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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19

빨간 옷이 잘 어울리는 주남저수지 유채꽃 길!(창원명소/창원유채꽃) 화사한 벚꽃이 지고, 진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할 즈음 또 하나의 봄꽃이 찾아옵니다. 주남저수지를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입니다. 때마침 전속 모델께서 집안 옷장을 정리하면서, 오랜된 빨간색 정장을 버릴려고 합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가 입고 나왔던 빨간색 정장과 비슷한 옷입니다. 그런데 노란 유채꽃 배경으로 빨간 정장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전속 모델에게 주남저수지에 가서 빨간 옷을 한번 만 더 입어달라고 간청을 하니, 여지없이 오케이 싸인을 줍니다. 그렇게 우리는 주남저수지 유채꽃 군락지를 찾았습니다. 방문객들이 많을 것 같아, 이른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재두루미 쉼터' 뒤편 농로의 빈 공간에 주차하고 탐방로에 올랐습니다. 울창하게 피어난 유채꽃 물결은 역시 장관입니다. 저수지 입구쪽 방향 유.. 2022. 4. 15.
가을이 시작되는 곳! 창원 주남저수지!! (창원명소/창원여행) 올 여름 장마는 짧았는데, 가을장마는 유달리 긴듯합니다. 계속되는 우중충한 날씨 탓에 파란 하늘이 그립던 중에 모처럼 파란 하늘이 간간히 보이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움츠려져 있던터라, 옳다구나 싶어 기분 전환을 위해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주남저수지에 가면 늘 찾는 곳이 있습니다. 길게 늘어선 둑방길 중간 즈음에 있는 쉼터입니다. 둑방 옆의 농로를 따라 차량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사람들도 덜 붐비는 한적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둑방에 오르니 코스모스가 제법 피어 있습니다. 이 일대의 만개한 코스모스는 정말 장관인데,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비록 듬성듬성 피어 있긴 하지만 ,가을 정취가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ㅎ 살포시 함께한 모델도 담아보고, 예쁜 코스모스도 담아.. 2021. 9. 14.
주남저수지 일몰과 함께 하루를 여유롭게 정리해볼까? 하늘이 좋은 어느 날! 집에만 있기는 뭐하고 해서 모처럼 멋진 일몰을 즐겨볼까 하는 마음으로 늦은 오후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제가 찾아 간곳은 주남저수지 둑방길에 있는 ‘재두루미 쉼터’입니다. 둑방 뒤편의 농로 한 켠에 주차한 후 쉼터로 오르면 전망대가 바로 있기 때문입니다. ▼ 재두루미 쉼터 ▼ 쉼터 앞 전망대! 일몰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사부작이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벚꽃 질 무렵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지만 지금은 대부분 졌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지금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길이네요~~^^ 산책로를 걷다보니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채꽃 군락이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는 유채꽃을 즐겨보지 못한 탓에 그 녀셕들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그 녀석들과 즐겨운 시간을 가져봅니.. 2021. 5. 18.
주남저수지 석동마을 메타쉐콰이어 길의 별 헤는 밤! ( 창원명소/창원별궤적) 모처럼 지인들과 밤하늘의 별 사진을 담기로 하고, 주남저수지 옆에 있는 석동마을 메타쉐콰이어 길을 찾았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인데다, 주변 광해가 비교적 덜해서 나름 별사진을 담기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석동마을로 가던 중에 먼저 들런 곳은 대산면 들판에 있는 왕따나무 입니다. 넓은 들판에 홀로 서있는 모습 때문에 '왕따나무'라고 하는데, 저는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나홀로 나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ㅎ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삼각대와 카메라 세팅한 후 촬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시도해보는 별 사진과 별궤적이라 생각보다 좀 어설픕니다...ㅠㅠ ▼ '나홀로 나무' 위로 빛나는 별밤 ▼ 별 궤적을 담아봤는데... ▼ 끊어진 별궤적을 보니 세팅값이 부족한듯...ㅠㅠ ‘나홀로 나무’.. 2021. 4. 1.
