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1 지자체의 소셜미디어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기업체를 비롯한 지자체, 각급 기관에서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얼마나 많은 소셜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읽어 보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트위터의 경우에는 팔로워수, 트윗 RT 횟수, 트위터 순위 등을 확인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경우에도 '친구' 나 '좋아요'등의 인맥수를 활용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 정보를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형태는 수치로 확인 가능한 내용을 가지고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을 설명하고 평가받으려고 하기 때문인데, 실제로 블로그 방문자수, 트우터 팔로어 숫자와 페이스북 인맥수가 업무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 기관이 있을만큼 이러한 수치들은 각급 .. 2012.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