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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명소

화사한 벚꽃과의 즐거운 연애! 마산 연애다리(마산벚꽃명소/마산명소)

by 이청득심 2022. 4. 8.

    올해도 어김없이 화사한 벚꽃이 찾아왔습니다.  도시는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고, 진해 여좌천은 상춘객으로 물들었습니다. 사람많은 곳도 좋지만 한적하게 벚꽃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은 진해 여좌천을 닮아  마산판 로망스다리라고 불리는 '마산 연애다리'입니다.

   마산 연애다리는 마산합포구 문화동사무소와 마산 연세병원 옆 창원천에 위치합니다. 창원천 데크로드를 따라 걷다보면, 하천을 뒤덮고 있는 벚꽃 모습이 낮설지 않습니다. 진해의 벚꽃 명소인 여좌천을 빼닮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들 '마산판 로망스다리'라 합니다. ㅎㅎ

  화사한 벚꽃이 손에 닿을듯 풍성한 모습이지만, 오가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전속모델께서 한껏 포즈를 잡아 줍니다. 한산한 모습 덕분에 벚꽃 배경으로 사진 담기에 참 좋습니다.ㅎㅎ

창원천으로 내려가 봅니다. 하천에서 올려다보니 하늘을 뒤덥고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제가 찾은 시간은 늦은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하천으로 햇빛이 쏟아집니다. 햇빛을 바라보며 그 모습을 담아봤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

  현재의 창원시는 옛 창원, 마산, 진해가 합쳐진 통합시입니다. 마산 연애다리는 그런 지역특성이 다 녹여져 있습니다. 80년대 마산의 많은 청춘 남녀가 사랑을 속삭였던 곳이며,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를 빼닮은 분위기와 ‘창원천이란 이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지역 주민들만 아는 벚꽃 명소이지만,  화사한 벚꽃과의 즐거운 연애(?)는 여기가 딱인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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