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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13

진해 현지인이 애정하는 한적한 데이트명소! 진해 행암동 철길마을 하늘이 좋던 어느 날!! 진해 주민들의 한적한 데이트 장소로 인기 높은 행암동 철길마을을 찾았습니다. 한적한 어촌 항구에 철길이 어우러져 나름의 운치를 더해 주는 마을입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울 뿐만아니라 진해만 너머로 가라앉는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몰 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어 먼저 포구 주변에서 한적한 산책을 즐겨 봅니다.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행암마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철길 옆에 놓여 있는 의자의 모습이 참 정겹네요^^ 자세히 보니 바닥 벽화는 다시 그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캐릭터 그림이 있는 좀 생뚱맞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행암마을 모습▼ 철길 옆 의자는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 철길은 운치를 더하고...ㅎ▼ 바닥 벽화 모습▼ 포토존에서.. 2019. 10. 11.
단아함으로 피어나는 창원 어린이교통공원 겹벚꽃! (창원명소) 군항제가 끝난 벚꽃 엔딩의 창원!! 화사한 벚꽃이 너무 일찍 떠나버린 것은 아닌지... 못내 아쉬운 시간이지만, 어느 순간 새로운 벚꽃이 우리 곁에 찾아 왔습니다. 분홍빛의 몽실몽실한 모습이 아름다운 겹벚꽃입니다. 도심 속에서 겹벚꽃이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창원시 대원동에 있는 어린이교통공원 입니다. 주차장 주변으로 제법 큰 규모의 군락지가 있는데요, 분홍빛 겹벚꽃을 즐기기 위해 이른 아침에 공원을 찾았습니다.... ▼ 어린이교통공원 주차장 부근의 만개한 겹벚꽃! 이른 아침에 찾은 이유는 혹시 군락지 사이로 빛내림이 있을까 해서 입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는지 빛내림은 없더군요..ㅜㅜ. 그래도 일출의 황금빛과 겹벚꽃의 분홍색이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9. 4. 18.
진해군항제 경화역 사람천지 벚꽃천지!! 지난 3월 31일, 제57회 진해군항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달리 빨리 벚꽃이 만개하면서 진해 전역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축제 개막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난리 벚꽃장'이라는 반갑지 않은 별칭을 가진 진해 군항제!! 벚꽃 천지 진해의 많고 많은 명소 중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올해는 '경화역'을 찾았습니다. CNN에 소개될 만큼 워낙 유명한 벚꽃 명소인지라 엄청난 인파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 경화역 공원 입구 ▼ 경화역 입구부터 길게 늘어서 있는 인파들.... 입구에서 부터 보이는 엄청난 인파에 잠시 놀랬지만, 철길로 들어섰습니다. 경화역에는 두 대의 기차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한 대만 있어 기차전시관 역할을 하죠. 하지만 군항제 기간에는 관람객의 포토죤 역할을 해.. 2019. 4. 3.
제황산 진해탑에서 즐긴 일몰과 2018 진해 군항제 전야제! 진해 군항제 전야제가 있던 날 진해 제황산을 찾았습니다. 진해의 벚꽃명소이기도 하지만, 지난 겨울에 멋진 일몰을 즐겼던 곳입니다. 그래서 일몰을 배경으로 벚꽃이 활짝 핀 중원로터리 일대를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황산 입구에 있는 모노레일은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모노레일을 탑승하려는 관광객들의 줄도 인도까지 길게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65 계단을 이용해 진해탑까지 올랐습니다. ㅎㅎ ▼ 탑승객을 태우고 올라가는 모노레일의 모습 계단을 걸어 올라가던 중에 중원 로터리를 뒤돌아 봤습니다. 붉은 태양이 하늘을 서서히 붉게 물들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노을이 내려앉는 속도만큼이나 제 마음도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진해탑 전망대로 가야만 했습니다...ㅎㅎ ▼.. 2018. 4. 5.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56회 진해군항제 개막!! (진해여행/진해명소) 2018년 제56회 진해군항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지난 3월 21일 폭설이 내린 이후, 10여일 만에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벚꽃이 갑작스럽게 핀 듯 한데요, 한마디로 우리 곁에 훅 다가왔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만개한 진해 벚꽃을 즐기기 위해 지난 주말 진해를 찾았습니다. 마침 제가 찾은 날은 진해 군항제 전야제 날 이었습니다. 그런데 진해 벚꽃 만개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 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군항제가 정식 개막이지만, 실제로는 지난 토요일부터 군항제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군항제 기간 중에는 주차 대란을 겪기 때문에 행사장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주차한 후, 군항제 최고의 벚꽃 명소인 로망스 다리가.. 2018. 4. 3.
