육장이고 오른쪽이 중앙 체육공원인데요, 두곳 모두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먼저 왼쪽의 민방위 교육장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다음은 중앙체육공원입니다.  각종 체육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의 벚꽃도 울창하고 아름다운 곳인데요,  멀리 갈 것 없이  여기서 자리를 펴고 봄나들이를 즐기는 분들의 쉽게 찾아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 밖에도 창원 지역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가음정 장미공원 앞에 있는 창원 습지공원과 창원대학교 연못도 그 중 한 곳 입니다.  뿐만아니라 창원대로는 만개한 벚꽃나무가 끊임없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창원대로 어디서나 벚꽃을 즐길 수 있는데요,  창원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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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한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벚꽃 축제의 대명사!!  드디어 제54회 '진해 군항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진해 군항제'는 국내는 물론 멀리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에 까지도 널리 알려진 글로벌 축제인데요, 3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10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장복산, 안민고개, 제황산, 해군작전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내수면 환경생태공원등  진해 지역에는  유명한 벚꽃 명소가 많지만,  경화역과 진해 여좌천은 미국 CNN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곳'에 선정될 정도로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한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은 진해여고에서부터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까지 울창한 벚꽃 나무들이 여좌천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곳인데요,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까지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난리 벚꽃장'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매년 엄청난 인파와 차량들이 몰리는 '진해 군항제'는  매우 혼잡한 편입니다.  그래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저녁 시간대와 주말과 휴일을  피하여, 비교적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늦은 밤 10시 쯤에 진해 여좌천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진해 일대에는 넘쳐나는 차량들과 인파들 때문에,  몇번이나 주변을 돌다가 운좋게 진해 소방서 인근에  주차를 할고, 여좌천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 가다가 서다가를 반복중인 여좌천 방향의 차량들의 모습!

 

   여좌천에는 벚꽃 나무를 따라  데크로드가 있어 벚꽃을 즐기기는 좋습니다. 물론 사람이 적다면은요~~^^  여좌천은 LED 장미, 빨간 우산, 별빛 장식, 자전거 장식등 크게 네 구역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여좌천 주변 도로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구역마다 아름답게 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먼저  LED 장미 조명 구간입니다.  데크로드 아래 하천변에 LED 장미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낮에 본다면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것  같지만, 조명을 밝힌 LED 장미는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붉고 푸른 색 같은 강렬한 색상의 조명 보다는 주로 흰색의 조명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군항제의 주인공인 '연 분홍색 벚꽃'을 배려한 설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LED  장미 조명이 설치된 여좌천의 모습!

 

 

 

 

▼ LED 장미 조명 구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  LED 장미 조명 구간의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의 모습

 

  다음은 붉은 우산  구간입니다.   마치 '쉘부르의 우산'이 연상될 만큼 이번에는 붉은 우산으로 여좌천을 꾸며 놓았습니다.  붉은 우산속의 조명은 마치 촛불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조명 색상과 어우려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구간입니다.

 

▼ 붉은 우산 구간의 모습! 

 

 

 

 

 

 

  다음은 별빛 조명 구간입니다.  이 곳에는 별 모양의 장식을 비롯해 무용수, 청혼 하는 연인의 습등 다양한 모습의 조명  장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혼하는 연인의 모습' 장식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연인들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벚꽃 피는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을 받고 픈  아가씨들의 마음이 담긴 건 아닐까요^^

 

▼ 별빛 조명 구간의 모습! 사진의 왼쪽 아래의 장식이 '청혼하는 연인의 모습'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 조명 구간입니다.  진해구가 있는 창원시는 '자전거의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공공자전거인 누비자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죠. 이러한 창원시의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원시 마스코트인 '피우미'와 함께 자전거 조명을 설치한 것 같습니다.

 

▼ 자전거 조명 구간의 모습!  가운데 보이는 큰 인형이 창원시의 마스코트인 '피우미' 입니다

 

 

 

  다음은 일루미네이션 조명 구간입니다.  여좌천 주변으로 데크로드와 나란히 있는 도로변에  대형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있습니다.  그 속으로  많은 분들께서 행복한 표정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 변에는 축제장이라면  빠질수 없는 각종 거리 음식과 기념품등을 파는 노점상과 작은 이동식 카페등이 즐비했는데요, 요기를 하거나 구경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 일루미네이션 구간의 거니는 관람객들^^

 

▼  일루미네이션 주변의 노점들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

 

 

 

▼ 일루미네이션 조명 불빛 사이로 바라 본 벚꽃의 모습!

