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1 늦 가을 단풍과 벚꽃을 즐길수 있는 곳!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벚꽃 하면 진해가 생각나듯, 진해는 벚꽃이 유명한 곳이죠. 그래서 봄철 진해 군항제 때에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벚꽃을 즐기려 진해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좌천 로망스 다리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좌천 로망스 다리 조금 위에 위치한 "진해 내수면연구소 환경생태공원"도 벚꽃 명소로 꽤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1929년 문을 연 진해 내수면 연구소는 약 5만여평의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2008년에 문을 연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이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아름답다고 하여 평일에는 1,000여명, 주말에는 5,000여명이 찾는다고 하니 진해의 숨은 보석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다양한 수목과 화훼.. 2014.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