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빛들이 전국을 장식하는 연말입니다.   마산합포구 창동 불종거리도 화려한 불빛 거리로 변신했습니다.  올해는 불빛 거리 구간도  더 늘렸다고 하는데요, 연말을 맞아 마산 창동을 찾았습니다. 


     창동 불종거리는 마산어시장에서 육호광장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지금은 주변 상권이 쇠퇴하여 찾는 이들이 많이 줄었지만,  창동예술촌이 만들어진 이후  다시 발걸음이 늘고 있는 마산을 대표하는 거리입니다. 



   주말에는 창동을 찾는 인파 때문에 주차에 곤란을 겪습니다.  때문에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저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한 후 불빛 거리를 찾았습니다. 


▼ 육호광장 ⇒ 불종 방향의 모습! 길 양쪽으로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네요..


▼ 불종 ⇒ 육호광장 방향의 모습



    마산 코아양과 제과점 앞입니다.  거리 명칭이 된 ‘불종’이 있는 곳이죠.  구한말 설치된 ‘불종’은 일제 말기 도로 확장으로 없어졌다가 1999년 복원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불이 나거나 비상 시에 불종을 쳐서 알렸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재야의 종 타종행사’ 때 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 불종의 모습



    창동 상상길입니다.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곳!’이란 테마로 만들어진 곳이죠.  불종에서 부림시장 방향으로  155m구간에 외국인 23,000여명의 이름을 보도블록에 새겨 놓은 길이죠.  올해는 이곳에도 불빛 조명을 설치했네요^^


▼ 상상길에서~~





    창동 사거리입니다.  학문당 방향과 옛 남성동파출소, 그리고 부림시장 방향으로도 불빛 조명을 설치되어 있습니다. 


▼ 학문당 방향의 모습

▼ 구 남성동 파출소 방향의 모습

▼ 마산부림시장 방향의 모습

▼ 상상길 방향의 모습


     상상길을 둘러본 후 불종거리로 내려와 어시장 방향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이곳도 화려한 불빛들이 장관입니다. 


▼ 불종 ⇒ 어시장 방향의 모습 


▼ 어시장 ⇒ 불종 방향의 모습!! 



     ‘오동동 문화광장’입니다.  이곳에도 불빛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트리 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참  멋진데요,  문화광장의 다양한 시설들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연출합니다.


▼ 오동동 문화광장의 전경

▼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코아양과 옆 오동동 방향 길입니다. 이곳에도 불빛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못 본 것 같은데요,  올해 추가로 설치한 것 같습니다. 오동동 사거리에서 바라 본 불빛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 오동동 불빛 거리의 모습


▼ 오동동 진입부( 옛 고려호텔 ) 부근의 불빛 모습

▼ 오동동 주민센터 방향의 모습

▼ 마산아귀찜 거리의 모습

     지금 창동 불종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주변 가로수 불빛, 아름다운 불빛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어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창동 불종거리의 화려한 빛 거리는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데요,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창동 불종거리에서 행복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 불종거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이청득심

      몇일전 중부 지방에는 첫눈이 많이 내렸지만 경남의 일부 지역은 막바지 늦가을 정취가 한창입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창원 지역에는 돝섬 해상유원지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가고파국화축제가 끝날 즈음부터  12월초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막바지 단풍을 즐기기 위해  돝섬 해상유원지를 찾았습니다. 



     돝섬해상유원지에 가려면 창원연안크루즈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8,000원입니다. 입장료가 무료인데다 왕복요금이라 비싼 편은 아닙니다. 선착장에서 10여분 정도 배를 타면 도착할 수 있으니 배 멀미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ㅎㅎ


   돝섬 선착장입니다.  선착장 입구의 ‘복(福)을 드리는 섬 황금 돼지섬 돝섬’이라는 안내판 뒤편으로 울긋불긋한 물든 단풍이 눈길을 끄네요^^



    돝섬에 상륙하니 입구에서 부터 단풍든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던 다 좋을 듯 합니다.  ㅎㅎ


▼ 선착장 오른쪽 방향의 모습

▼ 왼쪽 현수교 방향의 모습!


    돝섬에 왔으면 상징물인 황금돼지상은 보고 가야겠죠^^  황금 돼지상 뒤편으로는 벽천분수가 있는데 때마침 가동하지는 않네요.  덕분에 벽천 벽화를 볼 수 있었는데요, 돝섬에 대한 전설을 설명하는 벽화입니다.^^


▼ 황금돼지상의 모습

▼ 벽천 분수 속 벽화!  돝섬 이야기가 제작되어 있다는...ㅎㅎ



   둘레길이 시작되는 선착장 좌측으로 발걸음을 잡았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인데요, 출렁다리 현수교, 요트선착장, 바다전망대, 바다체험장으로 이어지는 파도소리길입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대략 1.5km 정도의 둘레길입니다.  


