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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15

일몰 맛집이란 이런 곳!! 통영 달아공원의 일몰!(통영여행/통영명소) 요즘은 게을러 진 탓에 일출보단 일몰을 더 자주 만나러 다닙니다. 이 날도 예외는 아닙니다. 깨끗한 하늘을 보니 멋진 일몰을 마주하고 싶어집니다. 늘 멋진 일몰을 기대할 수 있는 곳!! 일몰 맛집으로 유명한 통영 달아공원을 찾았습니다. 노을이 내려 앉기 직전에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얼른 달아공원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도착해서 보니 태양이 뉘엇뉘엇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을 듯 합니다. 잠시 주변의 풍경을 즐기며 노을을 기다려 봅니다. ㅎ 노을이 시작되면서 주변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일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일몰을 기다립니다.~ 황금빛 노을이 시작됩니다.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을 보니 심장이 뜁니다. 오늘은 멋진 일몰을 만.. 2021. 11. 3.
통영 동피랑에 노을이 질 무렵! (통영여행/통영명소) 통영 디피랑의 개장 시간은 저녁 8시부터입니다. 여기만 다녀오기엔 좀 애매한 시간대 입니다. 한 곳 정도 더 둘러보면 좋을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디피랑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동피랑이 있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해질 무렵 동피랑에 들렀다가 디피랑으로 가면 딱 맞을 듯 합니다. 사실 석양의 동피랑과 강구안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동피랑에 도착하니 방문객이 많이 없습니다. 이 또한 잘된 일입니다. 동피랑에 들어서니 재밌고 예쁜 벽화들은 여전합니다. 게중에 반가운 벽화가 보입니다. 요즘 SNS에서 제법 핫한 '동백이' 캐릭터 벽화입니다. 동백이 캐릭터 숍은 문을 닫아서 내부는 보지 못했지만, 그 앞에서 동백이와 함께 한컷 했습니다. 동피랑에서 가장 높은 동포루로 가는 길에서 정겨운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2021. 8. 2.
한 여름밤의 불빛축제장!! 통영 디피랑! (통영명소/통영여행) 한 여름밤의 불빛 축제가 펼쳐지는 곳이 있습니다. 통영의 새로운 명소인 ‘디피랑’입니다. 유명한 동피랑 맞은 편에 있는 남망산 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불빛 축제장답게 개장시간은 저녁 8시부터입니다. (동절기는 저녁 7시). 그래서 어둠이 내려앉을 시간에 맞춰 디피랑을 찾았습니다. 가파른 입구를 오르는 고단함도 잠시, 불빛 조명 옷을 입은 시민문화회관이 나타납니다. 디테일하게 연출된 불빛 조명이 시민문화회관 벽면을 예쁘게 수놓고 있습니다. ㅎ 시민문화회관 건너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1인당 15,000원입니다. 한번에 정해진 인원만 입장하기 때문에 입장권 구입 후 좀 기다려야 합니다. 입장시간이 되자, 바닥을 밝히는 형형색색의 불빛 흔적들을 따라서 디피랑 산장까지 걸었습니다. 산장 앞.. 2021. 7. 21.
문화와 역사의 향기가 넘쳐나는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통영여행) 통영의 유명한 벽화마을인 동피랑 앞에는 아주 작은 산(?)이 있습니다. 해발 높이가 80m 정도 되는 '남망산'입니다. 작은 동산 처럼 보이는 곳이라, 예전부터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남망산 공원'으로 불리던 곳입니다. 남망산은 유명한 동피랑과 통영 중앙시장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름 색다른 볼거리를 가진 곳이라 통영 방문중에 남망산 공원을 찾았습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는 나름 용이했지만, 주말에는 동피랑 방문객들 때문에 많이 혼잡하다고 합니다... 먼저 남망산 공원 입구에서 주변을 살펴봅니다. 통영의 3대 포루인 동피랑 '동포루', 서피랑 '서포루', 통영 중앙시장 뒤편으로 '북포루'까지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남망산 공원 입구!! ▼ 동피랑과 동포루▼ 서피랑과.. 2019. 5. 24.
