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룡동 오일장1 소셜미디어!! 24시간 들여다 보고, 실시간 확인하라!! 위기는 항상 지자체보다 빠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위기’는 지자체의 의사결정 속도를 항상 압도한다. 앞서도 기술 했듯이 담당자가 감지한 ‘위기 상황’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검토하는데 만도 일정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담당자와 중간 관리자가 회의 및 교육등의 사유로 출장을 떠나 있는 기간에도 위기는 발생할 수 있다. 일상 적으로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는 어느 기관, 지자체 심지어 기업에도 위기 대응 순발력과 스피드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기관리에 있어서. '사무실'이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잠들지 않는 소셜미디어의 특성 때문에 지자체는 소셜미디어의 위기관리를 위해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체제가 필요하게 되었다. 실제로 담당자들에게 태블.. 201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