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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단순하지만 세련된 조명 작품! 포항 스페이스 워크 야경! (포항명소/포항여행)

by 이청득심 2022. 1. 4.

   포항 스페이스워크의 아찔함을 즐겼습니다. 이제는 야경을 즐겨볼 요량입니다. 관리자분께 점등 시간을 여쭸더니, 대중이 없다고 합니다. 주변 조도에 따라 불을 밝히는데, 해가 떨어지면 바로 점등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대략 오후 530분경에 붉을 밝힌다니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돌아갈까? 기다릴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결론은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영일대 해수욕장을 한번 둘러본 후 해가 질 무렵 스페이스 워크를 다시 찾았습니다.

   일몰 전후 30분을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하늘의 빛이 아름답게 변하는 시간이죠. 해질 무렵 스페이스 워크를 다시 찾은 이유인데요,  해가 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ㅎ

   예쁘게 물든 노을빛을 배경으로 스페이스 워크를 담아봅니다.  파란 하늘과 주황빛 노을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참 특이합니다.ㅎㅎ

   황금색 노을빛이 스페이스워크에 스며 듭니다. 대낮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포근한 모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시간이 흘러...   스페이스 워크에 불이 들어 옵니다.  조명은 아주 단순합니다.  노을 배경으로 불을 밝힌 조명이 은은하게 다가 옵니다. 그렇게 어둠이 짙어지자...  조명은 더욱 밝은 빛으로 변합니다. ㅎ

  좀 더 어둠이 내려앉자 불빛은 더욱 밝아집니다.  옅은 보라색과 파란색이 뒤섞인 하늘과 주황빛 노을빛이 물들는 배경은 스페이스 워크의 분위기를 아주 묘한 공간으로 이끌고 갑니다. ㅎㅎ

   그 사이 조명 빛은 더  밝아진 듯 합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스페이스 워크를  담아봅니다.  밝아진 조명탓일까? 안내판의 '우주를 유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광활한 푸른 우주 속 에 서있다는 착각을 해봅니다. ㅎㅎ

   스페이스 워크의 멋진 조명을 즐긴 후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바라본 모습도 특이했습니다.  주차장에 앞에서 멀리 포항제철과 영일대 해수욕장 주변의 야경도 잠시 즐겨 봅니다. ㅎㅎ

   사실 스페이스 워크 조명은 단순했습니다. 다만 어두워질수록 불빛은 더욱 강렬해질 뿐입니다. 그런데 분명 단순했던 조명은 어느새 세련된 모습을 뽐냅니다. 특히 매직아워 시간대의 모습은 더더욱 묘한 느낌을 자아 냅니다. 

   이제 스페이스 워크는 시범운영 기간을 마치고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경은 언제던지 볼수 있죠. 낮에도 멋지고 즐거운 포항 스페이스 워크! 밤에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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