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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29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의 청보리 와 작약꽃 (함안여행/함안명소) 초록초록한 청보리가 생각나는 요즘! 불현듯 지난해 다녀왔던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이 떠오릅니다. 강바람에 살포시 흔들리는 청보리 밭과 그 위로 펼쳐지는 파라 하늘이 참 예뻤던 기억 때문입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니 만개한 이팝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화사한 그 모습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습니다. ㅎ 지난번 달성 교황리 이팝나무 군락지에서 날씨 탓으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 탓 입니다. ㅎ 청보리 밭의 전경을 쓰윽 들러본 후, 지난해 봐뒀던 정자로 향했습니다. 정자 옆 큰 나무와 주변 풍경이 예쁘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정겹운 정자와 어우러진 청보리밭의 모습을 살포시 담아 봅니다 정자 주변 외에도 광활하게 펼쳐지는 청보리 밭을 즐겨 봅니다~ 강나루 수변공원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코로나.. 2022. 5. 20.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되는 악양둑방의 노을과 일몰! (함안명소/함안여행) 강변을 거닐다 정자에서 때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흐르고 하늘이 노랗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제 기다렸던 노을을 즐길 시간입니다. 제가 악양둑방을 찾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강변이 워낙에 넓다 보니 노을을 즐길 수 있는 포인터가 너무 많습니다. 어느 곳에서 찍어도 작품입니다.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며 먼저 정자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모습부터 즐겨 봅니다. ㅎㅎ 고개를 돌려보니 저 멀리 있는 갈대가 노을빛에 반짝거립니다. 은빛이 아니라 금빛 찬란한 갈대가 되어 있습니다. 예쁜 그 모습을 노을과 함께 담아봅니다^^ 노을 빛의 방향을 따라 이동 합니다. 돌탑 부근에 오니 예쁜 댑싸리가 있습니다. 앙증맞은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돌탑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즐겨봅니다^^ 미리 봐뒀던 포인터로 왔습니다.. 2021. 10. 15.
가을에 여긴 가봐야지! 함안 악양둑방 메밀꽃과 황하코스모스! (함안여행/함안명소) 요즘 함안 악양둑방이 핫플레이스입니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강변에 메밀꽃과 황하코스모스등 가을 꽃들이 만발하여 찾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을 피해 늦은 오후에 악양둑방을 찾았습니다. 주차는 제2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입구의 제1주차장에 비해 규모도 훨씬 크고, 강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된 강변에 들어서면 엄청난 규모의 꽃 군락지가 나타납니다. 어디서부터 즐겨야할지 갈등이 생길 정도지만, 먼저 메밀꽃 부터 즐겨 봅니다. ㅎㅎ 메밀꽃 군락지 속 두 세 곳에 나무가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 좀 더 멀리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 아래에 서서 군락지의 모습을 조망해 봅니다. 탁트인 전망과 예쁜 꽃들 덕분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 2021. 10. 13.
웰컴투 악양둑방의 귀환!! 더 크고 더 화사하게 찾아왔네~(함안명소/함안여행) 요즘 SNS와 블로그등에서 경남 함안의 악양둑방이 인기입니다. 2년여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탓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꼭 가봐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비교적 방문객이 적을 것 같은 늦은 오후에 악양둑방을 찾았습니다. 노을빛에 빛나는 아름다운 악양둑방의 모습을 즐겨볼 요량입니다. 입구에 주차한 후 반가운 마음에 둑방에 올라 전경을 먼저 살펴봤습니다. 둑방아래에 광활하게 펼쳐지는 큰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ㅎㅎ 얼른 내려가 활짝핀 양귀비 꽃과 안개꽃을 즐겨봐야 겠습니다.ㅎㅎ 오전에는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는데, 오후부터 엷은 구름이 찾아 왔습니다. 어쩌면 멋진 노을을 만날수 있을듯 했습니다. 하지만 늦은 오후는 제법 많은 구름이 몰려오는 바람에 노을은 .. 2021. 5. 25.
