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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Daum View 로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욕구중 하나는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인 Daum View에 자신의 글을 송고하고 싶은 욕구가 많다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네이버 사용자들은 Daum View에는 자신들의 글을 송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 의 경쟁 관계 때문이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약간의 수고를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Daum View에 송고하는 것은 의외로 쉬운 일입니다. 그럼 어떤 수고를 하면 되는지 네이버 블로그를 Daum View로 보내기!! 한번 알아볼까요? 1. 먼저 포털사이트 Daum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Daum View에는 Daum ID당 하나의 외부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어요! 2. Daum에 로그인 한 후 Daum VieW.. 2013. 3. 12.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사람들은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한다. 그리고 검색 결과를 통해서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확인한다. 그럼 많은 검색 결과중 가장 먼저 확인해 보는 사이트는 어떤 매체일까? 신문기사? 블로그? 웹사이트? 모든 매체는 각각의 특징과 장점이 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는 아직도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혼용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공개하고 싶은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보여주기를 원한다면 홈페이지가 가장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이용자 친화적이고 능동적인 유연한 소통매체를 원한다면 블로그가 훨씬 용이하다. 블로그는 홈페이지에 비해 검색의 .. 2013. 2. 14.
소셜미디어 플랫폼 운영계정은 많을수록 좋을까? 최근 들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지자체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1인 미디어인 블로그보다는 소통이라는 명분아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지자체의 SNS 도입 추이를 본다면, 2010년을 도입기, 2011년 확산기, 2012년을 정착기로 구분 지을 수 도 있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자체들이 많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창원시의 경우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3종, 유투브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어떤 지자체에서는 각 부서별, 또는 정책별로 페이스북 및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각 부서별 계정은 각 부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게시하고, 그 정보를 대표 계정과 공유함으로써 각종 정보를 빠르고 폭.. 201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