 

 

▼ 야간 조명을 받은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

 

   여좌천을 계속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입구까지 올라왔습니다. 내수면환경생태공원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야간 개장을 하지 않아서 주차장 부근에서 여좌천 입구 방향으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데크로드를 따라 벚꽃을 즐기는 인파는 넘쳐났습니다.

 

▼ 데코로드를 따라 여좌천 입구 으로 되돌아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밤 늦은 시간에 찾은 여좌천을 둘러보고 나오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1시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여좌천 주변으로는 많은 차량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해역 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고 있었는데요,   여좌천의  밤은 아직도 진행형인것 같았습니다.

 

▼ 여좌천으로 계속 몰려들고 있는 차량들의 모습

 

 

▼ 진해역 도로에서 여좌천으로 계속 몰려가는 관광객들의 모습^^

 

 

      많은 인파와 차량 정체를 피하여 늦은 시간에 처음 찾아가 본 밤의 여좌천은 낮에 보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밝은 낮의 여좌천 벚꽃이  청순하고 화사한 여고생 같은 모습이라고 한다면, 조명 빛을 받은 밤의 벚꽃은 결혼을 앞둔 화려한 아가씨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맑은 날씨와 밝은 낮에 즐기는환하고 화사한 모습의 벚꽃도 아주 좋지만, 비교적 인파가 덜 붐비는 늦은 밤에서 가로등과 각종 조명의 불빛에  물들은  화려한 벚꽃을 즐겨보는 것도 진해 군항제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 가로등 불빛에 물들고 있는 벚꽃의 모습!!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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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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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의 시즌이 다가 옵니다.  많은 분들께서   군항제의 도시인 창원 진해구에 대해서 는 '벚꽃'과 '군항'만을 생각하지만,  하지만  진해 군항제못지않게 즐거운 곳이 있습니다진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파크와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로 조성된 진해 해양공원입니다.

 

  진해구 음지도에 위치한 진해 해양공원은 해양솔라파크, 군함전시관, 해전사체험관, 해양생물테마파크, 어류생태학습관, 창원 솔라타워등이 있는데요진해 해양공원’에는  사람들만 다니는 보도교로 '우도'도 다녀올수 있답니다.

 

  시내버스( 303, 306)를 이용할 수 있지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이라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네비게이션에서는 '진해해양공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해양 공원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대형 주차 건물이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 진해 해양공원 입구!  바로 보이는 것이 해양생물테마크와 창원솔라타워, 오른쪽은 주차건물입니다^^

 

▼ 주차건물의 모습!


  진해 해양공원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어류생태학습관과 해양생물테마파크와 창원솔라타워는 관람료가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주차비는 비교적 부담없는 최대 3,000원이었습니다.

 

▼ 요금 안내판!

 

▼  해양공원 안내도! 현위치에서 군함전시관이 있는 왼쪽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볼 예정입니다^^

 

  먼저 해전사체험관 입니다. 해전사 체험관은 동.서양의 해전사를 직접 체험하며, 해군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서양의 해전사와 관련한 각종 체험 전시 시설과 해군의 중요성 설명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군함을 조종하며 해전을 벌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전체험시뮬레이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해전사 체험관 입구!  이곳을 지나면 군함전시관이랍니다~~^^ 

  

▼  해전사체험관의 내부 모습! 체험관으로 들어서면 거북선과 장보고의 무역선 모형이 반겨줍니다^^ 

  

▼ 전시실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 

 

▼  체험관의 모습!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대한 설명이 반겨주네요^^  

 

▼ 해전체험시뮬레이터!!  마치 4D영화를 보는듯 한 느낌이랄까요~~^^  

 

  군함전시입니다. 군함전시관은  실제 군함이었던 '강원함'을 함상활동과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만든 곳입니다. 강원함은 1944년 미국에서 만들어져, 1951년 한국전쟁에 6개월간 참전하였고 1978년 부터 한국해군에서 사용하다가 2000년 12월에 퇴역한 군함입니다. 예전에는 군함 내부를 관람할 수 있었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2015년 3월부터는 내부 관람은 통제되고 있어 무척 아쉬웠습니다.

 

▼ 군함 전시관의 모습!