함안 이수정과 무진정! 마음이 편해지는 곳!(함안명소/함안여행) 요즘은 나들이 전에 염두에 두는 것이 있습니다.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과 ‘언제 가면 한적할까?’ 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낸 곳이 함안 이수정입니다. 아름다운 주변 풍경에 비해 방문객도 적고, 매우 한적한 곳이라 천천히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한적할거라 생각했던 이수정에 도착해보니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어렵사리 주차한 후 이수정에 들어서니 놀랍게도 방문객이 꽤 많습니다. ‘왠일이지?’하는 궁금증을 뒤로 하고, 방문객들을 피해 일단 이수정으로 연결된 다리를 중심으로 연못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자세히보니 다리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연못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다리 밑으로 내려가 이수정을 한바퀴.. 2021. 5. 21.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청보리밭!! (함안명소/함안여행) 한들한들 불어오는 강바람에 살포시 흔들리는 청보리밭!! 그 위로 펼쳐지는 파라 하늘엔 두둥실 흰 구름이 떠다니고, 보리밭 위로 쏟아지는 햇볕은 더없이 포근한 곳이 있습니다. 낙동강 변에 위치한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입니다. 드넓게 조성된 곳답게 볼거리가 많은 곳인데요, 지금은 청보리밭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멋진 청보리 밭을 즐기기 위해서 생태공원내 오토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니 만개한 이팝나무가 먼저 마중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을만큼, 주변 청보리밭과 참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팝나무와 함께 잠깐 즐겨 봅니다.ㅎㅎ 주차장에서 청보리밭을 살펴 봤습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멋드러진 모습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을 어디로 해서 즐겨야할지 살짝 고민을 해봅니다... 2021. 5. 11.
경남 함안의 뜨는 카페 '뜬 카페'(함안여행/함안카페) 최근 함안 지역에서 뜨고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도 재미있는 '뜬 카페' 입니다. SNS로 살펴보니 규모도 상당하고 주변 조경이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함안 뜬 카페'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합니다. 악양둑방과도 멀지 않은 곳입니다. 함안 IC에서 악양둑방 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나타나므로, 찾아가기는 수월한 편입니다. 뜬 카페의 주차장도 제법 큰 편입니다. 오후 시간임에도 벌써 만차인듯 하여, 저는 카페 윗쪽에 있는 임시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 임시 주차장의 모습 주차 후 임시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동산에 올라 주변을 살펴봤습니다. 카페 앞 주차장에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의 모습이 풍요롭게 보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이 실감나는 모습입니다...ㅎ ▼ 카페 앞.. 2020. 9. 29.
2020 신상 핑크뮬리!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나다! (함안 핑크뮬리)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가급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까운 인근 지역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 중 한 곳이 경남 함안 지역입니다. 제 서식지에서 30분 ~ 40분 정도면 웬만한 곳은 다 가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입니다. 이맘때면 피어나는 핑크뮬리의 상태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악양생태공원에 도착해 보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 중 입니다. 공원으로 들어가는 언덕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통제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도보로 들어가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언덕 길을 따라 생태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전과 달리 휑한 모습의 생태공원이 참 낮설게 느껴집니다. 공원 속을 걸어봅니다.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보입니다. 여유.. 2020. 9. 18.
함안의 '카페 해담' 사진찍기 좋은 감성카페!( 함안카페/함안명소 ) 요즘은 한적한 시골집을 예쁜 카페로 개조하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맛있는 음료와 함께 시골의 한적함을 즐길 수 있어 꽤 인기가 높습니다. 제 거주지와 가까운 경남 함안에도 예쁜 시골 카페가 있습니다. 경남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카페 해담’입니다. SNS에서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제법 알려져 있죠. 카페 해담은 작은 시골집을 개조한 곳이라 주차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함안초등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립합니다. ▼ 함안초등학교 배롱나무가 예뻐서 한 컷!! ▼ 책 읽는 오누이 동상!! 참 정겨워 보이네요~ 함안초등학교 정문을 나서면 카페 해담이 바로 마주합니다.!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쁘게 치장을 한 건물 입구에는 의자가..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