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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18

푸른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 밭!! 마산해양신도시의 아름다운 5월! (창원명소/마산명소) 마산 앞바다에 조성중인 국내 최대의 인공섬인 해양신도시!!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봄 소식이 들려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에 해양신도시를 찾았습니다. 주차 걱정이 있었지만, 아주 큰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는 수월했습니다. 입구에서 전경을 둘러봤습니다. 8만㎡의 유채밭과 3만㎥의 청보리 밭 규모가 놀랍지만, 이렇게 큰 규모도 전체 65만㎥ 인 해양신도시의 1/6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ㅋㅋ ▼ 유채꽃과 청보리 밭 파노라마 전경! ▼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밭!! 먼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밭으로 발걸음 옮겨 봅니다. 푸른 하늘과 노란 유채꽃의 어우러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흰 구름의 출연은 아름다운 봄의 분위기를 더.. 2022. 5. 18.
창원 내서 차오름 카페 목향장미! 장미의 계절이 시작된다!( 창원명소/마산여행) 매혹적인 장미의 계절, 5월이 찾아왔습니다. 때마침 여기저기서 장미 개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금 SNS에서 가장 핫한 장미는 이름도 생소한 노란 ‘목향장미’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제 서식지에도 목향장미 명소가 있습니다. 마산합포구 내서읍에 위치한 ‘차오름 카페’입니다. 내서 지역은 예전에 근무했던 곳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렸습니다.ㅎㅎ 주차장에 들어서니 한쪽 담벼락을 뒤덮은 풍성한 노란 목향장미가 눈에 띕니다. 좀 생경한 모습이긴 한데... 담장을 배경으로 일단 한 컷해 봅니다. ㅎㅎ 차오름 카페는 한방 꽃차를 판매합니다. 차 한잔하고 들러볼 요량이었지만, 재료 소진으로 영업이 일찍 끝났습니다. 명소답게 손님이 많았나 봅니다.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천천히 정원을 들러보며 목향장.. 2022. 5. 10.
마산 서항지구 친수공간! 여수 밤바다 보다 더 기대되는 곳! (마산명소/마산야경) 바다가 예쁜 마산 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습니다. 해양 신도시 앞에 조성된 서항지구 친수공간입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멋진 산책코스 뿐만아니라, 주변 도심과 어우러진 보도교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해가 진 후 서항지구 친수 공간을 찾았습니다. 우선 보도교를 중심으로 야경을 즐겨 봅니다. 보도교의 조명이 이리저리 변경할때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ㅎㅎ 도심의 아파트 불빛들과 멋진 보도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 봅니다. ㅎ 보도교에 올라봅니다. 마침 광장에는 버스킹 공연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앉은 방문객들이 모습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공연 분위기도, 방문객도 즐거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도교는 바다 건너 해양신도시와 연결되어 있습.. 2021. 12. 21.
화려한 불빛 거리로 변신한 마산창동 불종거리( 마산명소/ 마산 빛거리 ) 매년 연말이 되면 전국은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듭니다. 마산합포구의 창동 불종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연말 분위기가 여의치 않지만, 조심스럽게 화려한 불빛 거리를 즐기기 위해 창동 불종거리를 살포시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창동 사거리 입니다. 한때는 사람들로 밀려다녔던 곳인데...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화려해 진 것 같네요~. 마침 창동 눈꽃 축제를 기획한 것 같은데, 즐길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거리를 거닐어 보며 옛날 생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 창동사거리 → 학문당 방향 모습 ▼ 창동사거리 → 옛 남성동파출소 방향 모습 창동사거리를 잠시 둘러본 후 상상길을 거닐었습니다. 상상길은 창동사거리에서 코아양과 방향의 길입니다. 23,000여명의 외국인 이름을 .. 2020. 12. 23.
화려했던 제19회 마산국화축제! 내년에는 더 아름답겠지? (마산축제/마산여행) 제가 사는 서식지에서도 가을 꽃축제가 있습니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 록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많은 분들이 찾는 국화 축제입니다. 매년 찾는 축제이지만 어쩌다 보니 올해는 늦게 그것도 야간에 축제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부터 밤에 보는 국화 축제장이 좋았는데요, 밤에 만나는 국화도 밝은 낮의 모습 못지않게 참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국화 축제장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올해는 마산 개항 120주년을 테마로 하여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마산 개항120주년 기념 조형물! 축제 막바지이고 평일 저녁 시간대라 방문객이 적어 제법 한산했습니다. 때문에 여유롭게 축제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 2019. 11. 11.
