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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체인점은 가라! 긴 웨이팅도 아깝지 않은 경북 청도 새마을밀면!(청도 현지인 맛집 / 청도 가볼만한 곳 )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40도 가까 치솟아 집에 가만이 있기 힘들 지경입니다. 자연스레 시원한 음식을 검색해 보는데, 경북 청도의 밀면 맛집인 ‘새마을 밀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웨이팅은 무조건 각오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북 청도하면 단감이나 미나리 삼겹살을 떠올리는데, 명한 ‘밀면’ 집이 있다니 호기심이 앞섭니다. 제 서식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 입니다. 드리이브 삼아 청도 ‘새마을밀면’을 찾았습니다. 식당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이미 만차 입니다. 주변 골목에 어렵게 주차한 후 식당을 찾았습니다. 어느 가정집 단감나무 아래로 '새마을밀면' 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노포 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외관이 깔끔해서 반전이었습니다.ㅎ 식당..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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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 연변의 두만강 도문!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곳!( 백두산여행 / 두만강 공원 )
백두산 여행 하면 대부분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 서파와 북파 코스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다녀온 백두산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곳은 의외로 다른 곳입니다. 중국 연변자치구 도문의 두만강 변에 위치한 '두만강 강변공원'입니다. 이곳은 중국과 북한이 서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접경지대 입니다. 두만강을 만난다는 묘한 설레임이 앞섭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일 겁니다. 어디선가 귀에 익은 노래가락이 들려 옵니다. 북한의 '반갑습니다'와 한국의 '쨍하고 했뜰 날" 입니다. 넓은 광장 한켠에서 노래 가락에 맞춰 춤추는 주민들은 아마도 우리내 흥을 가진 조선족 주민들일 것입니다. ㅎ 강변에 다다르면 독특한 상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증샷을 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가이드는 공..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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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백폭포!! 백두산 천지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물줄기!! ( 백두산 비룡폭포 / 백두산 북파코스 )
백두산 북파 코스에서 천지를 마주한 순간, 그 압도적인 감동의 여운으로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제는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이지만, 북파 코스의 매력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 천지에서 흘러내려 온 신비로운 물줄기가 거대한 절벽을 타고 거침없이 쏟아지는 곳! 우리에겐 '비룡폭포'로 잘 알려진 장백폭포가 있습니다. 북파코스의 백두 천지 관람을 마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와 장백폭포로 향합니다. 주차장에 내리면 장백폭포까지는 잘 정돈된 데크 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데크 길 양 옆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모습의 육각형 주상절리를 보니, 여기가 화산지대임이 실감납니다.ㅎ 탐방소를 막 지나면 신비로운 고온 온천 지대가 나타납니다. 바위 틈새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와 코끝을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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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북파 코스, 마침내 천지를 품다! 가장 웅장한 백두산을 만나다! ( 백두산 서파 코스 / 민족의 영산(靈山) / 백두산 대표코스 )
사진으로, 영상으로 수없이 접했던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천지! 서파 코스에서 직접 마주한 그 풍경은 어떤 표현도 부족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북파 코스를 통해 백두산 천지를 찾았습니다. 서파 코스보다 훨씬 편안하게 정상에 오르면서도, 천지의 웅장한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백두산의 대표 코스입니다. 북파 코스는 셔틀버스와 전용 차량을 이용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천지 전망대 바로 앞까지 이동합니다. 서파처럼 1,442개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어 체력적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연세있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백두산 천지를 만날 수 있어,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가장 대중적인 코스입니다. 셔틀버스 종착지에 내리면 백두산 천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바로 연결됩니..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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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숨겨둔 비경,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금강대협곡( 백두산 서파 / 화산협곡 )
백두산 서파 코스의 상징인 1,442계단을 올라 백두산 천지를 만났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하얀 눈으로 뒤덮인 5월의 백두산 천지는 그야말로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그 여운을 가슴에 담은채, 다음 여정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셔틀버스를 번갈아 타며 하산길에서 도착한 곳은 ‘금강대협곡’입니다. 이곳은 1989년,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장엄한 풍경 덕분에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화산협곡 입니다. 현재는 2.3km 길이의 나무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벅찬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은 탓인지, 산책로 초입에는 우거진 숲길은 다소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전망대에서 금강대협곡을 마주한 순간, 눈앞..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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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빛으로 물드는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라벤더와 수국! 노란 금계국 ( 거제 라벤더 / 거제의 숨은 보석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선창마을에는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빛 금계국을 즐길 수 있는 ‘지세포진성 꽃정원’이 있습니다. 거제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마침, 보랏빛 라벤더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 거주지에서 대략 1시간 30분 거리였지만, 그 풍경이 더 궁금하여, 지방선거일을 맞아 ‘지세포진성 꽃정원’을 찾았습니다. 신성마을은 작은 포구지만, 공영 주차장이 제법 잘 갖춰져 있어 주차는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주차장을 나오면 지세포진성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날 수 있을 만큼 좁은, 전형적인 섬마을의 골목길입니다. 골목길 끝에는 동백나무 터널이 펼쳐지는데, 터널 속 어둠을 밝히는 공간이 ..