▼ 현수교 출렁다리의 모습

▼ 파도 소리길의 모습


▼ 요트선착장의 모습

▼ 바다 전망대의 모습

▼ 바다 체험장의 모습


   파도 소리길을 둘러봤으니, 이제 단풍을 즐길 차례입니다. 먼저 돝섬 오른쪽 끝에 있는 팔각정자를 찾았습니다. 이 부근의 단풍이 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자에서 멋진 바다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팔각정자의 모습

▼ 마산 방향의 모습

▼ 창원 삼귀동 방향의 모습


   정자에 올라 주변 풍경을 즐긴 후  돝섬 정상으로 발걸음 옮겼습니다.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 갈 수 있는데, 곳곳에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 정상으로 가는 길에 만난 예쁜 단풍의 모습^^





   앗 그런데요.... 정상으로 가는 길에 특별한 꽃을 만났습니다. 동백꽃 같기도 하고 애기동백꽃 같기도 하고...   주로 겨울철에 만날 수 있는 꽃인데 벌써 피어나다니...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지만  참 예쁩니다.^^


▼ 예쁘게 피어 있는 동백꽃^^


   산책길을 따라 10여분 정도 올라가면 나타나는 정상을 지나 바다장미원에 도착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예쁜 장미가 많이 피어 있는데요, 봄이 되면 매혹적인 장미가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입니다.  단풍과 어우러지는 바다장미원의 모습이 꽤 아름답네요^^


▼ 바다장미원에서 만난 매혹적인 장미들~



▼ 단풍으로 물든 바다장미원 주변 모습!


 

   바다장미원을 둘러본 후  숲속 산책길에 들어섰습니다. 우거진 숲속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앞서도 봤지만 이곳에도 동백꽃( 애기동백꽃? )이 곳곳에 피어 있습니다.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ㅎㅎ








   숲속 산책길을 통해 선착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때마침 돌아갈 배가 들어옵니다.  유람선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갈매기도 몰고 오는군요~~^^  돌아갈 때는 갈매기와 즐겨봐야겠습니다...ㅎㅎ


▼ 돝섬을 떠나는 유람선에서 한 컷!!

▼ 갈매기야!  날 따라 오지마!!  우리 만남은 여기까지야!!  ㅋㅋ


    단풍에 대한 아쉬움인지... 돝섬에 대한 아쉬움인지...  돌아오는 마산항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마산 가포동에 있는 브라운핸즈 카페로 갔어 돝섬 전경을 담았습니다^^


▼ 돝섬 해상유원지 전경

▼ 돝섬 선착장 주변의 모습^^

    많은 분들에게 돝섬 해상유원지는 추억의 장소입니다. 저 역시도 어릴적 추억이 많은 곳이죠.  하지만 늦가을 돝섬의 모습은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아름다운 늦가을 정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막바지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배타고 떠나는 돝섬 여행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86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이청득심

     파른 하늘이 아름다웠던 어느 주말!!   볼 일이 있어 마산 댓거리(경남대학교 앞)에 들렀다가 용무를 마치고 보니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바로 귀가하기도 뭐하고 해서 마산 가포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예쁜 카페와 식당들도 많고 주변경관이 아름다워서  지역 주민들이 애정하는 드라이브 지역입니다. 



     집사람이 갑자기 배가 고프답니다...  저녁 먹기는 좀 어중간한 시간이긴 한데...  어디를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예전에 한번 갔다가 손님이 많아 그냥 돌아왔던 '우동한그릇'이란 식당이 생각났습니다.  거창한 식당은 아니지만 특이한 우동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식당에 도착해보니 아직 영업 전 입니다. 17시부터 저녁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몇몇 차량들이 더 있었습니다.  모두 손님들입니다.   개점까지 30분 정도 남은 듯 하여  도로 앞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잠시 만끽 해봅니다.




      조금 있으니 개점한다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기다리는 손님들 때문에 조금 일찍 개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니 재미있는 글귀가 보였습니다. '아버지는 창원에서 횟집을 하시구요'...  부자 지간에 식당을 하는 집안인가 봅니다...ㅎㅎ

 

▼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살짝 느껴진다는....ㅎ


   자리를 잡고 먼저 주문을 했습니다.  '우동한그릇'이란 상호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곳은 '우동'집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로 단촐합니다.  대표 메뉴가  '닭튀김 우동'인데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닭튀김 우동으로 주문했습니다.  


