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표현으로 하자면 '차고 넘친다'고 할 수 있죠.  그중에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꼭 해보고 싶은 체험거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월정리 투명 카약'입니다. 



     하늘도 제 마음을 아는지 맑고 쾌청한 날씨 덕에 찾아가는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월정리 해변을 찾았습니다.  투명 카약을 이용하려면 1인 10,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오전 9시부터 일몰 30분전까지 운영되는데,  보통 2인이 한 배( 일행이 없으면 1명도 가능 )를 타야합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이용권을 구입했던 터라, 매표소에서 짧은 확인을 거친후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맑고 깨끗한 바다물에 놀라고,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에 두번 놀랐습니다. 그냥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작품이 될것 같은 너무도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 '푸른도 해변' 매표소에 쓰여진  '타멍!보멍!카약!'  제주도 사투리인듯~ ㅎㅎ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 형제, 그리고 이근호 선수와 아들도 왔었나 보네요^^

▼ 선착장 가는 길에서 만난 예쁜 의자^^  인증샷 남기기 좋은 곳인듯요~


   투명 카약 선착장은 매표소 뒤편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보통은 그 곳에서 카약을 타죠.  하지만 썰물때에는 그곳에서 탈수가 없어 약 3분여 정도 거리의 쬐금 떨어진 현무암 바위까지 가야 합니다.  


▼ 투명카약 타러 가는 길~~^^

▼ 흔들의자도 보이구요~

▼ 투명카약 선착장! 카약 이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는~~ ㅎㅎㅎ



    이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카약에 올랐습니다. 체험시간은 불과(?) 20분정도 이지만,  사람이 적을때는 조금 더 탈수도 있습니다.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가면  투명 카약 밑으로 보이는 맑은 바닷물과 수초, 그리고 하얀 모래 빛에 또한번 놀라게 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탈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는데요,  휴대폰으로 찍지 못한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ㅎㅎ


▼ 투명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투명 카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움을 뒤로하고 나오면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풍력발전기와  투명카약, 그리고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반대편 해변에도 풍력발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람 많은 제주도와 잘 어울리는 시설인듯 합니다. 반대편 해변의 모습도 나무랄데 없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제주도 월정리 해변은  우리나에서 가장 맑고 아름다운 바다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틀린 평가는 아닌듯 합니다.  마치 외국의 어느 바다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요, "이것이 제주도 바다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요,  투명 카약 이용권 구입은 현장구입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인터넷쇼핑물에서  '월정리 투명 카약' 이용권을 판매하는데, 할인률이 적용되어 현장 판매가보다 훨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데요,  제주도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월정리 해변의 투명 카약을 꼭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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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00-33 | 월정리 투명카약(타보카 월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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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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