▼ 군함전시관 야외광장에 전시된 상륙장갑차의 모습

▼  야외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구명정의 모습

▼ 야외광장과 강원함의 모습

 

해안산책로입니다. 군함전시관에서 해양공원 뒤쪽편에 있는 우도 보도교 입구까지 해안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안산책로를 따라서, 푸른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데요,  해안산책로 입구 왼편의 방파제에서 보는 해양공원의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 해안산책로 입구^^

▼ 방파제에서 바라본 솔라타워의 웅장한 모습!

▼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우도와 우도 보도교

 

 다음은 어류생태학습관입니다.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어류생태학습관으로 갈수 있습니다. 어류생태학습관은 유료 관람 시설인데요,  바다와 민물고기의 생태와 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층은 바다생태 전시실, 2층은 민물생태 전시실로 꾸며져 있는데요, 옥상에 있는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 어류생태학습관의 모습!

  ▼ 어류생태학습관의 1층 로비의 모습

 

  ▼ 해양생태계 탐험길 입구! 1층 바다생태 전시실로 이어진답니다^^

 

  ▼ 1층 바다생태 전시실의 모습!

 

 

 

 

  ▼ 2층 민물생태 전시실의 민물고기들의 모습^^

 

 

  ▼ 2층 민물생태 전시실에 있는 터치풀 체험장! 손가락을 넣으면 고기들이 달라드네요~~^^

 

 

 

▼ 옥상에서 바라본 우도의 모습모습!  멀리 거가대교도 보인답니다^^

  다음은 우도 보도교 입니다.  해양공원과 보도교를 통해 건너갈수 있는 우도는 조용하고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보도교는 걸어서 우도로 들어갈수 있는데요, 보도교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 해양솔라파크 입구 데크에서 바라본 우도와 보도교의 모습!

▼  보도교 아래로 어선이 지나가네요~~

▼  보도교에서 바라본 창원 솔라타워의 웅장한 모습!

 ▼ 우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솔라타워와 보도교!

 

 ▼  돛단배를 닮았다는 창원 솔라타워. 근데 요트랑  닮은것 같죠^^

 

다음은 해양솔라파크 입니다.  우도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이제 해양솔라파크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해양솔라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인 창원 솔라타워와  복합 문화공간인 해양솔라파크 전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동으로 가는 길에 전시동 벽면에도 재미있는 벽화가 생겼습니다.

 

 ▼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한 벽면에 만들어진 벽화의 모습

 

 ▼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입구의 모습

 

 ▼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로비의 모습!  이곳은 4층인데요, 그린에너지관등이 있습니다.

 

 ▼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로비에서 바라본 우도의 전경!

 ▼ 그린에너지관의 모습

 ▼  창원의 관광명소 사진전의 모습

 

    해양솔라파크 전시동에는 로봇상설체험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로봇을 보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공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 

 

 ▼ 로봇상설체험관에 있는 다양한 모습의 로봇들!

 

 

다음은 창원솔라타워 입니다.  관람료를 내야하는 창원솔라파크는 태양광 발전용량이 600kw/h 규모로, 일반 가정 200가구가 하루동안 쓸 용량인 하루 1.264kw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진해 해양공원의 전기 시설에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한국전력에 보내져 일반 가정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답니다.   아울러 창원솔라타워는  136m 높이의 건물 한쪽 벽 전체가 태양광 집열판으로 덮여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 랜드마크 시설입니다.

 

  때문에  창원 솔라타워는 전망대가 아닌 타워형 태양광시설인데요, 하지만 지상 120m 높이에 있는 솔라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장관입니다. 특히나 매년 1월1일,  솔라타워에서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여 한해의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이 곳에 보는 저녁 노을과 일몰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랍니다.

 ▼ 창원 솔라타워의 모습! 

 

 ▼ 창원 솔라타워 1층에 전시실의 모습!

 

 ▼ 솔라타워 전망대로 가는 엘레베이터.  태양광 전시관이 있는 27층으로 간답니다

 

 ▼  창원 솔라타워 27층 전망대의 모습

 

 

 ▼  지상 120m 높이에서 발밑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  

 

 ▼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도의 모습! 멀리 거가대교가 보이네요^^

 ▼ 해양공원 군함전시관인 강원함의 모습 

 ▼ 어류생태학습관의 모습 

 ▼ 해양공원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해양공원과 음지교,  왼쪽의 STX조선, 오른쪽의 동섬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 푸른 다도해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섬들은 거제도 지역입니다.  

  ▼ 창원솔라타워 28층 전망대 쉼터의 모습!