통영 도남관광단지의 붉은 양귀비꽃 유혹 (통영여행 ) 비록 출장길이지만 오랜만에 통영을 찾았습니다. 이번 출장길에서는 국내 유일의 마리나 관광단지인 통영도남관광단지를 지나게 됩니다. 주변에는 금호리조트 통영마리나, 통영국제음악당, 스탠포트 호텔이 있어 금방 알수 있는 곳인데요, 푸른 바다와 멋진 요트를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통영도남관광단지를 지나는데 붉은 양귀비 군락의 붉은 물결이 펼쳐집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는 붉은 양귀비 꽃이 쉬었다 가라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합니다. 시간을 보니 아직 여유가 있어, 기꺼운 마음으로 양귀비의 유혹에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붉은 양귀비 군락!! 왼쪽부터 금호리조트통영마리나, 통영국제음악당, 스탠포드호텔~~ 양귀비 군락지에 들어가 도남관광단지 주변을 살펴봤습니다. 푸른 하.. 2019. 5. 17.
에코아일랜드 통영 연대도! (통영여행) 만지도와 연대도는 분명 다른 섬이지만 같은 곳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두 곳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 덕분이죠^^ 만지도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연대도를 들어갈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죠^^ 앞선 포스팅(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 출렁다리! ) 에서도 기술했듯이 연대도는 통영 달아항에서, 만지도는 통영 연명항에서 각각 직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 삯은 왕복 10,000원 동일한데요, 저는 만지도로 입도한 후 출렁다리를 건너 연대도를 찾았습니다. ▼ 다리건너 보이는 섬이 연대도 입니다^^ 연대도 쪽에서 바라보는 출렁다리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만지도에서 보는 것보다 더 멋진것 같은데요, 특히나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모습은 홍보물에서 가끔 봤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ㅎㅎ ▼ 연대도에서 바라본 .. 2018. 11. 14.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 출렁다리! (통영여행/통영명소) 푸른 바다를 가로질러 섬과 섬을 잇는 다리는 많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아닌 보행자 전용 다리는 많지 않죠... 그런데 그 다리가 출렁다리라면 어떨까요? 그것도 푸른 바다 위를 건너는 출렁다리라면 아찔하지 않을까요? 경남 통영의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2015년, 만지도와 연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가 설치된 덕분에 한 섬을 방문하면 두 개의 섬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만지도는 2016년 국립공원 명품마을 14호로 지정되면서 통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에 가을 여행지로 만지도를 찾았습니다. 만지도는 주변 다른 섬보다 늦게 사람들이 정착했다고 晩(늦을 만) 地(땅 지)자를 써서 이.. 2018. 11. 9.
대한민국 최고의 벽화마을 통영 동피랑벽화마을~~(통영여행) 볼거리가 참 많은 통영!! 그중에서도 통영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벽화마을이라 할 수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통영은 창원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자주 찾는 곳이지만, 동피랑을 둘러 본적이 오래된 듯하여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동피랑 입구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늘 많은 인파가 분비는 곳이라 주차가 여의치 않습니다. 때문에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는 통제영 주차장에 주차한 후 동피랑을 찾았습니다. ▼ 동피랑 입구의 모습 동피랑의 입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재밌는 사투리 안내판이 있습니다. ‘기림을 온 베르빡에 기리노이 볼끼 새빗네!!’ 그림을 온통 벽에 그려 놓으니 볼 것이 많다는 뜻인데요, 동피랑을 한 마디로 정의한 통영 사투리입니다. ▼ 동피랑 벽화마을은 이런.. 2017. 6. 15.
통영을 만든 삼도수군통제영! 통영가면 여긴 가봐야지!(통영여행/통영명소) 아름다운 자연과 유명한 볼거리가 많은 통영! 최근 발표된 국내 여행 100선에 포함된 통영의 ‘동피랑 마을’과 ‘소매물도’ 2곳이 포함될 만큼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뿐만아니라 이순신 장군과 깊은 관계가 있는 역사 유적지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임진왜란 당시에 세운 삼도수군통제영인데요, 통영(統營)이란 지명도 통제영(統制營)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지금은 ‘세병관’으로 더 유명해진 ‘삼도수군통제영’은 실제로 통영을 만든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해 온 ‘삼도수군통제영 복원사업’이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 달음에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다녀왔습니다. 통영 세병관은 동피랑과 서피랑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이내의 거리에 ..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