진해근대역사테마거리에서 진해를 걸어볼까? (창원여행/진해여행) 매년 4월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드는 진해는 '군항제'로 유명한 군항 관광 도시입니다. 그래서 ‘진해’하면 벚꽃과 해군을 가장 먼저 떠올리죠. 하지만 이것이 진해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진해는 그들의 목적에 의해 1912년부터 해군 기지로 개발된 군항도시입니다. 그런 연유로 인해 아직까지도 진해에는 많은 근대문화 유산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유산들은 주로 진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는데요, 근대역사 테마거리를 형성하며 진해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의미있는 진해 여행을 즐겨보기 위해 진해 근대역사 테마거리를 찾았는데요,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진해 북원로터리에 있는 이충무공 동상입니다. 창원시근대건조물 1호로 지정된 이충무공 동상은 .. 2018. 2. 7.
진해 여좌천의 벚꽃! 진해 군항제를 화사하게 수놓다~ (진해군항제/진해벚곷명소/진해벚꽃)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 가 드디어,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며 화려하게 개막하였습니다. 진해 군항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벚꽃 축제이다 보니, 전국에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들 정도로,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입니다. 때문에 진해 군항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드는 승용차들로 인해, ‘헬 진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진해 시내 전체가 교통정체로 몸살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기 위해 주말 이른 아침에 진해 군항제의 가장 유명한 핫플레이스인 ‘여좌천’을 찾았습니다. ▼ 내수면 환경생태연구소 부근에서 바라본 여좌천! 개화는 95% 정도? 이른 아침에 찾은 여좌천!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 2017. 4. 5.
미리찾은 새로운 벚꽃명소! 진해 '벚꽃 공원'의 아름다운 일몰!(창원명소/진해명소/벚꽃명소) “진해 벚꽃공원 어딘지 알아?” 지인의 갑작스런 물음에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전혀 생소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소리가 싶어 찾아 봤더니 진해에 ‘벚꽃 공원’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무려 2년 전인 2014. 12월에 개장했더군요... 나름 창원 지역을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해 온 저의 자부심에 생채기가 나는 순간이었지만, 위치를 보니 진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군항제때에는 새로운 벚꽃 명소가 될 것 같아 얼른 진해 ‘벚꽃공원’을 찾았습니다. ▼ 진해 '벚꽃 공원'의 전경 ( 사진출처 : 창원시홈페이지 ) 진해 장천초등학교 옆인 창원 진해구 장천동 175-1번지 일대 3만7462㎡의 동산에 조성된 벚꽃 공원은 다품종 벚나무 54종 436본과, 동백나무외 12.. 2017. 2. 14.
진해에도 조선시대 읍성이 있다? 진해 웅천읍성을 가다! [진해여행/진해명소/창원명소] '진해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십중팔구 벚꽃, 군항제, 해군 도시라고 대답합니다. 군항제와 군항으로 워낙 유명하니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경남 진해에도 읍성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읍성지인 ‘웅천읍성’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웅천읍성은 남해안 지역에 출몰하는 왜구와 인접해 있었던 '제포 왜관'의 왜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세종 16년(1434년)에 군사적인 기능과 행정적인 기능이 복합되어 축조된 연해 읍성입니다. 아울러 임진왜란 이후 조선군의 대 일본 방어의 최일선 기지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성곽이라고 합니다. 사실 '진해 웅천읍성'에 대해서는 진해 주민들 조차도 잘 모르는 분들.. 201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