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언니1 특별했던 진주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최근에는 SNS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경우 정확한 이유를 특정지울 수는 없지만, 사용자들의 이용도는 조금씩 떨어지고 있고, 기관과 기업체의 SNS 운영도 예전만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SNS의 효과가 줄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SNS의 파급효과는 매우 큰 편이며,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한 채널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지자체와 기관, 기업체에서는 여전히 SNS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내 지차체중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하동군 정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자체 캐릭터인 '진주논개'를 활용한 진주시의 재미있고 독특한 운영은 SNS 분야의 최강.. 201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