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속도로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쉽게 볼수 있는 노랗게 피어있는 꽃!!  얼핏 보면 코스모스를 많이 닮은 듯도 하여,  ‘철모르는 노란 코스모스’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하지요~.  하지만 이 시기의  ‘철모르는 노란 코스모스’는 다름아닌  ‘금계국(金鷄菊)이란 이름의 꽃입니다.  


   보통 6월 ~ 8월경에 핀다고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더운 날씨 탓에 조금  일찍 개회하여 벌써부터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명촌 마을 앞입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북면 마금산 온천에서 계속 직진해서 가다가, 북면 사회인 야구장이 보이는 지점에서 둑길을 따라 가면 나타나는데요,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니 찾아가는 길은 나름 수월합니다. 


    둑길 중간에서 조성되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금계국 군락지를 살펴봤습니다.  관공서에서 일부러 심었는지, 아니면 자생적으로 군락을 이룬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끝없이 늘어진 있는 금계국의 물결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 뒤쪽에 있는 마을이 ‘명촌 마을’입니다

▼ 군락지 뒤편으로 우뚝솟은 천마산의 모습


   군락지 속으로 들어 가보면 잘 정비된 길이 나타납니다.  차가 다니는 길은 아닌 것 같고, 자세히 보니 자전거 도로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은 낙동강 강변 자전거길 일부 코스인 듯합니다.


▼ 자전거 길을 달리고 있는 라이더~


   군락지의  여기저기를 살펴봤습니다. 비록 자욱한 안개는 아니지만 옅은 안개가 내려앉은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산책으로 즐기는 분들이 간혹 보였는데요, 그중에서서  군락지 사이를 산책중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  군락지의 모습~




▼ 옅은 안개가 내려앉은 금계국 군락지의 모습

▼ 이른 아침부터 산책을 즐기는 노부부의 모습^^


  많은 분들께서는 노란 코스모스인 '황화 코스모스'와 '금계국'을 헷갈려 합니다. 물론 저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차이점을 찾아보니 황화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꽃술이 솟아 있지만, 금계국은 꽃술이 펑퍼짐하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라고 합니다. 


▼ 금계국과 황화 코스모스의 차이점!  구분되시나요^^

▼  아름다운 금계국의 모습들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의 오른쪽으로 길을 따라  걷다보니 공원이 나타납니다. 북면수변생태공원의 ‘돋을볕 마루’입니다. 그랬습니다. 이곳은 북면수변생태공원의 ‘돋을볕 마루’에서 자전거 길의 종점인 ‘달무리 광장’ 사이의 구간이었습니다. 


▼ 갈림길에서 공원방향으로 가는 길~

▼ 군락지에서 바라본 둑방의 모습!

▼ 낙동강도 보이는군요~~

▼ 낙동강에 비친 햇빛과  개망초를 품은 금계국^^

▼ ‘돋을볕 마루’의 모습

▼ 북면수변생태공원  종합 안내판


   주변을 살펴보니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도 있고, 모형 비행기를 즐기는 분의 모습도 보이고, 옆에는 사회인 야구장과 잔디축구장도 보였습니다.  한적한 곳에 이런 흥미로운 곳이 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했습니다. 


▼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가의 모습


▼ 모형 비행기를 즐기는 모습



   문득 자전거 길의 종점까지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내도의 위치를 살펴 본 후 자전거 길의 끝인 ‘달무리 광장’을 찾았습니다. 이곳도 역시 활짝 핀 금계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낙동강 변까지 내려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쉼터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달무리 광장’에서 만난 ‘갈퀴나물’ 꽃


   북면수변생태공원은 처음 찾아 간 곳입니다.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어 봤지만, 그저 자전거 종주길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하지만 실제 찾아본 이 곳은 각종 운동과 모형비행기, 드론등의 여가활동은 물론 아름다운 군계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을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금계국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상쾌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날이 가물어 금계국이 점점 시드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낙동강 변에 위치한 북면수변생태공원에서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쐬며 노란 물결 넘실대는 금계국과 함께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 본 내용은 경상남도 공식블로그 경남이야기에 송고한 내용을 일부  수정.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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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산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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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마금산과 천마산 산행도 즐기고,  온천욕을 함께 즐길수 있는 마금산 온천단지!!  이곳에는 단감 시배지인 북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국 최고 품질의 창원단감, 신촌과 무곡등 2곳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북면 막걸리등 많은 먹거리가 있습니다.  중에서도 원기회복에도 좋은 특별한 별미가 있는데요, 바로 '땅콩두부'와 '땅콩국수'입니다. 