가을의 정석!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길! (창원명소/창원여행)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읊조리는 노랫말의 한 구절입니다. 전국의 모든 들녘을 수놓는 코스모스는 한국의 가을 정서를 대표하는 아이템입니다. 그 만큼 코스모스 없는 가을이란 상상하기 무척 힘든 일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코스모스 길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덜 붐비는 한적한 시간이면 더 좋겠죠? 그래서 늦은 오후에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 들판을 보며 예쁜 코스모스와 함께 멋진 노을과 철새들도 함께 즐겨볼 요량입니다. 번잡한 입구를 피해서 주차한 후 코스모스길 조성되어 있는 둑방길에 올랐습니다. 둑방길 중간 즈음에 위치한 정자에서 주변을 살펴보니 만개하기 시작한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룹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함께 코스모스의 모.. 2020. 10. 8.
노란 노을빛 물드는주남저수지 유채꽃! (창원유채꽃/주남저수지 유채꽃) 화사한 벚꽃이 서서히 내년을 기약하던 지난 주말!! 주남저수지 유채꽃이 제법 많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주남저수지의 일몰도 함께 볼겸하여 늦은 오후에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탐조대 부근에는 유채꽃이 없었습니다. 탐방로에만 유채꽃을 심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농로를 따라 들어가, '재두리미 쉼터' 뒷편의 농로 한적한 곳에 주차를 한후 탐방로에 올랐습니다. 먼저 재두루미 쉼터에 올라 유채꽃 길을 둘러봤습니다. 울창하게 피어난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노을이 질때까지 이 길을 따라 유채꽃을 즐기며 '기러기 쉼터'까지 다녀 올 요량입니다. ▼ 재두루미 쉼터 부근의 유채꽃길 전경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재두루미 쉼터를 지나서 기러기 쉼터로 향했습.. 2020. 4. 10.
가볍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창원 죽동마을 메타쉐콰이어길! (창원명소) 푸르름이 익어가는 계절!!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집에만 있기가 좀 답답한 시기입니다. 이럴때 근교로 가볍게 드라이브라도 다녀 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창원 죽동마을 입니다. 창원 죽동마을은 전남 담양 만큼은 아니더라도 길게 늘어선 메타쉐콰이어 길이 제법 아름다운 곳인데요,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보면 참 좋은 곳입니다. ▼ 죽동마을 표지석!! 한적한 여느 시골마을처럼 죽동마을에도 별도의 공영주차장은 없습니다. 때문에 마을 입구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한 후 도로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타쉐콰이어 나무를 따라 거닐어 봅니다. 때마침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참 상쾌하게 느껴집니다...ㅎㅎ 메타쉐콰이길을 거닐다 보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특.. 2019. 7. 27.
주남저수지 봄테마 유채꽃 길에 취하다!! (창원여행)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 가버린 봄의 전령사 벚꽃!! 그 와의 이별이 아쉬울 사이도 없이 어느새 샛노란 유채꽃이 찾아와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창원 주남저수지에도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난해에는 주남저수지의 유채꽃 작황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개화했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에 즐거운 마음으로 주남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유채꽃 군락지가 있는 탐방로를 찾아 가려면 탐조대를 지나야 합니다. 그..런..데!!!! 탐조대부터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만회하려는 듯 올해는 탐조도에서 부터 활짝핀 유채꽃이 넘실거립니다. 반가운 마음이 앞서 주변에 차를 세운 후 탐조대 부근의 유채꽃을 즐겼습니다^^ ▼ 탐조대 주변의 유채꽃 행렬~ ▼ 둑방을 따.. 2019. 4. 25.
연꽃 향기 가득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창원명소/창원여행)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무더운 여름 날씨와 함께 멋진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주남저수지의 여름을 책임지는 연꽃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름다운 꽃망울을 떠뜨렸다는 소식이 들려 오길래 이른 새벽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주남저수지를 찾은 이유가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 탓만은 아닙니다. 주남저수지의 멋진 여름 일출과 이 곳만의 색다른 매력인 ‘개개비’를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개개비는 이른 아침에 주로 볼 수 있답니다..ㅎㅎ 개개비는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찰 결과입니다 ) 인근의 밀양과 함안의 연꽃단지에서는 개개비를 만나볼 수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는데요, 제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만의 매력으로 꼽는 이유랍니다.. 2018.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