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1 위기발생시 소셜담당자의 대응요령 10계명 아직도 많은 공직자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는 단문문자서비스인 'SMS'와 'SNS'를 혼동하고 있는 곳이 있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인식은 많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나 ‘소셜네크워크서비스’라는 한글은 이해못해도‘SNS'라는 용어는 지자체에서도 많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는 소셜미디어를 홍보, 소통이라는 과실에만 관심이 많을 뿐, 사실 '소셜미디어의 위기관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은 편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연세대학교에 의뢰하여 제작한 '공직자를 위한 SNS 사용 길라잡이'에서도 전체 53쪽의 내용중 '위기관리'에 대한 내용은 불과 1쪽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듯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의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은 아주 미흡한 실정이다. 지자체가 여러가지 .. 201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