2026.06.05
가족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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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체인점은 가라! 긴 웨이팅도 아깝지 않은 경북 청도 새마을밀면!(청도 현지인 맛집 / 청도 가볼만한 곳 )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40도 가까 치솟아 집에 가만이 있기 힘들 지경입니다. 자연스레 시원한 음식을 검색해 보는데, 경북 청도의 밀면 맛집인 ‘새마을 밀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웨이팅은 무조건 각오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북 청도하면 단감이나 미나리 삼겹살을 떠올리는데, 명한 ‘밀면’ 집이 있다니 호기심이 앞섭니다. 제 서식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 입니다. 드리이브 삼아 청도 ‘새마을밀면’을 찾았습니다. 식당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이미 만차 입니다. 주변 골목에 어렵게 주차한 후 식당을 찾았습니다. 어느 가정집 단감나무 아래로 '새마을밀면' 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노포 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외관이 깔끔해서 반전이었습니다.ㅎ 식당..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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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백폭포!! 백두산 천지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물줄기!! ( 백두산 비룡폭포 / 백두산 북파코스 )
백두산 북파 코스에서 천지를 마주한 순간, 그 압도적인 감동의 여운으로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이제는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이지만, 북파 코스의 매력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 천지에서 흘러내려 온 신비로운 물줄기가 거대한 절벽을 타고 거침없이 쏟아지는 곳! 우리에겐 '비룡폭포'로 잘 알려진 장백폭포가 있습니다. 북파코스의 백두 천지 관람을 마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와 장백폭포로 향합니다. 주차장에 내리면 장백폭포까지는 잘 정돈된 데크 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데크 길 양 옆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모습의 육각형 주상절리를 보니, 여기가 화산지대임이 실감납니다.ㅎ 탐방소를 막 지나면 신비로운 고온 온천 지대가 나타납니다. 바위 틈새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와 코끝을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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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북파 코스, 마침내 천지를 품다! 가장 웅장한 백두산을 만나다! ( 백두산 서파 코스 / 민족의 영산(靈山) / 백두산 대표코스 )
사진으로, 영상으로 수없이 접했던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천지! 서파 코스에서 직접 마주한 그 풍경은 어떤 표현도 부족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북파 코스를 통해 백두산 천지를 찾았습니다. 서파 코스보다 훨씬 편안하게 정상에 오르면서도, 천지의 웅장한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백두산의 대표 코스입니다. 북파 코스는 셔틀버스와 전용 차량을 이용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천지 전망대 바로 앞까지 이동합니다. 서파처럼 1,442개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어 체력적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연세있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백두산 천지를 만날 수 있어,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가장 대중적인 코스입니다. 셔틀버스 종착지에 내리면 백두산 천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바로 연결됩니..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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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숨겨둔 비경,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금강대협곡( 백두산 서파 / 화산협곡 )
백두산 서파 코스의 상징인 1,442계단을 올라 백두산 천지를 만났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하얀 눈으로 뒤덮인 5월의 백두산 천지는 그야말로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그 여운을 가슴에 담은채, 다음 여정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셔틀버스를 번갈아 타며 하산길에서 도착한 곳은 ‘금강대협곡’입니다. 이곳은 1989년,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장엄한 풍경 덕분에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화산협곡 입니다. 현재는 2.3km 길이의 나무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벅찬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은 탓인지, 산책로 초입에는 우거진 숲길은 다소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전망대에서 금강대협곡을 마주한 순간, 눈앞..