▼ 겉절이 함께 나오는 땅콩두부!  온천수 때문인지 두부가 뽀얗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산행후 찾아오는 배고픔도 해결하고, 온천욕을 즐기기 전 식사를 위해, 땅콩국수와 땅콩두부로 유명한 마금산 온천의 맛집인 '산미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산미식당은 '마금산원탕'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차량은 마금산 원탕 또는 주변 도로변의 적당한 곳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산미 식당의 입구 모습^^



▼ 산미 식당의 내부 모습^^  오후 2시쯤인데도 손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산미식당의 주 메뉴는 '땅콩국수'와 '땅콩두부'입니다.  손님들의 테이블을 살짝이 둘러보니 다들 비슷한 음식을 드셨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이 있어 물어보니 겨울철에는 녹두국수가 인기가 많아 손님들이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 산미식당의 메뉴판^^


  여느 맛집들 처럼 '산미 식당'도 각종 언론사와 방송사에 소개된 곳 입니다. 벽면 한켠에는 당시 언론에 소개된 모습과 수상 장면을 액자에 담에 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산미식당의 두부요리는 창원 대표 음식으로 선정되었나 봅니다^^


▼ 각종 언론사에 소개된 기사! 


▼ KBS 네트워크의 방송모습!!


   메뉴중에서 산미식당의 별미인 '땅콩 국수'와 겨울철 별미인 '녹두 국수', 그리고 땅콩두부와 북면 막걸리를 주문했습니다. 좀 많은가요? 그래도 꼭 맛봐야 할것 같아서 작은 것으로 주문 했는데요, 먼저 따끈한 땅콩두부와 막걸리가 나왔습니다.


▼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땅콩두부와 북면 막걸리!!


▼ 겉절이와 땅콩두부를 함께 한입~~^^



  땅콩두부를 먹는 중에 국수가 나왔습니다. 잘 삶은 땅콩을 온천수와 함께 갈아낸 땅콩 국수의 하얀 콩국에는 고소함이 넘쳐났습니다녹두를 진하게 갈아 껄쭉한 국물을 낸 다음 국수를 곁들인 녹두 국수에는 감말랭이가 함께 있어 겨울철 별미 다웠습니다. 


겨울철 별미 녹두국수!  진하고 껄쭉한 국물에 감말랭이도 들어 있네요^^



 

고소함이 일품인 땅콩국수^^  국물이 하얀것이 맛도 일품입니다^^




   따끈한 국물에 국수 한 그릇을 맛보면 원기가 절로 회복되는 것 같은데요, 겉절이와 함께 내는 땅콩두부와 온천수로 만든 막걸리 한잔을 곁들이면 피로 회복제가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겨울철 춥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산행도 즐기고 온천욕도 할 수 있으며,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마금산 온천으로 겨울철 힐링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경남 유일의 보양온천인 마금산온천으로 떠나는 온천여행![창원명소]


산행과 온천욕을 함께 즐길수 있는 겨울산행 명소! 마금산과 천마산! [창원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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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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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근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는 온천 여행이 즐거운 겨울입니다. 경남의 창녕 부곡온천, 거창 가조온천등 우리나라 전역에는 450여 곳의 온천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부분 도심에서 먼 곳에 온천이 위치하고 있어 찾아 가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심에서 20분, 고속도로 IC에서 불과 10분여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온천이 있으니 바로 '마금산 온천' 입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하고 있어  '북면 온천'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금산 온천은 1454년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편 제159에도 등장할 만큼 역사가 제법 깊은 곳입니다.  마금산 온천의 약수를 마시고 목욕을 한 후 각종 질환에 효험을 봤다는 소문이 나자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지역 백성들에게 많은 민폐를 끼치게 되자 약수를 매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랍니다


▼ 천마산에서 내려다 본 마금산온천지구 전경

 

   실제로 마금산 온천수는 약알카리성 식염온천수로 철망간나트륨등 20여가지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통요통근육통등 통증 완화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아토피 피부염의 염증완화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아토피에도 효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수온이 35℃ 이상의 수질 좋은 온천 가운데서운동욕장수영장노천탕 등을 갖추고치료와 요양휴양이 복합적으로 가능한 온천 시설을 '보양온천'으로 지정하고 있는데요마금산 온천단지에서는 최근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수치료장노천탕등의 다양한 시설과 36℃ 이상의 탕내 온도와 20여 가지의 성분을 함유된 온천수를 가지고 있는 '마금산 원탕'  2015년 8월 6일 정부로부터 전국에서 9번째이자 경남 유일의 '보양온천'으로 지정되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마금산원탕'은 북면 온천지구내 함안으로 넘어가는 온천로 삼거리 부분에 있습니다. 주변에 는 많은 온천 시설들이 몰려 있지만,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답니다. 