진정한 '된장남'이 될수 있는 곳!! 마산 브라운핸즈와 구내식당109(마산여행) '된장남', '된장녀'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저렴한 식사를 하면서도 비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주로 일컫는 말입니다. 누구나 가끔은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점심은 라면으로 먹고, 커피는 비싼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것 말이죠... ^^ 그런데, 마산에는 아주 재미있고 의미있는 된장남이 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벼운 식사, 조금은 비싼 음료 그러나 멋진 작품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인데요, 마산 가포에 있는 '브라운핸즈' 카페 와 '구내식당 109', 마산갤러리 입니다. 브라운핸즈는 예전에 시내버스 정비공장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이한 분위기와 멋진 전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시내버스 사무실 건물 일부를 갤러리와 식당으로 리모델링했습니.. 2019. 5. 2.
빛으로 물든 마산창동 불종거리!! ( 마산명소/창원여행 ) 아름다운 불빛들이 전국을 장식하는 연말입니다. 마산합포구 창동 불종거리도 화려한 불빛 거리로 변신했습니다. 올해는 불빛 거리 구간도 더 늘렸다고 하는데요, 연말을 맞아 마산 창동을 찾았습니다. 창동 불종거리는 마산어시장에서 육호광장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지금은 주변 상권이 쇠퇴하여 찾는 이들이 많이 줄었지만, 창동예술촌이 만들어진 이후 다시 발걸음이 늘고 있는 마산을 대표하는 거리입니다. 주말에는 창동을 찾는 인파 때문에 주차에 곤란을 겪습니다. 때문에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저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한 후 불빛 거리를 찾았습니다. ▼ 육호광장 ⇒ 불종 방향의 모습! 길 양쪽으로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네요.. ▼ 불종 ⇒ 육호광장 방향의 모습 마산 코아양과 제과점 앞.. 2018. 12. 13.
막바지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돝섬해상유원지 ( 마산명소/마산여행 ) 몇일전 중부 지방에는 첫눈이 많이 내렸지만 경남의 일부 지역은 막바지 늦가을 정취가 한창입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창원 지역에는 돝섬 해상유원지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가고파국화축제가 끝날 즈음부터 12월초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막바지 단풍을 즐기기 위해 돝섬 해상유원지를 찾았습니다. 돝섬해상유원지에 가려면 창원연안크루즈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8,000원입니다. 입장료가 무료인데다 왕복요금이라 비싼 편은 아닙니다. 선착장에서 10여분 정도 배를 타면 도착할 수 있으니 배 멀미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ㅎㅎ 돝섬 선착장입니다. 선착장 입구의 ‘복(福)을 드리는 섬 황금 돼지섬 돝섬’이라는 안내판 뒤편으로 울긋불긋한 물든 단풍이 눈길을 끄네요^^ 돝섬에 상.. 2018. 11. 27.
진심이 담긴 닭튀김 우동!! 가포 우동한그릇! (마산맛집/가포맛집) 파른 하늘이 아름다웠던 어느 주말!! 볼 일이 있어 마산 댓거리(경남대학교 앞)에 들렀다가 용무를 마치고 보니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바로 귀가하기도 뭐하고 해서 마산 가포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예쁜 카페와 식당들도 많고 주변경관이 아름다워서 지역 주민들이 애정하는 드라이브 지역입니다. 집사람이 갑자기 배가 고프답니다... 저녁 먹기는 좀 어중간한 시간이긴 한데... 어디를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예전에 한번 갔다가 손님이 많아 그냥 돌아왔던 '우동한그릇'이란 식당이 생각났습니다. 거창한 식당은 아니지만 특이한 우동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식당에 도착해보니 아직 영업 전 입니다. 17시부터 저녁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몇몇 차량들이 더 있었습니다. 모두 손님들입니다... 2018.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