▼ 메뉴판!!  단촐하죠? ㅎㅎ


   주문을 한 후 잠시 실내를 살펴봤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재미있는 캐릭터로 장식된 실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반찬도 단촐합니다.  재밌는 것은 작은 접시와 함께 나온 비닐장갑입니다.  장갑은 장갑인데....  엄지와 검지 손가락만 사용할 수 있는 장갑입니다. 아마 닭튀김을 손으로 잡고 먹을때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사장님이 작은 배려인듯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단촐한 반찬~~^^

▼ 예쁜 앞 접시와 비닐 장갑~

▼ 비닐 장갑은 요렇게~~^^


   음식이 나왔습니다.... 닭튀김 우동이라고 하더니만... 

   큰 닭다리 튀김이 함께 나옵니다.  대단한 비쥬얼 입니다.....ㅎㅎ



  먼저 먹음직스러운 닭다리 부터 뜯어봅니다...   한입 베어 먹어보니 바삭바삭한 튀김 사이로  육즙이 주르륵....ㅎㅎ  갑작스레 찾아가다 보니 카메라를 미처 챙기지 못해 급한대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지만 비쥬얼은 나름 괜츈하네요...  ㅋㅋ




    다음은 우동입니다.  탱탱하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참 좋으네요^^  무슨 맛이라고 할까...  쑥갓과 어우러지는 육수가 꽤 맛있습니다.  




      닭튀김 우동의 양은  제법 많습니다.   어지간한 남자들에게도 많을 것 같습니다.  만약 3명이 간다면 우동 두개와 샐러드 하나만 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한마디로 양도 맛도 만족스러운 '가성비' 높은  우동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보니 눈에 띄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닭튀김 만큼은 진심입니다.'  진심이 담긴 음식을 판매하려는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ㅎㅎ 아. 맞습니다!! 우동도 든든한 한끼가 될수 있네요...ㅎㅎ



    계산을 하고 나서 궁금한게 있어 사장님께 여쭤습니다.  "창원 3대 우동집이 여기말고 또 어디 있나요?" 사장님께서 호기롭게 말씀하시길 "창원 3대 우동집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3대 우동집이 되는 것이 목푭니다!!"  나름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져셔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주차장에는 제법 많은 차량들과 함께 대기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날씨가 쌀쌀해 질수록 우동은 더욱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특히나 큰 닭다리 튀김과 함께하는 우동이라면.... 더 더욱 생각날것 같은데요,  쌀쌀함이 더해 가는 이때에 마산 가포지역을 가신다면 한번 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어떠한 경제적 댓가 없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662 | 우동한그릇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이청득심

      올해도 어김없이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10월26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마산 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8회 째를 맞이하는 행사인데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창원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기다리지는 축제인데요,  축제가 시작된 첫 휴일 오전에 가고파국화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시간이 늦을수록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하기 때문에 비교적 이른 오전에 축제장을 찾았지만,  그래도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더군요~. ㅎㅎ


    저는 제2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돝섬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죠.  벌써 많은 차량들이 있었는데요,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셨습니다.  


▼ 제2주차장에서 바라본 마산아이파크 아파트의 모습

▼ 돝섬터미널 방향의 입구!

▼ 행정부스 앞 밀려드는 인파들~

▼ 장어거리앞 메인 입구의 모습~


   축제장의 많은 볼거리들 중 가장 먼저 이번 행사의 랜드마크 조형물인 '국화 불종'을 찾았습니다.  축제장 정문에 해당하는 메인 입구앞에 우뚝 솟아 있는 국화 조형물 입니다.  마산항 개항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7.5m 규모의 국화 조형물인데요,  이곳에서의 인증샷은 다들 필수 인듯 합니다. ㅎㅎ






      불종 조형물을 즐긴 후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축제장  중간 지역의 해안쪽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 축제장 전경을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무엇보다도 전망대에는 다륜대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 줄기에 1500여 송이의 국화가 피어있는 다륜대작은  이번 국화축제의 백미라 할수 있죠.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조망할 수 없었습니다.  다소 아쉬웠지만 도리가 없죠...ㅎㅎ

 

▼ 멀리 보이는 곳이 전망대!!

▼ 마산아이파크 방향의 축제장 모습

▼ 장어거리 방향의 모습

▼ 수협공판장 방향의 모습!

▼ 전망대에서 관람중인 방문객들.. 그 뒤로 다륜대작이...ㅎㅎ

 

   전망대를 내려오면 국화터널이 마주합니다.   '스테디셀러'라고 할 만큼 항상 설치하는 조형물 이지만 그래도 꽃길은 걸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국화터널 앞에서도 인증샷~~

▼ 국화터널 옆에서도 한컷~

▼ 국화터널 안에서는 당연히 찰칵!!