 삼거리에서 바라 본 마금산원탕 모습!


 마금산 원탕에서 바라본 마금산온천지구 삼거리 지역!  왼쪽이 우성옛날원탕, 오른쪽은 땅콩국수가 유명한 '산미식당'


  마금산원탕 정문! 삼거리에서 북면사무소 방향으로 건물을 끼고 돌아가면 마금산원탕 정문과 주차장이 나옵니다.



 


 14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마금산원탕 주차장의 모습!  



  마금산 원탕의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유아 3,000원 이었습니다.  가족탕도 있는데 2인, 2시간 기준으로 대실은 20,000원, 특실은 40,000원인데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가족탕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금산 원탕의 노천탕 모습( 사진출처 : 창원시청 )


 마금산 원탕의 운동욕장 모습( 사진출처 : 창원시청 )


 마금산 원탕의 치료욕장 모습( 사진출처 : 창원시청 )


 마금산 원탕의 치료욕장 수치료 모습( 사진출처 : 창원시청 )

 

    '마금산 원탕' 주변에는 '우성옛날 원탕', '천마온천 원탕'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꽤 오랜 기간 영업을 해오는 곳인데

요, 주민들에게는 나름 알려져 있는 온천 시설들이랍니다^^

 

 우성옛날 원탕의 모습! 마금산원탕 삼거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천마온천원탕의 모습!  마금산원탕의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 밖에도 마금산 온천지구내에는 많은 온천 시설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들 온천욕을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들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운영되는 족욕체험장도 있는데요, 아쉽게도 족욕체험장은 11월까지만 운영된다고 합니다. 


  창원 도심에서 20여분북창원 IC에서 불과 10여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금산 온천은 시간이 부족한 도시인들에게는 안성 맞춤인 온천인데요, 가볍게 마금산과 천마산 산행도 즐기고,  북면막걸리와 땅콩두부처럼 맛있는 별미도 즐기며 온천욕으로 피로를 날려 버릴수 있는 마금산 온천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산행과 온천욕을 함께 즐길수 있는 겨울산행 명소! 마금산과 천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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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 마금산온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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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날씨가 추운 겨울에도 산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산행을 즐긴 후에 온천욕을 함께 하면서 피로를 푼다면 금상첨화일텐데요, 도심 근처에서 산행과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금산 온천단지를 병풍처럼 둘로서 있는 마금산과 천마산 입니다. 


  마금산은 해발 280m, 천마산은 해발 370m 로 비록 낮은 산이지만 낙동강과 북면 평야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사거정 고개를 사이에 두고 고갯마루 도로 위에 두 산을 이어주는 스릴 만점의 구름다리가 있어 산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산행 코스로는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만 사거정고개에서 마금산 -> 온천구름다리 -> 천마산 -> 온천구름다리 -> 사거정고개를 돌아오는 코스로 대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마금산과 천마산 등산을 위해서 마금산온천 뒷편에 있는 사거정 고개로 향했습니다. 사거정 고개는 마금산 온천의 주도로인 온천로를 따라 함안 지역으로 넘어가는 지방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구름다리가 보이는 곳 주변이나, 마금힐 레스토랑 주변에 차량을 주차하면 된답니다



사거정 고개! 왼쪽편의 '마금힐 레스토랑'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사거정고개의 마금힐 레스토랑에서 내려다 본 마금산 온천지구의 모습!


▼ 사거정 고개에서 함안쪽으로 100m정도 걸어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등산로에서 5분정도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먼저 마금산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금산은 해발 280m의 낮은 산입니다.  예전에 ‘마고라는 선녀가 살았다고 하여 ‘마고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지는데요지금의 이름은 여기서 솟는 온천수를 금()이라 여겨 '마금산'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온천과 연관이 있는 산이것 같습니다^^


마금산 정상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2개나 있네요^^ 갈림길에서 가파른 길을 따라 2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입니다.