2026.06.30
창원의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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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빅트리 방문기! 새로운 랜드마크에 대한 기대감과 아쉬움이 남는 곳! ( 창원 명소 / 창원 야경명소 )
최근 경남 창원 지역의 ‘빅트리(Big Tree)’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빅트리는 창원 공단 어디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거대한 인공 나무구조물입니다. 당초에 주민들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했었지만, 보여지는 외관은 흉물스럽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논란 끝에 임시 개방을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것이죠. 제 서식지의 일입니다. 평소 창원에 대한 자부심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빅트리를 방문했습니다. 방문을 위해서는 사전에 방문지원센터에서 방문 등록을 해야 합니다. 방문지원센터는 창원종합운동장 위쪽 도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방문 등록 후 방문증을 받았습니다. 시간대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대기 시간이 있는듯 해서 그냥 걸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나무데크 마무..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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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창원 죽동마을 메타쉐쿼이아 길 일출! ( 죽동마을 메타쉐콰이어 / 창원 일출명소 )
아름다운 메타쉐쿼이아 길로 유명한 창원 죽동마을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탓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알려진 명소입니다. 한편으로는 메타세쿼이어 나무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 일출 명소입니다. 죽동마을은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는 눈에 물 가두기가 한창입니다. 논에 가둔 물에 비친 죽동마을 메타쉐쿼이아 일출을 담아볼 요량입니다 이채롭고 아름다운 죽동마 아침 일출을 기대하며 이른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을 보니 짙은 구름이 있어, 아쉬움이 살짝듭니다. 먼저 가로수 길이 잘 보이는 논두렁에 자리를 잡고 일출을 담아 봅니다. 메타쉐쿼이어 사이로 올라오는 붉은 기운이 묘한 느낌을 자아 냅니다. 이윽고 불은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아쉽게도 짙은 구름탓에 그 모습이 살짝 가려집니다. 하지만 태..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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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집' 홍매화 활짝! 아무리 겨울이 길어도 이제는 봄이다! ( 창원 홍매화 / 창원 산수유 / 춘래불사춘 )
올해는 유독 겨울이 긴것 같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나요?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요즘 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이 되었음에도, 긴 겨울 추위 탓에 봄꽃 개화 소식은 더디기만 합니다. 창원에서 유독 빨리 매화가 개화하는 곳이 있습니다. 창원 도심의 ‘창원의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창원의 집' 홍매화를 보며 봄 마중하는 곳입니다. 예년보다 보름 이상 늦었지만, 매화 소식이 궁금하여 창원의 집을 찾았습니다. 주차장을 나와 창원의 집 대문 앞에 섰습니다. 대문 옆 큰 매화나무는... 전혀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살짝 아쉬움이 앞섭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창원의 집에 들어섰습니다. 먼저 대문 왼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홍매화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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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함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우영우 팽나무 일출!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장소로 딱이네~ ( 창원 북부리 팽나무/ 창원 일출명소 )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뜨게 됩니다.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이유죠. 그래서 저도 새해 해맞이 의미로 창원의 새로운 일출 명소인 우영우 팽나무에 다녀왔습니다. 창원 의창구 대산면에 위치한 ‘우영우 팽나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소덕동 팽나'무로 소개된 곳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팽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멋진 곳입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에 맞춰 우영우 팽나무에 도착하여 태양을 기다려 봅니다. 어둠이 걷히고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자, 세상이 붉게 물듭니다.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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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가득한 아름다운 창원 가로수길 불빛거리!!( 창원 불빛거리 / 창원 메타쉐쿼이아 )
창원 가로수길에 불빛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바쁜 일상과 팔까지 다쳐 꼼짝달싹 못해 갑갑하던 차입니다. 마침 저희 집에서도 아주 가까운 곳이라, 창원 가로수길 빛거리를 찾았습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주차가 힘듭니다. 도로변 적당한 곳에 주차 후 남산교회 앞을 먼저 찾았습니다. 가로수길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메타쉐쿼이아 나무와 불빛이 어우러진 가로수길이 너무 예쁘네요~~^^ 노란 중앙선을 기준으로 가로수길의 야경을 담아 봅니다.ㅎ 이어서 가로수길 불빛거리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가로수길 불빛거리는 예쁜 카페의 불빛도 한 몫합니다. 카페 불빛과 메타쉐쿼이어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 차량 불빛도 궤적을 남기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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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을 꽃으로 물드는 대산플라워랜드! 안개는 아름다움을 거덜뿐!( 창원 사진찍기 좋은 곳 / 창원 가을 가볼만한 곳 )
낙동강변에 위치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만큼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방증입니다. 마침 대산플라워랜드의 가을꽃이 만개했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그래서 안개이 자욱한 꽃밭을 상상해보며, 안개 짙은 날 아침일찍 대산플라워랜드를 찾았습니다. 플라워랜드에 도착해 보니, 자욱한 안개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젖은 핑크뮬리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활짝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산플라워랜드 안쪽을 들어가봅니다. 대단지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습니다. 활짝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 본 코스모스중 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안개속에서 코스모스를 즐겨 봅니다. 자세히 보니 못보던 포토존이 생겼습니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