▼ 국화터널을 통과하면 또 다시 한 컷!!


   국화터널을 지나오면 저도연륙교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나타납니다.  조형물 주변의 주변의 화려한 국화들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다리 조형물 위를 건널수도 있는데요, 발 밑으로 국화가 보이는 것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건너다보니 오히려 불안해지는데, 이또한  색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ㅎㅎ






    이 밖에도 많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어린이 캐릭터인 스펀지밥, 다이노스 야구단, 소싸움 등등 많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사진에 담고 싶은 곳들입니다. 그 중 몇곳의 모습을 올려봅니다...ㅎㅎ


  


  


  


  


   조형물도 이쁘고  꽃 장식도예쁘지만 국화 축제장의 주인공은 뭐니뭐니 해도 국화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윽한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국화의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축제장 한켠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수와진'의 자선공연입니다.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 '이 축제가 유명한가? 아닌가?' 하는 것은  수와진의 자선공연이 있고 없고로 나뉜다"고요...  그 사람이 기준대로라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유명한 축제가 맞나 봅니다. ㅎㅎㅎ



   이리저리 축제장을 들러보니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져 질수록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모습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인파 때문에  사진 찍기도 힘들 정도네요...ㅎㅎ






    화려하게 개막한 제18회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첫 주말 부터 많은 분들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국화의 개화상태는 대략 70 ~ 78 % 정도 였습니다.  아마도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지는 11월 2일 즈음이 절정일 듯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오색 국화 향기 가득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깊어가는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이청득심

    초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코스모스와 꽃무릇의 개화 소식이 전국적으로 들려옵니다.  창원에서는 코스모스와 꽃무릇 축제가 시작되었죠.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을 꽃 잔지가 시작되나 봅니다. 


    다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비교적 개화기간이 짧은 꽃무릇을 먼저 가보기로 하고,  창원 산호공원 꽃무릇 군락지를 찾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군락지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지난해에 찾아 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호공원은 마산합포구 용마고등학교( 구, 마산상업고등학교 ) 뒷편에 위치합니다.  정상에 있는 작은 주차장에 주차한 후 공원 반대편으로 내려가면 꽃무릇 군락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산호공원 군락지 입구! 


     1분여 정도 내려가면 군락지를 만납니다.  중간 산책로를 기준으로 위쪽과  아래쪽 3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입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ㅎㅎ 각 구역마다 산책로와 나무데크가 있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진답니다....ㅎㅎ


    먼저 위쪽 군락지를 즐겨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곳입니다. 꽃무릇 물결이 제법 장관인데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자 마음이 급해지기도 합니다.ㅎㅎ


▼ 위쪽 구역의 모습





   중간 산책로가 있는 곳입니다.  이 산책로를 기준으로 구역을 나눴습니다.  멀리 있는 구역에는 빛 내림도 살짝 보이네요^^. 각 구역별로 개화 상태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꽃무릇을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 산책로의 모습

  ▼ 빛내림도 살짝 보였다는....ㅎㅎ


  산책로가 시작되는 곳부터 살펴봤습니다. 산책로를 기준으로 좌측 구역입니다.  이 곳에 있는 꽃무릇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멀리 늘어서 있는 꽃무릇의 붉은 물결이 참 아름답네요~





   다음은 중간 구역입니다. 양쪽에 있는 나무데크와 계단길을 통해 자유롭게 접근할수 있는 곳있습니다. 사방에서 꽃무릇을 즐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다음은 햇살이 비치고 있는 우측 구역입니다.  햇살 가득 품은 꽃무릇을 담기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모여 있습니다... 다른 구역에 비해 개화가 늦은 편이지만,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려져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ㅎ





      강렬한 붉은 색이 매력적인 꽃무릇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슬픈 추억’이란 꽃말을 지닌 꽃무릇의 여러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군락지 속에서 맥문동이 많이 보여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재작년에는 36만본 정도의 꼿무릇을 식재했었는데, 올해는  대략 40만본 이상 식재했다고 합니다. 매년 조금씩 꽃무릇 식재 구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유독 사진가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아마도 산호공원 꽃무릇에 대한 소문이 많이 퍼지고 있나 봅니다. 지역 축제에서 전국적인 축제로 알려지는 것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ㅎㅎㅎ  암튼 산호공원 꽃무릇의 현재 개화율은 전체적으로 80% 정도 인데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즐기 시려면 이번 주중에 다녀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ㅎ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247 | 산호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이청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