▼ 표지석의 옆에 선 여인!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금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마금산 온천지구와 북면평야^^


▼ 마금산 정상에서 내려다 북면 신촌리 일대


▼ 마금산 정상이 있는 정자


▼ 마금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여기서 천마산 까지는 2.2km 정도 되는군요^^


  마금산 정상에서 올라온 길 쪽으로 보이는 곳이 천마산 입니다. 올라온 길을 다시 내려가서 천마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처음 본 갈림길에서 천마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온천구름다리'로 이름지어진 출렁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20102월에 만들어진 온천구름다리는 사거정 고개 도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70m의 다리인데요, 최대 50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흔들거리는 것이 제법 스릴이 있습니다^^

 

 온천구름다리의 모습^^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천마산' 입니다^^




▼  온천구름다리를 건너서 바라본 '마금산'의 모습



 온천구름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마금산 온천지구!!



   온천구름다리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40여분 정도 가면 천마산 정상에 도달합니다.  천마산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하천리와 신촌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서, 비록 해발 370m의 낮은 산이지만  낙남정간의 기맥으로 백월산(사자암)마금산천마산으로 이어지는 줄기의 끝에 위치한 산입니다


천마산 8부 능선에서 바라본 마금산온천지구 전경!


▼ 천마산 8부 능선에서 바라본 온천구름다리의 모습! 


▼ 천마산 8부 능선에서 바라본 마금산의 모습! 바로 앞 봉우리가 마금산 이랍니다^^


▼ 천마산 정상임을 알리는 천마탑!


▼ 천마산 정상에서 내려다  낙동강변의 모습! 강 건녀편이 창녕이랍니다^^


  천마산 정상에서 돌아오는 중에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름은 알수 없지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열매와 곱게 물들은 낙엽들이 앙상한 가지를 매달려 있었서 정취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 마지막 잎새(?), 곱게 물든 낙엽이 아직은 가을을 보내기 싫은 것 같네요^^


▼ 이름 모를 노란 열매! 

 


▼ 이름 모를 빨간 열매! 

 


▼ 주인과 함께 산행을 나온 강아지^^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죠^^ ㅋㅋ


  마금산과 천마산을 거쳐 다시 사거정 고개로 돌아오는 2시간여의 산행으로 제법 땀이 흐릅니다.  가벼운 산행을 한후 피로를 풀기 위한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서는 불과 3분여 거리에 있는 고개 아래의 마금산온천지구로 가면 된답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은 날씨라  파란 하늘 아래 탁트인 전경을 볼수 없어 산행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이지만 산행도 즐기고 온천욕도 즐길 수 있는 마금산과 천마산으로 겨울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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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 마금힐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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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지난 4월22일 일요일에 천주산을 다녀왔습니다 ^^   

전날부터 당일날 새벽까지 비가 많이 와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날씨가 개인는 것을 보고 당장 고고씽~~

사실 천주산의 진달래가 한창 좋을 때이거던요 ^^

오늘가지 못하면 올해는 어렵겠다 싶어
오후늦게 다녀왔습니다.

잠시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과 북면에 걸쳐 위치한
천주산(天柱山)을 소개하면요!!

천주산은 해발 638.8m로 
하늘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죠!!


주봉우리는 용지봉(龍池峰)으로 창원시와 함안군을 품은 산이기도 합니다.

천주산은 전국의 산 가운데, 특히나 진달래 군락의 장관이 국내에서 으뜸가는 진달래 명산으로서

우리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맑고 깨끗한 동심을 일깨우는

이원수 선생의 동요【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 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주차장 => 천주암 => 만남의 광장 => 정상으로 가는 일반적인 코스를 산행을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만남의 광장을 거쳐 능선을 타다 가보면 진달래 군락지를 볼수 있는데요,

군락지 도달 직전에 큰 돌탑이 있습니다... 인증샷 한컷~~~

돌탑 옆에 있는 전망 데크에서 진달래 군락지를 바라보며....



군락지 중간지점에 있는 전망데크에서 주남저수지 방면으로 한컷!!

저 멀리 정면에 보이는 산이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백월산" 입니다.

 



군락지 전망테크에서 돌탑방향으로 밑을 찍었어요...
분홍빛 진달래가 이쁘네요...

 

 


군락지 전망테크에서 정상 방향으로 찍었어요...


불붙은 진달래를 찍어 봤습니다.


정상입니다. ㅋㅋㅋㅋ


 정상에서 멀리 마산 시가지를 바라보며 한 컷~~~

 정상에서 창원공단을 바라보며 한컷~~

사실 이날은 산행 계획이 없었다가, 비 그치는 것을 보고 무작정 올라간 날입니다.


진달래는 만개가 약간 지난 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천주산 진달래는 명성에 걸맞게 좋더군요...

 
그리고 인근에는 피부병, 잠수병에 등에 뛰어나 효험이 있는 마금산 온천이 자리 잡고 있는데,

온천욕은 못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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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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