 

 해양생물테마파크 입니다. 유료 관람 시설인 해양생물테마파크는 신비한 바다속 생태계를 한 분에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두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념품 가게도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 해양생물테마파크의 모습

▼ 3층에서 바라본 1층 로비의 모습

 ▼ 유영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제1전시실의 모습

 

 

 ▼  다양한 해양생물 전시실과 기념품숍, 체험실, 기획전시실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 2전시실의 입구!

 

 

 

 

 

 ▼  배경을 그린 막 앞에 모형을 배치하여 실물처럼 보이게 하는 디오리마 전시실인  제3전시실의 모습!

 

 

 

 

  진해 해양공원을 다 둘러봤습니다.  해양공원과 우도를 천천히 둘러보다 보니  대략 반나절 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 많은 볼거리가 있는 해양공원에서의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울러 해양공원이 있는 이 지역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하절기에는 저녁 8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해양공원의 어느 장소에서나  일몰을 즐길수 있을것 같은데요,   벚꽃이 만개하는 군항제 기간에도 벚꽃과 함께 이곳 해양공원에서 봄의 향연을 즐겨보는 것도 어떨까요^^

  

 

< 본 내용은 경상남도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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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656 | 창원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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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진해군항제의 먹거리


  화사한 봄 햇살 속에서 벚꽃의 유혹이 시작되는 4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는  "53회 진해군항제"가 펼쳐집니다. 진해구 전역의 36만 그루의 벚꽃나무에서 피어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진해 군항제는 미국 CNN에서도 "한국에서 가봐야 하는 곳"으로 선정할 정도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입니다.


  봄을 즐기려는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진해 군항제에는 여좌천 로망스다리경화역해군작전사령부등 화려한 벚꽃 명소가 많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다니다 보면 출출해져서 자연스레 먹거리가 생각납니다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특산물과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묘미 일텐데요진해 지역에도 이 지역에만의 먹거리가 있답니다. 

 

 진해군항제에서 먹어봐야 할 먹거리들!! 진해 콩과자와  벚꽃빵 그리고 벚꽃롤!!


   그럼 진해 군항제에서 즐길수 있는 먹거리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벚꽃빵""벚꽃롤" 그리고 "진해콩과자"입니다 "벚꽃빵""벚꽃롤"은 진해구 중원로타리 인근에 위치한 진해제과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진해제과는 1947년에 창업하여 아들 3형제가 가업을 이어받아 2대째 영업하는 곳으로 진해에서는 꽤 알려진 곳입니다.

 진해제과점의 모습


 진해제과점의 내부 모습


  먼저 “벚꽃빵입니다벚꽃빵은 벚꽃 엑기스와 벚꽃 앙금을 주원료 하여 풍부한 벚꽃향과 맛을 즐기수 있도록  진해제과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빵인데요,  KBS, MBC, 케이블방송, 신문사등 많은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하였답니다.  벚꽃빵은  개당 600원 정도로 10개입, 15개입, 25개입등 3종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전국택배도 가능합니다.

 

 벚꽃빵의 모습! 개별 포장되어 이쁜 포장용기에 담겨져 있답니다!

 

 벚꽃빵의 핵심!!  분홍색 벚꽃 앙금이 이쁘죠^^




 다음은 "벚꽃롤" 입니다. 벚꽃롤 역시도 진해제과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5,000원 정도 입니다. 벚꽃롤은 외양은 일반 롤빵과 별 차이가 없으나, 분홍색 크림이 일품입니다. 많이 달지도 않은 것이 은은한 벚꽃향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는데요최근에는 벚꽃빵 만큼이나 인기라고 합니다.

  포장 용기에 담긴 벚꽃롤의 요염한 자태! ㅎㅎ


 벚꽃롤의 본홍색 크림!!  분홍색 크림 모습에 군침이 돋습니다^^


 

  다음은 "진해 콩과자"입니다. 보통 '진해콩'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진해콩은 경화당제과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경화당제과를 찾아 가면 좀 황당합니다. 경화당제과는 번듯한 제과점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처럼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가내 수공업 형태로 진해콩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제과점하면 여러가지 빵과 과장등을 만들기 마련이지만, 경화당제과에서는 딱 한가지 진해콩만 생산합니다. 부친에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해 오시는 사장님의 장인 정신을 느낄수 있는 대목입니다.

