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보는 SNS20 특별했던 진주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최근에는 SNS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경우 정확한 이유를 특정지울 수는 없지만, 사용자들의 이용도는 조금씩 떨어지고 있고, 기관과 기업체의 SNS 운영도 예전만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SNS의 효과가 줄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SNS의 파급효과는 매우 큰 편이며,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한 채널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지자체와 기관, 기업체에서는 여전히 SNS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내 지차체중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하동군 정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자체 캐릭터인 '진주논개'를 활용한 진주시의 재미있고 독특한 운영은 SNS 분야의 최강.. 2015. 2. 4.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과 PC로 파일전송하는 최고의 앱! Send Anywhere DSLR 카메라가 보편화되고 스마트폰이 일반화 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사진 촬영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등 SNS 매체 사용이 부쩍 늘어남에 따라 사진 촬영은 이제 많은 분들의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 한계와 사진 보존을 위해 스마트폰의 사진을 자신들의 PC에 저장하고 싶어합니다. 반대로 PC에 담겨있는 좋은 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옮기고 싶어하기도 하죠! 이럴때는 보통 데이터 케이블 이용하여 PC와 폰으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또한 타인의 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려면 카카오톡등의 메신저등을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사진 전송에 필요한 데이터 케이블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까운 곳이 아닌 타 지역과 같이 멀리 떨어진 PC로 전송하려면.. 2014. 10. 6. 페이스북 도달율과 참여도를 높이는 10가지 방법! 최근 페이스북의 도달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는 페이스북 측에서 자신들의 광고 유치 확대를 위해 각 개인의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페이지 포스팅의 노출을 대폭 줄이는 쪽으로 지난 2013년 12월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바꿨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스피드 알고리즘의 변화로 인해, 페이스북 페이지의 유기적 도달(Organic Reach)율이 평균 15 ~ 16%대에서 평균 5 ~ 6%대로 떨어졌다는 것이 관련 분석 업체들의 견해이다. 심지어 팬 수가 많은 페이지인 경우에는 1~ 2%대로 떨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 eMarketer.com 에 올라온 도달율 감소 그래프 이러한 변화는 이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의 소식을 때때로 보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소셜 담당자 입장에서는 페이스.. 2014. 8. 20. "창원시 페북지기 하면서 젊어졌어요" "창원시 페북지기 하면서 젊어졌어요"[지역, 지역 언론인]시 공식페이지 운영했던 임성운 씨권범철 기자 2014년 08월 07일 목요일 아쉬운 화모닝!!… …쇠가 아무리 강해도 나무자루가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하듯아무리 재능과 재물이 많은 사람이라도누군가 자루가 되어주지 않으면진정 아름다운 제대로의 빛을 내지 못하는데요.오늘도 우리는 누구의 자루가 되는 하루였으면 좋겠네요!홧팅! 아자아자!ps)오늘 아침인사를 끝으로 저는 물러가고 새로운 페북지기가 오신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페북지기와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창원시 공식페이지(창원광장)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9일 임성운 씨의 마지막 인사글 일부.. 2014. 8. 18. 국가적 재난 상황발생시 소셜담당자의 위기 대응요령!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큰 슬픔과 함께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있다. "최후의 순간, 국가가 우리를 지켜 줄 것이다" 라고 굳게 믿었던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마지막 믿음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재난 상황을 관리하는 국가의 초기 대응 자세에 대한 크나큰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엄청난 슬픔과 충격을 느끼면서, 정부는 물론 공무원 조직 전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고, 그 불신은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과 국민들의 불신 속에서, 지자체의 소셜 담당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적으로 큰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이미 계획되어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야 할까? 아니면 중단해야 할까? 또한 기존은 유지해왔던 컨텐츠의 톤&매너는 계속 유지해야 할까? 아예 콘텐츠 게재를 .. 2014. 5. 13. 시간대별 페이스북 게재 내용은? 지자체와 기관의 페이스북 운영 목적은 홍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성과를 알리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얻기 위해서 '소통'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각 기관과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하면 페이스북 좋아요 및 공유, 트위터 리트윗을 많이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질 좋은 콘텐츠라도 게재하는 시간대에 따라서 그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 페이지는 게시 시간대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의 인터넷 사용 트래픽 발생 빈도는 어떻게 다르지?? 최근의 PC와 스마트폰의 인터넷 이용 트래픽을 살펴보자! 아래 이미지 그래프에서 나타나듯이 스마트.. 2013. 6. 26. 소셜미디어는 정부3.0을 위한 필수 플랫폼!!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 정부3.0!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 3.0’을 내세우며, 국정 전반에 걸쳐 정부의 운영 패러다임을 혁신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 3.0’은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던 ‘정부 1.0’에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진 ‘정부2.0’을 거쳐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진화된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그 동안의 정부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면 예전 정부 중심의 운영에서 지금의 국민중심의 운영을 거쳐, 나아가 국민 개개인 중심으 로 중심축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정부3.0의 운영 패러다임 도입으로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민간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 정부를 지향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미지 출처 : 온라인마케팅컨.. 2013. 6. 10. 페이스북 콘텐츠의 생명력은 3시간이다!! 페이스북에 게재한 콘텐츠의 생명력은 얼마나 될까? 기관의 소셜 담당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조회수를 기대할 수 있는 서로 다른 콘텐츠를 일정한 간격으로 게재하였을 때 조회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특히 페이스북 페이지는 자체 인사이트를 통해 콘텐츠의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조회수 1,000회를 기대할 수 있는 개별 콘텐츠 2건을 1시간 간격으로 게재 한 경우, 평균조회수가 700회를 정도를 기록하고, 먼저 게재한 콘텐츠의 조회수는 평균치에도 못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럼 콘텐츠 등록 주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등록 주기에 대한 정답은 없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지난 3월21일, 미국의 Optimal, Inc에서는 페이스북 콘텐츠의 생명 주기에 대한 의미있는 .. 2013. 4. 11. 그래프 검색시대! 보다 지역속으로, 보다 더 사람속으로!! "구글링(Googling) 한다!" 이말은 "구글로 정보를 검색한다"라는 뜻이다. 영어권에서도 구글이라는 말을 이 같은 뜻의 동사로 사용하는데, 정확하고 뛰어난 검색력으로 인해 '구글링한다' 라는 말이 일반명사화 되었다. 즉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위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터넷 검색 시장에 일대 변혁이 일어날 전망이다. 지난 1.15일(미국시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사옥에서 미디어 행사를 갖고 '그래프 검색'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측이 밝힌 그래프 검색은 고객들의 소셜네트워크와 연관된 각종 정보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검색 방법이라고 강조했는데, 이는 다분히 .. 2013. 1.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