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1 [부산여행] 한국의 산토리니!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가다! 통영의 동피랑, 마산합포구의 창동예술촌등 '벽화'와 예쁜 예술 조형물등으로 마을을 가꾸어 유명 관광지로 변모한 곳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피추'로 불리는 곳이 있으니, 바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입니다. 최근 감천문화마을은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팀이 찾을 정도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미로같은 골목길, 파스텔톤의 색채를 가진 계단식 주택, 다양한 예술 작품등으로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고 있습니다. 독특한 장소성과 더불어 마을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문화적 재생을 통한 창조적 재생마을로 조성되어 있어,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2012년 2월경에 이 곳을 방문하시는 등 국내외 유명인사들은 물론이고 멀리 외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2015.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