 

 경화당 제과의 모습! 간판도 없답니다ㅠㅠ


 

  진해콩은 1915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과자입니다. 올해로 100년을 이어온 과자인데요, 진해 지역의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추억의 과자이기도 합니다. 단맛과 고소한 맛이 나며, 바삭바삭 깨먹는 맛이 일품인 진해콩은 심심풀이로 먹기에도 좋고, 특히나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 과자입니다.

 진해콩의 고소한(?) 자태 ㅎㅎㅎ


 

  진해콩은 판매처가 많지 않습니다. 직접 경화당제과로 찾아 가던지 해야 합니다. 아니면 전화주문으로 택배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도 주문( 진해우체국은 제외 )이 가능하구요, 시내에서는 진해루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대략 1봉지에 1,0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진해군항제를 만들다!

 

  벚꽃빵과 진해콩을 즐기면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진해 시가지를 다니다 보면 벚꽃 명소로 유명한 해군작전사령부  입구에 있는북원로터리를  지나치게 됩니다.  이 곳 북원로터리는 진해군항제의 유래와 관련이 깊은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 동상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6.25 전쟁 중인 1952428일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라고 합니다.

 

 진해구 북원로터리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이순신 장군 동상


 

 이듬해인 1953413, 4월의 벚꽃 개화기에 맞춰 당시 해군통제부에서 주관하여 이충무공 추모제를 올린 것이 진해 군항제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추모제 행사를 전통적인 시민 문화 행사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행사명을 "군항제"로 바꾸고 이충무공 정신 선양과, ...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확대시켜 발전시켜 1963년 제1회 진해군항제를 거행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 이랍니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도 벚꽃을 즐기는 후손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벚꽃이 봄소식을 가져오는 무렵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입니다. 이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함께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는 진해군항제에서 즐겁고 행복한 봄을 맞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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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진해군항제의 또 하나의 즐거움!! “진해 벚꽃빵”


매년 4월초 창원시 진해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린다.  그래서 많은 상춘객들이 봄을 즐기기 위해 진해를 찾고 있다모든 관광지가 그렇듯 어느 지역을 가도 그 지역만의 특산물이 있기 마련이다.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특산물과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그럼 진해 군항제에서 즐길수 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우연히 진해에는  벚꽃빵이란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황급히 벚꽃빵을 먹어보러 갔다벚꽃빵으로 유명한 곳은 중원로타리 밑에 있는 진해제과점이다.

    

이곳이 진해에서 꽤 알려져 있는 진해제과점의 모습이다.



진해제과점은 1947년 창업하여 아들 3형제과 가업을 이어받아 2대째 영업하고 있는 곳이다.



벚꽃빵은 벚꽃 엑기스와 벚꽃 앙금을 주원료 하여 풍부한 벚꽃향과 맛을 즐기수 있도록  진해제과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빵으로서, 특허청에 벚꽃빵과 벚꽃틀을 디자인 등록까지 해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KBS, MBC, 케이블방송, 신문사등 많은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하였단다.


그런데 진해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같다( 나만의 생각인가??? )


벚꽃빵은  개당 600원 정도로 10개입, 15개입, 25개입등 3종류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전국택배도 가능한단다...ㅎㅎ


벚꽃빵의  포장용기다.  이쁘다.


벚꽃빵 포장 용기를 열어보니 벚꽃빵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먹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벚꽃빵의 우아한 자태~~    마치 벚꽃이 만개한듯한 모습이다..  




벚꽃빵의 핵심!!  분홍색 벚꽃 앙금이 색깔도 이쁘다..  


한입 먹어보니 적당히 달면서, 벚꽃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ㅎㅎㅎ



벚꽃빵 소개와 수상 내역등 벚꽃빵을 자랑하는 명함이 포장용기속에 담겨 있다.


아마도 전화 주문하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벚꽃빵은 진해군항제때에는 꼬~옥 먹어봐야하는 특산물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군항제 기간이 아니라도 벚꽃빵을 먹어면서 진해 군항제를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간식거리가 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은 지역 사람들도 많이 모르고 있는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개당 600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벚꽃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벚꽃 앙금과 벚꽃 시럽이 모두 수입산이란 사실이다. 그러고 보니 모든 재료가 수입산이다. 가격을 약간(?)만 인상하더라도 벚꽃 앙금과 벚꽃 시럽만이라도 국내산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암튼 벚꽃빵은 맛있고 특이했다...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벚꽃빵은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한 진해의 특산물이 될수 있을것 같다. 진해군항제는 벚꽃빵과 함께~~ 군항제의 추억은 벚꽃빵으로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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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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