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텔1 생생한 통영 여행이 시작되는 갤러리 같은 거북선호텔!(통영여행]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자산, 그리고 수많은 섬들을 품고 있어 '바다의 땅', '한국의 나폴리'라고도 불리는 통영은 천천히 음미할수록 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아울러 삼도수군통제영, 동피랑, 해저터널, 미륵산 케이블카등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하지만 통영 여행중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숙박 문제입니다. 펜션과 게스트하우스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시내쪽 숙박 시설은 대부분 오래된 편이어서, 통영 지역의 숙박 시설은 늘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숙소를 알아보던 중 통영에 있는 지인으로 부터 2011년에 개업해서 깨끗하고, 시내와 가까우면서 갤러리 같은 호텔이 있다는 소개를 받았는데요, 바로 거북선 호텔 이었습니다. 거북선 호텔은 통영케이블카가 있는 미..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